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5.05.29 17:57

예수 그분만이

조회 수 56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예수 그분만이

 

사실로 말해서

난 예수 믿는데 매우 게으릅니다

기도하는 데도 게으르고

성경 읽는 데도 게으르고

전도하는 데는 더더욱 게으릅니다.

그럼 잘 하는 게 뭐냐?

별로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한 가지 잘 하는 게 있는데

내게 오신 성령님은 내가 고기를 잘 낚듯이 잘 낚습니다

한 번 오시면 그냥 가시질 못하게 이용해 먹습니다

예수 그분을 내게 양심적으로 설명해 주고 가시도록 온갖 짓 다합니다

 

성경을 읽다가

그분을 명상하다가

답이 잘 안 나오면 부릅니다

나에게 말씀하고 가십시오 합니다

그래서 얍복강 가에서 거짓말 장이 야곱이

내게 복을 빌어주지 않으면 절대 못 놓는다고 아우성치던 그 밤을

나도 어름푸시 깨닫는다는 말입니다

 

기억나게 하시리라 하셨는데

왜 깜깜 무식입니까?

꼭 내가 다른 이들이 경험하고 연구한 책을 봐야 속이 후련하시겠습니까?

꼭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그리 믿으면서

그게 내 믿음이라고 우겨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

기억난다는 것은 내가 옛날 전전에 깨달을 적이 있었지만

도저히 지금 머리로는 되새김을 못하는 것을 기억나게 해 달라는 것 아닙니다

전혀 배운 적이 없는 천국의 이치를 내가 이 머리로 깨닫게 해 달라는 겁니다

 

난 이렇게 거창한 기도를 합니다

절대로 그냥 가시면 안 됩니다

내가 위태로울 때

내가 지식의 한계를 느낄 때 간단하게 말입니다

너무 복잡하면 내가 먼저 손을 들어버리니 간단하게 이치를 번득이며 알 수 있도록

부탁합니다

내가 바알의 선지자처럼 몸에 칼을 대고 미친 놈 난리치듯이 지랄을 하지 않게

좋은 말할 때 기억나게 해 달라고 억지를 부립니다

 

매달려보라고요?

아뇨 난 그렇게 못합니다

난 그분의 자식입니다

자식은 아버지에게 안 매달립니다

얻어먹어도 당당하게 얻어먹고 훔쳐가도 당당하게 훔쳐 갑니다

그게 부모자식간의 일입니다

 

내게 반지가 몇 개 있었는데 어느 날 하나도 남김없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난 누구 소행인지 알았지만 내가 그냥 잊어버렸습니다

20년이 지난 후에 이실직고하는 놈이 나타났습니다

내가 누구라고 말 안 해도 다 아시겠지요?

내가 파출소에 신고 안 해도

온 집안 발칵 뒤집지 않아도 범인은 언젠가는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아버지는 그 때까지 참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주님은 당신의 성령을 통해서 항상 말씀하십니다

항상 말씀하시는 것이 빨리도 기억나게 하시고 늦게도 기억나게 하십니다

그것이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이라면 내가 배운 적도 연구한 적도 없는데도

너 옛날 그것 알고 싶어했지 하시면서 기억나게 해 주십니다

내가 한 번도 안 적이 없는데도 주시면서 기억나게 했다고 추서려주십니다

그게 성경 연구하는 내 방식입니다

그런데 남이 발견한 그 예수를 그만치만 알라고요?

난 그렇게 못합니다

난 내가 아는 만큼만 설명하는 것이니까 잘 알도록 도와만 달라고 합니다

그리해 주시냐구요?

그럼요 해피데이들입니다

오직 그분만이 내 손끝이 파르르 떨리도록 꼭 헤시시 먹은 놈이 사르르 떨리도록

그리 응답하십니다

오직 예수 그분만이 주시는 은혜의 바다들입니다

 

요즘 교과 시간에 있었던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을

다음에 질리도록 이야기해 드릴께요

  • ?
    복음 2015.05.30 22:05
    내가 지금 49번째로 이글을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몇분이 더 읽으실지 모르지만
    이 글에는 여러분에 믿음이 다른 사람에 믿음 이라고 말 함니다
    아무소리 안 하는것은 긍정 한다는것 이지요 ?
    그렇지요 ?
  • ?
    김균 2015.05.30 23:32
    내가 발견한 예수님이 내 예수다 하는 말입니다
    잘못하면 서양귀신 섬깁니다
    내 구주는 내가 아는 구주여야합니다
    그 말입니다
    남이 말하는 예수는 피상적인 예수일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2003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4725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6305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94972
3625 잡생각 하나 4 fallbaram 2015.05.26 458
3624 노무현 대통령 아들 건호씨가 저토록 분노한 이유… 페북지기 초이스 비열한거리 2015.05.26 665
3623 바다님. 4 2015.05.27 522
3622 Kpop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바람 2015.05.27 481
3621 커밍스 “미국, 70년간 한국보다 일본 선호” 고마운미국? 2015.05.27 584
3620 “미국 비밀문건에 5·18 북한군 개입 내용 없었다” 고마운미국? 2015.05.27 490
3619 '5.18 비밀문서 폭로' 미국인 "수치스럽다" 고마운미국? 2015.05.27 489
3618 재림성도들에게 드리는 간곡한 호소문 3 김운혁 2015.05.27 403
3617 [서울포럼] "정신 저장해 사후 대화할 수 있다" 사후 2015.05.27 447
3616 ‘교회 편향’ 황교안 “주일 아닌 때 공무원 시험 치러야” 1 주일 2015.05.27 372
3615 한국 외교를 지배하는 선조의 망령 부재 2015.05.27 4510
3614 성경은 3 김균 2015.05.27 431
3613 < 이 아침에>' 한국은 아름다웠다' 하정아/수필가 1 전용근 2015.05.27 544
3612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임주리 사랑 2015.05.27 689
3611 흔들릴 수 있는 것들은 다 흔들릴 것입니다 예언 2015.05.27 505
3610 최후의 마지막 경고 예언 2015.05.27 426
3609 김운혁님께 3 모에드 2015.05.28 1253
3608 Christian Connexion and Sabbath Keeping fallbaram. 2015.05.28 549
3607 노무현 '보따리장수' vs 손학규 '무능한 진보의 대표' 학새 2015.05.28 522
3606 탄저병 실험 2015.05.28 555
3605 제1부 38평화 (제30회) (3:30-4:30): 재림교회의 북한선교의 역사. 김건호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8회) (4:30-6:00): 기다리는 마음. 김선만 재림교회 한국연합회 북한선교담당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28 376
3604 이 지구는 곧 난장판이 될겁니다 3 예언 2015.05.29 512
3603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8 아침이슬 2015.05.29 588
» 예수 그분만이 2 김균 2015.05.29 564
3601 안식일준수자들을 사형에 처하는 자유가 사람들에게 부여될겁니다 예언 2015.05.29 405
3600 꿈을 그리는 사람 6 야생화 2015.05.29 632
3599 실패한 SDA 선교사업 SDA 2015.05.29 530
3598 권모술수의 대가 조선일보 김대중을 인터뷰한 <조선>, 왜 이 질문 안 했나? 2 주구 2015.05.30 656
3597 뉴라이트를 박살낸 한국일보 서화숙기자 바울 2015.05.30 376
3596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바울 2015.05.30 433
3595 백년전쟁1부 미정보문서(프레이저 보고서) 박정희 다카키 마사오 경제개발 바울 2015.05.30 506
3594 박정희 재평가 난장토론. (진중권) 쟁점토론 - 박정희 재평가. 다큐멘터리 - 박정희와 김일성. 도올, 이념의 종언 - 박정희(한국 현대사). 한국인이리면 꼭봐야할 동영상 바울 2015.05.30 618
3593 Beautiful Norway 아침이슬 2015.05.30 495
3592 미군의 탄저균이 왜 한국에? file 김주영 2015.05.30 607
3591 판단이 두 가지? 인혁당 둘 다 무죄났는데 대통령은… 오리온 2015.05.30 613
3590 네팔 대지진으로 현지 재림성도 가옥 156채 파손...... 아드라코리아, 이르면 이달 말 1차 의료지원팀 파견 예정 1 구호팀 2015.05.30 687
3589 번데기는 주름이 많습니다 1 번데기 2015.05.30 594
3588 지금 1 김균 2015.05.30 581
3587 노무현 독도 명연설 -> 노무현 명연설 "독도는 역사입니다"의 뒷 이야기 Mia 2015.05.31 473
3586 마귀가 눈에 보이네요 7 예언 2015.05.31 590
3585 [신년 특집 토론] 2015 한국사회 4인 논객이 말한다 (전원책, 이혜훈, 노회찬, 유시민) 한국사회 2015.05.31 498
3584 “다른 기자들 다 쫓겨나는데 김대중 기자만 살아남더군”.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의 50년, 자뻑 인터뷰가 놓친 것… "한국 언론 고질적 이중성의 축쇄판" 자뻑인터뷰 2015.05.31 609
3583 병영의 추억 철원 GOP 2015.05.31 448
3582 사돈어른 인가 ? 철원 GOP 2015.05.31 720
3581 <노무현과 김정일의 246분>은 어떤 책? 난독 2015.05.31 544
3580 낫 놓고 기억자는 하주민 2015.05.31 637
3579 재림직전 의인들은 <감옥>또는<산속>에 있어야 하는데...어디에 있고 싶으세요? 1 예언 2015.05.31 537
3578 작은 교회→건강한 교회로 성장시키는 길 제시… 목회자 부부 50쌍 초청 내달 6∼8일 워크숍 개최 목회 2015.06.01 591
3577 모에드님이 제시한 Lunar Sabbath에 대한 지적 5 김운혁 2015.06.01 391
3576 이철희 "노무현, 보수의 정체성 일깨운 사람" file 현혜 2015.06.01 482
3575 채널A 집회 사진조작, 방통심의위 ‘중징계’ 예고 폐업 2015.06.01 429
3574 메르스 소식에 영화 관람객 뚝…유언비어도 사실로 드러나. ‘메르스 공포’ 걷잡을 수 없이 확산, 다중시설 기피·위생용품 판매 급증 메르스 2015.06.02 382
3573 잃은 양 이야기에만 정신 팔린 세월 7 김균 2015.06.02 703
3572 <안식일준수자를 핍박한 사람>은 물대신 피를 마시게 될겁니다 1 예언 2015.06.02 532
3571 '안승윤 강위덕 2인전 '엿보기 사진들 전용근 2015.06.02 497
3570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메르스 국내 확산의 비밀 1 2015.06.02 655
3569 '안승윤 강위덕 2인전 엿보기 (2) 전용근 2015.06.02 458
3568 로마린다의 추억 fallbaram 2015.06.02 668
3567 김운혁님께 4 모에드 2015.06.02 364
3566 단식하는 신부님들 노란리본 2015.06.02 541
3565 손자병법 특별조항 1 손자 2015.06.02 398
3564 우리의 주변 어디에서나 영혼들이 죽어가고 있는데...어떻게 평안히 앉아 있을 수 있는가? 1 예언 2015.06.03 476
3563 지구의 마지막 위기 예언 2015.06.03 347
3562 "세월호 참사 첫 날 같다"... 컨트롤타워 또 '작동 정지'. 세월호 첫날, 세월호는 오전 8시 30분부터 침몰되는데, 오후 5시 30분에 대책반에 나와서 하는 말이 "구명조끼 입었는데 왜 못 구하나요?"라고 한 박근혜 대통령 지우개 2015.06.03 447
3561 결혼식장에서 만난 Dr. J 님에게 2 fallbaram 2015.06.03 647
3560 '사스 사태 회고' 고건 前총리 글 새삼 화 무능한정부 2015.06.03 624
3559 메르스 15일 지나서야… 첫 회의 연 대통령‏ 무능한정부 2015.06.03 525
3558 줄 잇는 ‘대학 신문 탄압’ 1 갑질 2015.06.03 437
3557 [단독] 박대통령, 야당 국회의원 시절 '더 강력한 국회법 개정안' 발의 빛과어둠 2015.06.03 433
3556 사스-메르스 너무 다른 '방역 대처' 빛과어둠 2015.06.03 459
Board Pagination Prev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