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9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각 시대의 대쟁투 613>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예수님)이 일어날 것이요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 12:1).

 

교황권의 권위의 표(=짐승의 표)일요일준수를 하지말고

하나님의 권위로 제정제칠일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계시록 14장의 셋째 천사의 기별이 마쳐지면,

세상의 죄인들을 위한 자비의 탄원은 더 이상 없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셋째 천사의 기별을 온 세상에 전하는 그들의 사업을 다 이루었고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앞으로부터 이”(행 3:19)르는 “늦은비”(호 6:3)를 받았으므로

그들 앞에 있는 시련의 때를 위하여 준비를 갖추었다.

 

 

천사들은 하늘로부터 지구로 분주히 왕래하고 있다.

지구로부터 하늘로 돌아온 한 천사는

그의 일이 마쳐진 것을 보고한다.

 

마지막 시험(=제칠일안식일과 일요일 중에 선택하는 시험)이 이미 세상에 주어졌고

하나님의 계명(=십계명)에 충성한 것이 입증된 사람들은

모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계 7:2)을 받았다.

 

그 때에 예수께서는

하늘 성소에서 당신의 중보 사업을 그치시고

손을 들어 큰 음성으로 “되었다”(계 16:17)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예수께서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계 22:11)고

엄숙히 선언하시자 온 하늘의 천사들은 그들의 면류관을 벗는다.

 

생사간에 모든 사람의 운명결정된다.

(아담부터 이 시간까지 죽은 모든 사람

이때 살아있는 모든 사람에 대한 재림전 조사심판이 마치고

의인과 악인이 결정되어 은혜의 시기가 끝난 것입니다.

 

이 시간 이후로는 의인과 악인이 바뀌는 일이 없고

지구로부터 성령이 떠났기 때문에 악인은 더이상 회개할 수 없고,

늦은비성령을 받은 의인은 재림때까지 보호되어

모든 의인은 한 사람도 죽지않고 재림을 보고 하늘에 갑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위하여 속죄 사업을 마치시고

그들의 죄를 도말하셨다.

 

주님의 백성의 수효는 찼다.

“나라와 권세와 온 천하 열국의 위세”는 바야흐로 구원의 후사들에게 주어지고

예수께서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통치하시게 된다.

 

 

주님께서 성소를 떠나실 때

이 땅의 거민들에게는 암흑이 덮인다.

 

이처럼 두려운 시기에

의인들은

중보자 없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하늘성소에서의 모든 봉사를 마치시고

성소를 떠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중보가 더 이상 없습니다) 

 

악인들을 누르고 있던 억제는 제거되고

사탄이 마침내 회개하지 않은 자들을 완전히 지배하게 된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은 끝났다.

 

세상은

하나님의 은혜를 거절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멸시하고

하나님의 율법(=제칠일안식일을 포함한 십계명)을 유린하였다.

 

악인들은 그 은혜 시대에 주어진 기회를 잃어버렸고

계속적으로 거절당한 하나님의 영은 마침내 거두어졌다.

 

 

악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악한 자 마귀로부터 방어되지 못한다.

 

사탄은

이 땅의 거민들을

최후의 큰 환난 가운데 빠뜨릴 것이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간의 감정의 거센 바람을 막아 주지 않으면

각종 투쟁의 요소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온 세계는

옛날 예루살렘을 휩쓸었던 것보다

더 무서운 폐허를 나타낼 것이다.

 

 

단 한 천사

애굽의 모든 장자들을 죽이고

그 땅을 통곡의 소리로 가득해지게 했다.

 

다윗이 백성들의 숫자를 조사함으로 하나님께 범죄하였을 때

한 천사가 그 죄에 대한 벌로 무서운 멸망을 초래하였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실 때 거룩한 천사들에 의하여 나타났던 것과 똑같은 파괴력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악한 천사들에 의해서도 발휘될 것이다.

 

파괴력은 이제 준비되어 있다.

각 곳에 폐허 상태를 가져오기 위하여

하나님의 허락만을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율법을 존중하는 사람들

세상에 심판을 초래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비난을 받아 왔다.

 

그리고 하나님의 율법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천연계의 두려운 재난과,

지구를 비극으로 충만하게 하는 인간의 투쟁

유혈 사태의 장본인으로 간주될 것이다.

 

짐승의 표인 일요일을 높이지마라 마지막 경고에 따르는 능력

악인들을 격노케 해왔다.

 

악인들의 분노는

기별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 일어나고,

사탄은

증오박해의 정신을 극도로 격발시킬 것이다.

  • ?
    김균 2015.05.29 18:01
    날 잡아가시오 하고 악을 쓰는데
    왜 아무도 안 잡아 갈까?
    고기를 안 먹어서 맛이 없어서일까?
  • ?
    예언 2015.05.29 19:36
    네...안녕하세요?...ㅎ
    아직 때가 안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니면 재림교인들이 너무 세상사람들과 비슷해져서 구분이 안되어서 .....ㅋ
  • ?
    오! 예언 2015.05.29 21:11
    이 댓글을 보아하니
    예언님은 그 상황이 오면
    믿음을 버릴것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00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5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61
12165 '안승윤 강위덕 2인전 '엿보기 사진들 전용근 2015.06.02 163
12164 <안식일준수자를 핍박한 사람>은 물대신 피를 마시게 될겁니다 1 예언 2015.06.02 245
12163 잃은 양 이야기에만 정신 팔린 세월 7 김균 2015.06.02 384
12162 메르스 소식에 영화 관람객 뚝…유언비어도 사실로 드러나. ‘메르스 공포’ 걷잡을 수 없이 확산, 다중시설 기피·위생용품 판매 급증 메르스 2015.06.02 211
12161 채널A 집회 사진조작, 방통심의위 ‘중징계’ 예고 폐업 2015.06.01 253
12160 이철희 "노무현, 보수의 정체성 일깨운 사람" file 현혜 2015.06.01 280
12159 모에드님이 제시한 Lunar Sabbath에 대한 지적 5 김운혁 2015.06.01 228
12158 작은 교회→건강한 교회로 성장시키는 길 제시… 목회자 부부 50쌍 초청 내달 6∼8일 워크숍 개최 목회 2015.06.01 275
12157 재림직전 의인들은 <감옥>또는<산속>에 있어야 하는데...어디에 있고 싶으세요? 1 예언 2015.05.31 244
12156 낫 놓고 기억자는 하주민 2015.05.31 280
12155 <노무현과 김정일의 246분>은 어떤 책? 난독 2015.05.31 155
12154 사돈어른 인가 ? 철원 GOP 2015.05.31 310
12153 병영의 추억 철원 GOP 2015.05.31 159
12152 “다른 기자들 다 쫓겨나는데 김대중 기자만 살아남더군”.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의 50년, 자뻑 인터뷰가 놓친 것… "한국 언론 고질적 이중성의 축쇄판" 자뻑인터뷰 2015.05.31 298
12151 [신년 특집 토론] 2015 한국사회 4인 논객이 말한다 (전원책, 이혜훈, 노회찬, 유시민) 한국사회 2015.05.31 241
12150 마귀가 눈에 보이네요 7 예언 2015.05.31 295
12149 노무현 독도 명연설 -> 노무현 명연설 "독도는 역사입니다"의 뒷 이야기 Mia 2015.05.31 279
12148 지금 1 김균 2015.05.30 253
12147 번데기는 주름이 많습니다 1 번데기 2015.05.30 261
12146 네팔 대지진으로 현지 재림성도 가옥 156채 파손...... 아드라코리아, 이르면 이달 말 1차 의료지원팀 파견 예정 1 구호팀 2015.05.30 341
12145 판단이 두 가지? 인혁당 둘 다 무죄났는데 대통령은… 오리온 2015.05.30 213
12144 미군의 탄저균이 왜 한국에? file 김주영 2015.05.30 288
12143 Beautiful Norway 아침이슬 2015.05.30 118
12142 박정희 재평가 난장토론. (진중권) 쟁점토론 - 박정희 재평가. 다큐멘터리 - 박정희와 김일성. 도올, 이념의 종언 - 박정희(한국 현대사). 한국인이리면 꼭봐야할 동영상 바울 2015.05.30 298
12141 백년전쟁1부 미정보문서(프레이저 보고서) 박정희 다카키 마사오 경제개발 바울 2015.05.30 289
12140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바울 2015.05.30 192
12139 뉴라이트를 박살낸 한국일보 서화숙기자 바울 2015.05.30 176
12138 권모술수의 대가 조선일보 김대중을 인터뷰한 <조선>, 왜 이 질문 안 했나? 2 주구 2015.05.30 279
12137 실패한 SDA 선교사업 SDA 2015.05.29 238
12136 꿈을 그리는 사람 6 야생화 2015.05.29 315
12135 안식일준수자들을 사형에 처하는 자유가 사람들에게 부여될겁니다 예언 2015.05.29 182
12134 예수 그분만이 2 김균 2015.05.29 257
12133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8 아침이슬 2015.05.29 250
» 이 지구는 곧 난장판이 될겁니다 3 예언 2015.05.29 199
12131 제1부 38평화 (제30회) (3:30-4:30): 재림교회의 북한선교의 역사. 김건호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8회) (4:30-6:00): 기다리는 마음. 김선만 재림교회 한국연합회 북한선교담당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28 220
12130 탄저병 실험 2015.05.28 284
12129 노무현 '보따리장수' vs 손학규 '무능한 진보의 대표' 학새 2015.05.28 197
12128 Christian Connexion and Sabbath Keeping fallbaram. 2015.05.28 226
12127 김운혁님께 3 모에드 2015.05.28 880
12126 최후의 마지막 경고 예언 2015.05.27 165
12125 흔들릴 수 있는 것들은 다 흔들릴 것입니다 예언 2015.05.27 175
12124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임주리 사랑 2015.05.27 316
12123 < 이 아침에>' 한국은 아름다웠다' 하정아/수필가 1 전용근 2015.05.27 275
12122 성경은 3 김균 2015.05.27 235
12121 한국 외교를 지배하는 선조의 망령 부재 2015.05.27 4155
12120 ‘교회 편향’ 황교안 “주일 아닌 때 공무원 시험 치러야” 1 주일 2015.05.27 177
12119 [서울포럼] "정신 저장해 사후 대화할 수 있다" 사후 2015.05.27 211
12118 재림성도들에게 드리는 간곡한 호소문 3 김운혁 2015.05.27 234
12117 '5.18 비밀문서 폭로' 미국인 "수치스럽다" 고마운미국? 2015.05.27 262
12116 “미국 비밀문건에 5·18 북한군 개입 내용 없었다” 고마운미국? 2015.05.27 216
12115 커밍스 “미국, 70년간 한국보다 일본 선호” 고마운미국? 2015.05.27 220
12114 Kpop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바람 2015.05.27 251
12113 바다님. 4 2015.05.27 205
12112 노무현 대통령 아들 건호씨가 저토록 분노한 이유… 페북지기 초이스 비열한거리 2015.05.26 317
12111 잡생각 하나 4 fallbaram 2015.05.26 288
12110 '자연의 황홀 그대로' <안승윤 강위덕 2인전 > 안내 , 전시될 몇점을 보여 드립니다. 전용근 2015.05.26 287
12109 War, Slavery, and Race 10 아침이슬 2015.05.26 305
12108 [서민의 어쩌면] 황교안 총리를 지지한다 서민 2015.05.26 197
12107 미국 현충일 특집 1 고마운 미국 2015.05.26 269
12106 함세웅 신부 “조선일보 없애달라 하느님께 기도한다” 기도 2015.05.26 247
12105 기차 여행 4 아침이슬 2015.05.25 272
12104 임박한 <마지막 위기> 예언 2015.05.25 119
12103 사람들이 매우 잔인하게 변질되어 <안식일준수자>를 반역자로 몰아 감옥에 가둘겁니다 예언 2015.05.25 173
12102 엘렌 화잇 11장 과학과 의학 (2) 4 passer-by 2015.05.25 352
12101 놀라운 발견: 사과도 자궁(子宮)을 가지고 있다. 2 file 최종오 2015.05.25 323
12100 ★★【속보】티비조옷선 노건호씨 발언을 두고 배후 타령...ㅎ [20] 유치 2015.05.25 324
12099 새 예루살렘을 3천년동안 재건하겠다. 김운혁 2015.05.25 188
12098 이종걸 노건호 발언, '김무성 아들' 고윤까지 덩달아 화제 무시기 2015.05.25 358
12097 김무성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폭로 녹취록 무시기 2015.05.25 162
12096 <860호> 네팔 지진과 하인리히법칙 1 재림신문 2015.05.25 249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