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백두대간 경북 김천구간인
부항령에서 추풍령을 2박 3일 등산하고 있습니다
힘들면 중간에 내려 올 생각입니다
나이는 못 속입니다
작년 다르고 올 다릅니다
산다는 게 다 이런 건데
무슨 용빼는 재주있는듯이
지구를 걸머쥐고 가는듯이 떠드는 사람들보면
참 한심합니다 무식한 도깨비가 왜 이리도 많을까요
난 산장에 들어와서 씻고 좀 자려고 합니다
내 지금 심정은 지구가 오늘밤에 무너져도
좀 잤으면 하는 거지요
지구야 망하든지 말든지 지 망하면
내만 죽나

죽을때 죽더라도 당장 잠부터 해결 해야하는게 인간들 이지요
예신 많이 알아서 미래에 일을 안다한들
환란이 오면 삶에 애착이 많은 자들이 먼저
신발 꺼꾸로 신을걸요.
주를 실뢰하다 죽음을 맞는것을 귀하게 보신다는것
왜 안 가르치고
살아남을 방법만 가를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