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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9일


지난 수요일에 3시간 걸려서 LAX 도착하여 Norwegian Air 을 타고 노르웨이 오슬로 공항에 착류하였다. 차를 렌트하여 또 다시 6시간정도 운전하여호수옆에 cabin 에서 첯밤을 지냈다. 오늘아침 일어나서 여러 곳을 구경하고 또 다른 도시에서 도착하였다. 이곳은 요즈음 해가 지지 않고 시차때문에 몸이 몇시인지 몰라서 혼돈스럽다. 노르웨이의 대자연은 놀랍게도 아름답다. 아직은  글을 쓰지 시작 못하고 있고 우선 

사진부터 올린다. 


오늘의 베스트 사진은 호텔방에서 내려다 볼때 무지개가 진 모습이였다.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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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fallbaram 2015.05.29 12:04

    아침이슬 가득한 그림을 다시
    내 마음속에 그리어보니
    찬양이 절로 절로

    잘다녀 오세요

  • ?
    아침이슬 2015.05.30 14:00
    가을바람님 감사합니다.
    대자연에 신비함속에서
    주님의 솜씨의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행복이 가득한 저녁시간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
    김균 2015.05.29 18:00

    오늘 또 돈 벌었다
    시차적응할 필요도 없고
    공짜구경
    이 재미로 사는 맛도 난다
    여행하면 참 고생이거든요
    나처럼 산만 타면 진짜 고생이요

    편안 안식일

  • ?
    아침이슬 2015.05.30 14:11
    고맙습니다 장로님.
    오늘 안식일은 자연에 나가서
    보내었습니다. 노르웨이는
    음식이 맞이없고 비싸다고 하여
    먹을것까지 싸왔습니다.

    오늘은 산에 올라갔었는데
    밑에서 올려다만 보다가, 꺼꾸로
    보는 느낌은 또 특별하였습니다.
    장로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
    fm 2015.05.29 18:27

    음메에 기죽어
    자연앞에선 내모습이
    초라해보인다
    무지개도 눈산도 안개도
    모두가 동화속에나오는 그림같다
    부럽군요
    좋은 안식일 되세요
    푼른풀잎위에 맺힌 이슬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새들의 노래소릴 들으며 잠들수있어
    행복한 모습을 상상합니다
    무 사 귀환 하소서

  • ?
    아침이슬 2015.05.30 14:19
    새들의 지겨귀는 노래소리와
    시냇물 흐르는 소리는 truly heavenly.
    여행중이라 조금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참으로 편안합니다.
    이런 자연속에서 살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신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
    끌림 2015.05.29 19:25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케~~~

    쓸쓸한 이마당에 찿아와 이런 멋진 사진을 올려 놓으셨나요...
    와~~정말멋져요.
    아름다운 추억 듬뿍 담아오셔요.
  • ?
    아침이슬 2015.05.30 14:23
    이번 여행을 위해서 오래동안 벼루었던
    사진기를 새로샀는데, 사진이 확실히
    더 잘나오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가지고
    미국에 들어가겠습니다.

    고운 저녁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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