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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재림교인들이 가장 많이 보는 한국 제1의 신문 조선일보를 음해하는 세력들이 있다. 조선일보는 우리 재림교인들이 영원히 사모하는 신문으로서의 자리를 앞으로도 굳건히 자리해야한다. 조선일보의 입장은 곧 우리 재림교회의 입장, 조선일보는 곧 나의 생각. 아침에 일어나 조선일보를 여는 상쾌한(?) 아침이 몇 십년이더냐. 


설교 예배 때, 우리 목사님들이 "여러분, 조선일보 보셨지요?" "조선일보에 나온 예화입니다." ...............정성스럽게 조선일보의 기사를 오려 스크랩 하던 것이 몇 십년이더냐. 


"장자연과 조선일보를 연결하려는 모든 시도는 모두 거짓이다. 안식교회가 이단이라고 하는 것이 거짓인 것처럼."


영원한 내 사랑, 조선일보. 조선일보는 나의 뇌. 


1등 신문 조선일보, 그 호전성을 좋아하는 재림교인들. 구약에서 이민족을 쓸어버리던 전쟁 좋아하는 기독교인들. 그래서 조선일보의 그 호전성을 좋아하나보다. 


MB왈 "북한에 대해 기다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 "물가는 불가항력이다."(그저께 한 말). 


북한과 싸우지 말고 물가와 싸워야하는데, "불가항력"이라고 말했으니, 어쩔까나?


조선일보가 지난 3년 동안 좋게 써줘서 여기까지 왔는데, 금년에는 초장부터 조선일보가 BBK처럼(?) 헛소문(?)에 시달리니, "장자연이 원망스럽다."


 


 


“조선일보 사주일가 술자리에 장자연 있었다”
[한겨레신문] 2011년 03월 10일(목) 오후 10:25   가| 이메일| 프린트
[한겨레] 이종걸 민주당 의원 “제보 받았다”

조선일보 “허위사실에 법적 대응”

이종걸 민주당 의원은 10일 “조선일보 사주 일가와 저녁 술자리를 했다는 제보자로부터 ‘그 자리에 장자연씨가 함께 있었고, 분위기로 보아 장씨가 (사주 일가와) 익숙한 파트너였던 것으로 보였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조선일보 내부 사정에 밝은 제보자를 통해 스포츠조선 사장은 장자연 사건이나 (장자연) 리스트와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어 “조선일보가 방 사장과 그 사주 일가를 보호하기 위해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의 이런 발언은 조선일보가 자사 지면(9일치)을 통해 “장씨가 (편지에서 접대를 했다고) 쓴 ‘조선일보 사장’은 조선일보 계열사인 <스포츠조선>의 전 사장인 것으로 명백히 확인됐다”며 장씨와의 연루설을 부인한 것과 배치된다.

또 이 의원은 최근 공개된 장씨의 편지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찰이 이날 발표했다며 “그동안 제대로 된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사건 내용 일부를 흘려 언론플레이를 했던 것과 너무도 흡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행태로는 경찰이 수사 의지가 없고 진실을 은폐하려 한다는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구체적 증거들이 새롭게 발견된 만큼 불기소 처분을 했던 인사들에 대해서 철저하게 재수사해야 한다”며 “이번에도 제대로 수사를 않는다면, 국회가 특검을 통해서라도 진실을 규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2009년 4월 이달곤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벌인 대정부질문에서 “장자연 리스트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은 리스트에 조선일보 방 사장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 아니냐”라고 발언을 했다가 조선일보사로부터 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과 함께 형사고소(명예훼손)를 당했으며, 15일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에 대해 조선일보사는 “이 의원이 면책특권을 빌미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했다”며 “허위사실에 대해선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세영 김정필 기자 mona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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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oldvoy오늘 22:58
미국이나 유럽 같았으면 신문사가 시민들에게 폐간 당할수도 있다........쫀쫀한 새기들.... 문디콧구멍에 마늘 빼먹는다 하더니만.....여자가 그리우면 능력껏 혼자힘으로 바람을 피든지 말든지........ 사내자석들이 쪽팔리게.......이게 뭔 개짖이고.....폭력당하는 여자들이 그리 맛있고 좋드냐........쪼다 녀석들아 멋있게 좀 살아라...... 찬성수(60) · 반대수(0) · 답글수(0)
관심yds64오늘 22:59
이종걸의원이 아주 조선일보식으로 말씀 잘하셨습니다...대한민국 독립운동의 명가 자손답게 잘하셨습니다..저런 친일 쪽바리 종자들에겐 한치의 인정이있어서는 안됩니다!! 찬성수(56) · 반대수(0) · 답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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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hwany오늘 23:09
경찰에 맡기지 말고 이제 국정조사권을 발동하여 전국민 앞에 증인들의 증언을 들으면 된다.왜 그것을 주장하지 않는지 모르겠다.여성국회의누언들은 뭘하고 있는지.신고하기

찬성: 0 반대: 0 답글쓰기

rockit00kr오늘 23:09
또 누군가 이름모를 제보자야? 어찌 니들은 맨날 제보자 있다고 하는데 막상 누군지 대라면 암소리도 못하더라.신고하기

찬성: 0 반대: 0 답글쓰기

jiyang140오늘 23:08
좃선아 너희들식대로 아니면 말고..신고하기

찬성: 2 반대: 0 답글쓰기

do7177오늘 23:07
섹한 남자들은 많고 섹한 여자가 부족하다. 20~30대 아가씨들.... 그럼 어떻하냐? 장자연은 권력으 누리다가 짜릿하게 간것이다.신고하기

찬성: 0 반대: 2 답글쓰기

kgkyj오늘 23:06
좌빨넘들 껀수 잡았네..푸하..에라이...장자연이를 아주 짓이겨라..빨들아...신고하기

찬성: 0 반대: 3 답글쓰기

  • 주둥아리에서 씨부릴수 있는 말은 좌빨,빨갱이 이런거 밖에 없는 수구 꼴통쉐기야.. 니가 봐도 니들이 떠 받치는 친일꼴통들의 엽색행각때문에 얼굴이 무척이나 화끈거릴게야...ㅋㅋㅋㅋㅋㅋ

    wkqsmaemf 오늘 23:08신고하기
  • 친일을 얘기하기전에 친일파 김대중의 묘나 현충원에서 파가라

    rockit00kr 오늘 23:10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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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통 2011.03.10 05:10

    '민족의 혼이 담겨있는 조선일보'

     

    웃기는 이야기 입니다.

    언제것을 아직도 울거먹고 있는지...

     

    MB정권의 시녀 노릇이나 하면서

    언론을 왜곡시키는....

     

    탤랜트 끼고 술이나 먹는 사주가 있으니...

     

    정권의 꼬붕 검찰 경찰이 잘 지켜 주겠지요.

     

    안식교인들이 좋아하는 신문이라고요 ?

    그렇다면 안식교인들도 뻔--합니다.

     

    나는 안식교인인데 조선, 동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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