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7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사 이 글을 써서 올리는 이유는

우선 김 주영님이 왜 하필 이 CHAPTER 를 나에게 할애 했는지가

잘 이해 할 수 없어서 한동안 지체를 했고

또 시간상 한꺼번에 다 읽지도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 부분이 자칫 잘못되면 논란의 여지가 클것이라는 나름의

염려도 상당부분 있기 때문이다.


우선 이 부분을 책에서 담당한 분이 재림교회의 조직신학자 Fritz guy 박사이다

그의 약력을 우선 소개한다




Fritz Guy (born 1930) is a Seventh-day Adventist theologian and Research Professor of Philosophical Theology at La Sierra University in Riverside, California. He has worked as a college and university professor, an academic administrator, and a church pastor. In recent years Guy has espoused progressive Adventist theology, with lectures and articles exploring the temporality of God, the hope of universal salvation, the theology of creation, and the morality of same-sex relationships. In a 1985 survey of North American Adventist academics, Guy tied for fourth place among the Adventist authors who had most influenced them.[1] In 1989, Gary Chartier noted a widespread view that Guy "was the leading Adventist systematic theologian of his generation."[2]




Dr. Guy 가 이 책에서 시작하는 첫마디를 우리는 뗏목처럼 올라타고

화잇의 신학의 바다 또는 강을 거슬러 올라갈것이다.

첫마디는 이런말이다.

"화잇의 존재와 신학을 논할때 모순 (이분적)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서 논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이다

"It is impossible to discuss Ellen White and theology without paradox"



제1 paradox


신학을 단순히 하나님에 대한 말씀이나 생각이나 또는 기별이라고 하는 광범위한 영역에 비추어 보면 70년이라는

화잇의 봉사생애속에서 엄청난 양의 분량이 신학으로 양산이 되고 또 존재한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신학이라는 것을 "이해-understanding"를 추구하는 방향이나 또는 "해석-interpretation"이라는

좁은 의미에서의 형식속으로 들어가면

그녀의 신학이란 거의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녀의 신학은  연구되어진 것이라기 보다는 직관적이고

형식에 맞는것 보다는 형식을 배제한것이고

이론적이거나 조직적 신학인 (항구적)것 보다는 실용적이거나 현실적 (상황적)인 것들이다.

더 엄격하게 말한다면 일반적으로 신학자들이 시도하는 그런 신학을 그녀는 별로 한것이 없다는 말이다.

나중에 언급하겠지만 그녀는 어떤 면에서 그런 조직적 신학을 반대하거나 침묵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훗날 John Harvey Kellogg 의 Pantheism 에 대항하여 

성경상에서 바라보는 에녹의 경험과 침레요한의 기별과  기타 하나님의 약속들을 신학적 견지에서

토론하고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쏟았던 예외도 있었다.


그녀는 소위 "실천신학" 이라는 명제하에 하나님이 개인과 교회의 영적 건강을 위해 핵심적 요소를 주신

부분들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또 명확한 이해가 수반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리고 그렇게 숙고되고 발전된 그녀의 견해 (신학)들이 그녀의 저술속에 녹아있는 것이다.

이런 방향이 그녀의 신학적 방향이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다음에는 그녀의 신학에 있어서 시대적이고 문화적이며 또 개인적인  영향에 대해서

paradox 제 2를 쓰기로 한다.




  • ?
    김주영 2015.05.19 01:41

    감사합니다.
    꼭 가을바람님이 하셔야 할 챕터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대 만땅입니다.

    화잇도 그랬지만
    바울도 신학을 하려고 써 보낸 서신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바울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그를 최초의 신학자처럼 배웠던 안경을 벗고 
    직관적, 실용적, 실천적, 목회적,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간적인 말씀으로 다시 읽으며
    바울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
    fallbaram. 2015.05.19 04:14
    그래서 그냥 한 단락정도로 마무리를 지을까 하다가
    그 중요성을 다시 새기면서 한단락 한단락씩 쪼개서 올리려고 합니다
    화잇부인과 그녀의 글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이 좀더 세련되고 훈련이 된
    상태에서 무조건 부정하거나 무조건 긍정하는 양쪽의 문제들이
    잘 해결되고 또 성숙한 결론에 이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일단은 화잇부인의 신학적 측면에서 논하는 필자 (Dr. Guy)의 의도나 방향은
    매우 중립적이라는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중립적 판단을 저도 중립적으로 잘 전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2005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4727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6308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94998
3765 정욕에 사로잡히는 것을 천사가 보고 있고, 하늘의 책에 기록됩니다 1 예언 2015.05.10 647
3764 해외 韓人 학자들 "세월호 시행령, 위법적 내용" 노란리본 2015.05.10 555
3763 집으로 갈 때까지 1 김균 2015.05.11 600
3762 부모의 잔소리를 들을때 청소년의 뇌는 멈춘다? 2 어린이들 2015.05.11 631
376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여름' 비발디 2 전용근 2015.05.11 520
3760 평화의 사도 교황 프란치스코의 전쟁 선전포고 현미 2015.05.11 516
3759 한나라당 "노무현 이 육시럴 노ㅁ, 개잡노ㅁ 불알값을 해라, 거시기 단 노ㅁ......" Do 2015.05.11 641
3758 구글 '이미지'에서 "막말 퍼레이드: 한나라당"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 Do 2015.05.11 406
3757 나는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 도길 2015.05.11 561
3756 시험하는 자의 첫 번째 접근 예언 2015.05.11 412
3755 1800년대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려고 했는데...못하신 이유 예언 2015.05.11 634
3754 은혜를 원수로 갚은 인간, 참회합니다 3 고목 2015.05.11 573
3753 염소잡기 2 김균 2015.05.12 598
3752 法, '여호와의 증인' 양심적 병역거부자 무죄 판결 Greece 2015.05.12 565
3751 속 깊은 20살 착한 누나의 고백... 이 여인의 변신은 무죄! 변신 2015.05.12 629
3750 19세기의학과 21세기 의학의 대결 김균 2015.05.12 576
3749 '강위덕 장로의 작품 시연' 나성지구 연합 야유회에서 5 전용근 2015.05.12 759
3748 쓰레기들 시사인 2015.05.12 642
3747 건망증 5 김균 2015.05.12 650
3746 <위험에 처하는 때>를 가르쳐 드릴께요 예언 2015.05.12 508
3745 이종인 법정증언 “천안함 함안정기, 폭발 아닌 좌초 흔적” - [천안함 공판] “3년 전 폭발한배 시신 인양 목없는 몸만 건져”… 검사 “단정적 주장” 반박 진실 2015.05.12 641
3744 스피커가 커져 좋다(큰 일? 낼 사람의 영화같은 이야기) 4 역경 2015.05.13 650
3743 2015년 5월 14일(목)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류효상팬 2015.05.13 728
3742 대법원,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무죄 확정. 천안함은? 1 무죄 2015.05.13 493
3741 자녀교육 십계명 - 아이를 위한 기도 1 마음 2015.05.13 610
3740 [스승의 날 특집] 스승찾기 서비스부터 스승의 날 감사 문구까지 은사님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총 정리 마음 2015.05.13 952
3739 문혜영 성도님이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2 file 최종오 2015.05.13 721
3738 나는 밤하늘의 어둠을 벗 삼아 임을 위한 행진곡과 아침이슬을 조용히 부르곤 했다. 3 전설의섬 39도 2015.05.14 747
3737 기업가 엘렌 화잇 3 file 김주영 2015.05.14 814
3736 6. [평화와 행복] 평화 = Protect the Weak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14 407
3735 민초에 피는 꽃들이 무심결이 아님을 1 fallbaram. 2015.05.14 585
3734 (Audio)도올 김용옥, 맹자와 기장(기독교장로회)정신, 전국장로대회,2012-07-17 2015.05.14 693
3733 '현대 안식교인의 식탁 공개 '이 정도는 차려야 할 것 아닌가 4 전용근 2015.05.14 676
3732 교인들은 정착을 해서는 안됩니다 예언 2015.05.14 575
3731 장례식의 스님과 목사님 1 야생화 2015.05.14 735
3730 나쁜 이야기만 듣고 자라서 1 시사인 2015.05.14 703
3729 100억 이라네요 1 백억 2015.05.15 648
3728 어머니 누룩빵 2015.05.15 576
3727 제1부 38평화 (제28회) (3:30-4:30): 신영복『담론』과 에릭슨의 사회심리 8단계 발달과정.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6회) (4:30-6:00): 평화와 통일의 길: 민족공동체로서 '더불어 함께 산다'는 것의 의미. 김행선 통일길라잡이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15 556
3726 [(사)뷰티플하트 간사 김영미 집사와 함께하는 '사랑의 클릭' 나누기] 우간다 심장병 청소년 브라이언 돕기 'Daum 희망해' 서명 마음 나누기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15 802
3725 좋은 글 은행 2015.05.15 476
3724 <엄숙한 대심판> 예언 2015.05.15 498
3723 박 대통령-북 김정은 합성한 전단 서울·광주시내 뿌려져 _ _ _ 팝아트 작가 이하씨 작품 “민주주의 최고의 가치는 표현의 자유” 거리 2015.05.15 556
3722 "천안함 침몰 직후 청와대-함장 통화한 적 없다" [인터뷰] 김병기 전 국방비서관, “함장 연락처도 모르는데 어떻게”… 이명박, 회고록에 거짓말 했나 거리 2015.05.15 601
3721 SDA 3개 교회단체 비교현황 17 file 루터 2015.05.15 553
3720 “공천권, 얼마나 X드시고 싶으세요?” 진중권 “비노, 통째로 공천권 달라는 얘기” 쟁투 2015.05.16 644
3719 '무상급식 요구' 제풀에 지치겠지... 홍준표의 착각 쟁투 2015.05.16 516
3718 Culture: Ellen Harmon White (American Prophet) 4 아침이슬 2015.05.16 684
3717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아니하고... 2 김운혁 2015.05.16 552
3716 에스겔 1장 1절과 십자가 사건 김운혁 2015.05.16 521
3715 <루터>님에게 2 예언 2015.05.16 437
3714 개기 일식과 개기 월식에 대해 김운혁 2015.05.16 534
3713 국경없는 의사회와 재림교회. 1 재정지출 2015.05.16 598
3712 총리인선이 교황선출보다 어렵다는 靑 3 일독권 2015.05.16 673
3711 세계 유일 인성교육법 ... 효시는 '순응하는 조선인' 만들기 창성 2015.05.17 444
3710 '안승윤 강위덕 작품 전시회' 광고 안내문 전용근 2015.05.17 560
3709 교회 앞에 술집이 생겼습니다 명 판사 2015.05.17 620
3708 교인들을 <가장 위태>롭게 하는 것 예언 2015.05.17 324
3707 허위를 반박하지 않으면 진실이 된다 2 허와실 2015.05.17 484
3706 나는 5.18 진압군이었습니다- 이경남 목사 허외실 2015.05.17 792
3705 하나님의 교회 분당성전 구입.축하 할 일. 2 축하 2015.05.17 658
3704 이 세상을 끝내게 하는 방법 예언 2015.05.17 599
3703 대한민국이 위대한 나라인 이유 (Youtube.com 에서)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위대한 교단인 이유 민초스다 2015.05.17 632
3702 뉴스룸 - 진정한 뉴스 민초스다 2015.05.17 469
3701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국위 선양하다 3 은행 2015.05.18 937
370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아침의 노래 ' 엘가 전용근 2015.05.18 655
» 엘렌 하몬 화잇의 신학 (제 8장) 2 fallbaram. 2015.05.18 770
3698 김형곤 풍자개그 (삶이란..) 풍자 2015.05.18 600
3697 [인터뷰] 조국 교수 "문재인, 마지막 기회 남아..혁신 못 하면 물러나야" 육참골단 2015.05.18 645
3696 축구장 키스타임, 마지막 반전이 죽여줍니다 change 2015.05.18 632
Board Pagination Prev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