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앞에 술집이 생겼습니다

by 명 판사 posted May 17,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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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회 앞에 술집이 생겼습니다.
경건해야 할 교회 앞 분위기가 매우 이상해졌지요.
그래서 신자들 중에 일부는 '술집이 망했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술집에 불이 나서 완전히 타 버렸습니다.

원인도 모르게 불이 난 것이지요.


술집 주인은 교회측을 고소하였습니다.
법정에서 술집 주인은 이렇게 주장하였습니다.
"교회에서 우리집에 불이 나라고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신도대표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아니, 그게 말이 됩니까? 불 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고 해서, 정말로 불이 나겠습니까? 이건 말도 안 됩니다."


그러자 판사는 이렇게 판결했습니다.

"술집 주인은 하느님의 기도 능력을 믿으니.. 천국에 가서 하느님께 보상을 받으시고..
신도대표는 하느님 기도 능력을 믿지 않으니.. 앞으론 기도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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