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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에 김경환목사가 안식일교회 이단이라고 설파한 비디오 1편을 보았다. 


어째서 이단감별사들은 한결같이  '저질' 스러운지 모르겠다. 

말 뽄새부터 그렇고...

그런 이들하고 맞상대하기를 일삼다 보면 비슷해질 것 같다. 

그런 부담을 가지신 분들에게 평안을...


그들의 언행을 바꾸는 것은 우리의 소관이 아니지만

그가 증거로  '각시대의 대쟁투' 를 갖고 나와 읽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대쟁투를 개정해야 할 때가 지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1833년 11월 13일 별이 떨어진 이야기 

밀러가 시한부 재림을 설교하기 시작한 시기에 일어난 이 유성우 현상을 놓고

엘렌 화잇은 분명히 "구주께서 재림의 징조로 약속해 주신 맨 마지막 징조가 나타났다" 라고 말한다. 

당시 전깃불이 없어서 더 잘 보였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유성우는 자주 있는 현상이다. 

이미 재림교회 안에서도 이 사건이  재림의 마지막 징조로 알려진 별이 떨어지는 '그' 사건은 아니다 라고 가르쳐진다. 

대암흑일과 마찬가지로.

그런데 아직도 이것을 '그 징조' 로 말하는 이 내용이 대쟁투에 있다는 것은

김경환 목사 같은 이들에게 '씹을 거리' 가 됨은 물론이요

우리의 발전된 이해에도 맞지 않는다. 


대쟁투는 별이 떨어진 사건에 이어 오토만 제국의 몰락을 계시록 9장의 '년 월 일 시' 에 대입해서 해석한

죠사이아 리치의 쪽집게 예언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과문한 탓인지 모르지만,  중학교 때 성경 시간이 잠깐 배운 이후 이 이야기는 더 이상 교회 안에서 가르쳐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정말 아직도 여섯째 나팔을 오토만 제국의 몰락으로 가르치고, 그 날짜가 계시록 9장 해석으로 맞혀졌다고 가르치는가?

안그러고 있지 않나?


이런 것들이 아직도 대쟁투에 들어가 있으면서 

우리는 그 책을 말세를 위한 진리라고  다른 사람들한테 제시할 수 있는가?


'각시대의 대쟁투' 자체가 여러번 편집된 책이다. 


초판에 있던 내용들이 빠지고 없던 것들이 증보되었다. 

화잇이 살아 있다면 계속 이 작업을 하게 하지 않았을까?


안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임을. 

교단이 이런 내용을 빼고 대쟁투를 새로 개정 편집하여 출판한다면

교인들로부터 얼마나한 원성과 분노를 자아내겠는가?


우리는 화석화된 경전으로 대쟁투를 섬기고 있다. 

그래서 변화무쌍한 오리무중의 세상에서 우리의 입지는 불안하다. 



  • ?
    김균 2015.04.12 17:04
    아마
    절대로 개정작업 못할 겁니다
    나도 이 문제로 글 써 놓은 것 있는데요
    장로님만큼 그씨체가 유하지를 못해서 안 올렸어요
    아직도 별을 보고 점을 치는 시대인가봐요
    화잇이 있어도 개정하기 힘든 일을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 매나요?
    그대로 이루어져야 진리와 맟먹는 예언이지
    바꾸면 평생이 허물어진다고 믿는 무리들 때문에
    지구 종말까지 이렇게
    똥누고 화장지 사용 안한 사람처럼ㅡ신문지로 해결한 사람처럼 ㅡ
    엉거주춤하고 갈 겁니다
  • ?
    글쓴이 2015.04.12 17:12
    진리횃불선교회라는 이름으로 '희망 릴레이' 라는 제목으로 대쟁투 축약판을 보급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이 세상이 꼭 들어야 할 말이라고 믿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계속 말 되게 고쳐야 했던 것 아닙니까?

    진리횃불선교회는 또 뭡니까?
    왜 이름 드러내지 못하고 유령단체이름으로 그렇게 합니까?

    희망릴레이 시대에 맞는 좋은 이름이지요.
    그런데 내용과 제목이 좀체로 조화가 되지 않네요.
    우리 정말 이 세상이 카톨릭과 일요일 때문에 절망에 빠져 있는데
    우리가 가르치는 진리가 희망을 준다고 가르치는 겁니까?

    애효...

    우리 좀 맑은 정신으로
    우리 입으로 우리 자신의 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
    초신자 2015.04.12 19:19
    제대로 바꾸려면 어디 한두개 인가요
    별 떨어지는 기록쯤이야 조족지혈 입니다
    난 지성소봉사가 제일 억지해석이라고 생각 됨니다
    이거 빼던지 바꾸면 조사심판도 빼던지 바꿔야 하는데
    조사심판 이거 바꿀수 있나요
    지성소봉사 앞과 뒤. 이거 저거 다 연관되어 있는데요
    아예 대쟁투를 버리기 전에는.
    그러면 재림교 간판 내려야 되는데..

    나두... 에~효~
  • ?
    위티어 2015.04.13 07:20
    왜 맹자의 해석은 별로 없고 노자에 대한 해석만 그리도 많은가?
    맹자는 해석할 것이 없다. 직설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자는 군인은 군사전략을 위하여
    상인은 장사의 지침으로 요즘 사람들은 힐링의 책으로 읽히고 있다. 그리고 저마다 해석이 다양하다.
    왜.. 내용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이 모호함의 서술 방식은 모든 종교 서적이나 점을 치는 사람들이 주로 쓰는 모호한 예언이나 계시이다. 대쟁투 역시 이런 맥락에서 쓰여졌다. 그것을 계시적 언어라고 혹은 미투스적 표현이라고 한다. 꿈.. 소설.. 신화... 성경은 그런 대표적인 언어로 쓰여졌기에.. 성경을 통하여 살인도 사랑도 다 가능한 교리가 나온다. 노예를 아프리카에서 데리고 올수 있고 죽일 수 도 있고... 사랑할 수도,,, 인디언의 땅을 마음데로 할 수 있는 이론은 이런 계시적언어 미투스적 표현에서는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예언의 신은 두가지 언어 로고스와 미투스적 표현을 다 쓰고 있다.
    로고스적 표현은 교회증언 같은 곳에 " --자매는 수음의 악을 행하고 있다... 성도는 장사를 하면서 나쁜 물건을 팔고 있다.... 목사부인은 질투가 많다.." 이런 것은 일상 표현이다. 이런 글은 해석이 필요없다.
    그러나 다른 대쟁투의 모든 표현은 신화적 표현 ,, 즉 붉은 말은 ... 저울을 들고.. 아마겟돈에 모일 것이다. ..그들은 마음을 정검해야 할 것이다. 등등의 표현은 아마 수천년을 해석해도 또다른 해석이 나올 것이다.
    이런 표현이 있기에 우리 김대성 목사님 같은 분은 여러가지 증거를 통하여 증명하고.. 몇년 후에는 또 다른 사람이 다른 해석을 할 것이다.
  • ?
    글쓴이 2015.04.15 03:15
    대쟁투는 노자같은 미투스 책이 절대 아닙니다.
    과거의 역사를 해설한 책이고
    눈 앞에서 일어나는 시사에 관해 쓴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또 성경을 갖게 된 것입니까?

    성경을 주석한 대쟁투를 또 대대로 주석하라구요?

    주여~~
  • ?
    위티어 2015.04.15 11:13
    그러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성경을 넘어서 새로운 창작의 작품이니까요
    미투스의 주석이 아니라 새로운 경전임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칼빈의 주석을 경전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화잇 여사는 이것을 주석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쓴글은 모두 성령의 감동으로 되었다고
    신의 개입을 강조 하니까요..
    신적 서술이 미투스이니까요
    대쟁투는 주석을 빙자한 또다른 경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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