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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어머니 

 

오늘 교회에 다녀 오면서 어머니한테 전화를 걸었다.

거이 안식일 아침에는 오늘이 안식일 임을 알리는 전화를 잊어서 였다.

교회에 다녀 오셨느냐하는 질문에 머믓머믓 하시는 것이 깜박 하신 모양이다.

교회와 아파트가  마당에 있으니 거리문제는 아니고, 어제가 금요일 이라고  알리는

통화를 하였는데 어머니의 기억력이 24시간을 넘긴 것이다.

모처럼 어머니 날이라고 교회에서 법석거렸는데, ‘나는 불효딱지를 하나 먹은 셈이다.

일주일에 두번씩  들러서 챙겨 드려도 모양이니, ‘효도커녕 남의 아들이 하는

기본 정성도  못한 꼴이 되였다.

………………………………………………………………………………………….

 

1963, 52년전  나는 야간 고등학교 1학년을 어설프게 마치고

1 마친 아우와 함께 시골생활명목으로 충남 예산군 수덕사의

뒷산 자락5000천평의 임야를 구하여 귀촌(?) 하게 것이다.

누구의 강권도 아니고 판잣집 서울 달동네 생활을 하면서 학교에

다닌다는 설움과 지긋 신앙생활은 견딜 없었다.

공부도 교회 다니는 것도 헛된 같아서 모든 것이

절망만이 나에게 남겨진 것임을  깨닫게 되였다.

미래없는 사춘기의 서울 생활를 도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시골생활이란 소책자에 매료된 어머니를 설득하여

경제적인 여유가 있던 이모에게 빌린(?) 돈으로 땅을 마련하게 되였다.

 

보리 고개를 넘기기 힘든 시절 혁명정부는 산을 개간하여

농작물 생산을 독려하던  시절 이여서 임야를 쉽게 농지로 허가 받고

벌목하고 작물을 심도록 장려 하였다.

돌이 많고 어른 팔목만한 소나무들이 가득 임야를 낫과 괭이로

베고 뿌리를 뽑는 작업은 장난이 아니였다.

 

서울에서 지내고 빈약한 마른 체구에 채식주의자(?) 나에겐

엄청 과분한 노동 이였다.

동네 사람을 시켜서 돌과 흙으로 방하나 부엌하나 짓고

 루핑으로 지붕을 덮어 움막집을 지었다.

하루에 차례  뻐스가 지나는 두메산골 ,

이웃이라야 200미터 등선아래 조씨네 가정,

마을 동네라야 충남에서 두번째 높다는 가야산이 시야를

가로 막고 있는 기슭에

드물게 박힌 초가마을 2,30 채가 행정상

예산군 덕산면 석남2 전부 이였다.

마을에서는 초등학교만 나와도 다행,

읍에 있는 중학교 다닌다는 것이 마을 아이들에게 자랑거리인

부자집의 유일한 여학생,

군대 갔다가 휴가 하거나 제대하여 돌아온 형들의  

티긴서울 구경 이야기 등은

마실 방에  만담의 주요 얘기거리 이였다.

 

농한기에 저녁 마실에는 고구마와 동치미가 단골 메뉴였던 

그때 맛이 지금도 그립다.

이러한 시골에 서울에서 내려 왔다는 우리 형제는 외계에서  

이상한 존재 관심사찰 대상 이였다.


수덕사 덕숭산 서쪽자락의 기슭에는 호랑이 골짜기라고

마을 사람들은 밤에는 이곳에 나들이를 하지 않는 제일 높은 능선에

우리 움막집 하나가 있었고, 이웃이라야 아래에는 조씨네 가정,

보증으로 논밭 뺏기고 화전민 같이 8식구의 노동력을

무기로 골짝으로 밀려온 형편 이였다.

 다행히도 조씨네의 20 정도의 둘째 아들이 신앙을 받아드려

 ‘가정 집회소 열어 모여든 동네에 서넛 청년들과 식구를 합하여

으젓히 ‘20여명의 믿음의 식구 구성 되였었다.

좁은 사랑방에 남포 등불을 켜고 20여명의 어린이들이

창호지 전지에 붓글씨로 화촉을 넘기면서

예수는 나의 힘이요’ ‘ 사랑하심’‘예수께서 오실 때에 귀하신 보배

목청 떠나라고 불러 대던 모습이 지금도 선하다.

 

서산과 예산 교회를 세우시고 한시도 가정이라고 편한 날을 갖지 못하고

어머니는 다시 문서전도 사역에 나셨다.

우리 형제는 이모나 외삼촌 댁에 남겨두고 어린 시절에

가난과 핍박(?)속에서 눈치 , 식은 밥으로 지낸 아련한 생활 보다도 ,

이렇게 호랑이 내려와서 애기 잡아 먹는 다는  깊은 산속 오막집이

얼마나 안위 되고 행복(?) 하였는지 모른다.



 문전에 나선 어머니는 한달에 한번 정도로 쌀과 일용품을 들고

집에 오셔서 삼사일 같이 지내다가 일선으로 떠나셨다.

개간사업이야 말로 장정들이 들어붙어도 힘든 노동인데

농사 경험도 없는 마른 소년 형제가 뭣을 하겠느냐고

동리 사람들에게 웃음거리 이였을 것이다.

 

여름 지나고 가을이 성큼 들어 왔다.

우리의 개간 농지야 김장 한다고 배추 포기 심고,

콩밭이 겨우 자락 , 장난 수준에 동네 사람들은 웃긴다고 했을 것이다.

마을 동네는 추석이 다가오자 바쁘고 송편 이니 이니 하며 바빴다.

추석 전날 저녁 건너편 내려다 보이는 마을에는 집마다 굴뚝연기 올리며

추석상 준비에 부산 하게 움직이는 같다.

 

우리 형제는 어머니 오시기를 곱아 마지막 뻐스를 기다린다.

반갑게 만난 어머니를 얼싸 안고 집으로 올라 간다.

가벼운 보따리, 미소 잃은 어머니 얼굴 , 때에 어머니의 상황을

지금 헤아려 보면 눈물겹다.

때에 어미 어머니의 심정이 어떠 했을까.

손으로 돌아 오신 이였다.

문전에 나선 어머니는 한달에 한번 정도로 쌀과 일용품을 들고

집에 오셔서 삼사일 같이 지내다가 일선으로 떠나셨다.

개간사업이야 말로 장정들이 들어붙어도 힘든


문전에 나선 어머니는 한달에 한번 정도로 쌀과 일용품을 들고

집에 오셔서 삼사일 같이 지내다가 일선으로 떠나셨다.

개간사업이야 말로 장정들이 들어붙어도 힘든 노동인데

농사 경험도 없는 마른 소년 형제가 뭣을 하겠느냐고

동리 사람들에게 웃음거리 이였을 것이다.

 

여름 지나고 가을이 성큼 들어 왔다.

우리의 개간 농지야 김장 한다고 배추 포기 심고,

콩밭이 겨우 자락 , 장난 수준에 동네 사람들은 웃긴다고 했을 것이다.

마을 동네는 추석이 다가오자 바쁘고 송편 이니 이니 하며 바빴다.

추석 전날 저녁 건너편 내려다 보이는 마을에는 집마다 굴뚝연기 올리며

추석상 준비에 부산 하게 움직이는 같다.

 

우리 형제는 어머니 오시기를 곱아 마지막 뻐스를 기다린다.

반갑게 만난 어머니를 얼싸 안고 집으로 올라 간다.

가벼운 보따리, 미소 잃은 어머니 얼굴 , 때에 어머니의 상황을

지금 헤아려 보면 눈물겹다.

때에 어미 어머니의 심정이 어떠 했을까.

손으로 돌아 오신 이였다.

 

날밤 어두운 뒷전 구석에서 열열히 기도 드리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아직  잊혀지지 않는 .

내가 예수 믿는다고 아들 고생 시키면서 미친 하는 것이 아닌가? ‘

 

………………………………………………………………………………………………………


그날

깊은 산속에 사람들의 인기척과 회롱불을 밝히고 우리 집으로

 다가 오는 것을 알고서 우리 들은 벌벌 떨었다.

여보시요 ,아주머니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머니가 나가보니 넘어 광천리라는 고갯마을에서

두세명의 어른들이 찾아온 것이다.

혹시 아주머니가 산파가 아니신가요?

저의 처가 애를 낳다가 죽게 되였어요, 살려 주세유

하면서 분이 애원 하는 이였다.

사내의 아내가 출산 하는 중에 힘이 없어 기절 하였다는 것이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이들은 남의 동네 사람들이고

우리 어머니가 산파 이란 것은 누구도 모르는 것인데,

누군가 곳에 가보라고 하여 밤중에 사람 살리려 이렇게

찾아 왔다는 것이다.

시골 지역은 차도 없고 소재지에 의원 만나려면

십리 대낮에 걸어 가야 처지 인지라..

하여튼 어머니는 비상약과 주사기 등의 몇몇 기구를 챙기고

그들을 따라 나섰다.

 

아침에야 돌아 오신 어머니

산모가 늙고 허약하여 힘을 수가 없었어,

 주사기는 물에 끓이라고 시키고

기도 하면서 산모의 배를 주무르며 밀었더니 아기가 나와 순산 거야

하시면서 웃으셨다.

아들 이였다.


아무런 보상은 기대도 하지 않고 어머니는 잠시 기도 하시고 하루를 지냈다.

다음날 이게 일인고 아저씨가 지게에 햅쌀 가마니를 지고

우리 집에 들어섰다.

수십 어머니에게 죽을 아내를 살려 주었다고 하면서 ,

왜정시대의 관례대로 가마니 들여 이다.

우리는 부자다함성을 지를 하였다.

어머니는 아들을 붙잡고 감격의 기도는 당연한 행동 이였다.

그리하여 추석을 지나 새해 구정까지 식량걱정 없이

겨울은 행복(?)하게 지냈다.

 

………………………………………………………………….

 

이게 인가.

구정 전날 어머니는또 빈손으로 집에 오셨다.

추운 겨울 걱정 한심한 기분 이였다.

기적은 한번으로 종지부를 찍는 것은 아니였다.

밤에 일행이 우리 집에 찾아 왔다.

젊은 아낙네가 출산을 하려는데  

애기가 발부터 나온다는 이였다.

어머니의 산파술은 신묘한 비술(?) 있는 부다.

천사가 함께 하였지만

어머니의 정성스런 도움으로 순산이 되였고

가마니 천사의 선물이 어김 없이 전달 되였다.

우아!   놀라운 기적의 현장에 있었던 일을 …..’

우리가 어찌 할고 …..



 며칠 후에 광천삼육고등학교에서 연락이 왔다.

처음 고등학교를 개교 하였는데 우리 교인 학생들이

적어서 걱정이니 이곳에 와서 노동 하면서 학교에 다녔으면

하는 전갈 이였다.

이리하여 이것이 우리가 나아가야 하나님의 인도 하심으로 믿고

우리는 일년 동안 감당치도 못한 개간농지 시골생활 정리하고

다시 도시 생활(?) 학교에 돌아 오게 되였다.

어머니는 위대하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그림자를 벋어 나지 못하는 

어머니는 정녕

우리 엄마 어머니 이시다.


Happy Mother’s Day

  • ?
    김균 2015.05.10 11:24
    그 시골생활 책자를 500권 만들어 판 사람으로 미안함과 송구함을
    다시 드립니다
    내가 미쳤지 미쳐

    전장로님
    어머니의 사랑은 정말 위대합니다
    그 시대 그런 어머니 밑에서 자란 사람들이
    오늘의 재림교회 중심이 되었더군요
    해피 머들스데이
  • ?
    전용근 2015.05.10 14:21
    장로님 오랜 세월이 흘렀내요.
    지금은 그때의 '시골생활' 의 경험은
    현실 피안의 시도 였지만 낭만으로도
    기억되고 있네요.

    '이 교회에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할고 '
    무단히 고민하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읍니다.
    건강 하시고 한국에 갈때가 되면
    만나 뵙기를 기원 합니다.
    안승윤 강위덕 전시회로 정신이 없네요.
    loveinclassic.com 들어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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