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산장노님 잠수목사님

바다님 그 외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모임에 애 많이 쓰셨습니다.

돈도 많이 쓰셨고요^^

이틀에 걸친 진솔한 대화도 참 좋았습니다.

저는 나선 김에 가보고 싶었지만 가보지 못했던 곳만 골라 이곳저곳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신 사모님들, 복 받으세요^^*

모두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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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왜 저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