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28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그리고 모에드님. 


최근 어떤 분과 통화 하는 가운데 재림교회내에 최 아무개님이 Lunar Sabbath를 주장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Lunar Sabbath란 유대력으로 무조건 1일, 8일, 15일, 22일, 29일을 안식일로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다시말해  현재 우리가 지키는 토요일 안식일이 참된 창조 기념일이 아니라


원래 하나님이 명령하신 안식일은 1일,8일, 15일,22일, 29일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래서 요일과 상관 없이 언제든지 유대력으로 1일,8일, 15일,22일,29일을 안식일로 지킵니다. 


이 주장이 비성서적인 이유는 두 군데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레위기 23:16에 근거합니다. 

성경은 오순절 전날은 안식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요제의 날부터 오순절까지 총 50일이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Lunar Sabbath 를 가지고서는 오순절 전날이 안식일이 될 수도 없고 또 요제의 날부터 오순절 날까지 총 50일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 53일이 되기도 합니다. 


이것을 주장하는 분들은 역사적 자료를 가지고 와서 과거 고대사람들이 그렇게 지킨적이 있음을 증거 자료로 제시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성경입니다. 과거에 그렇게 지킨 사람이 있었다고 하여 그들을 따라가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제가 여기 설명 드린 내용을 성경을 가지고 살펴 보시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둘째, 사도행전 20장  6절 7절을 가지고 직접 달력을 만들어 보면 Lunar Sabbath가 비성경적이란 사실을 금방 깨닫게 됩니다. 

사도행전 20장은 서기 58년으로 저는 짐작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년도를 모른다 하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6절과 7절을 가지고 직접 달력을 만들어 보십시요. 그러면 Lunar Sabbath가 비성경적이란 사실이 금방 드러납니다. 


성경은 예리한 검과 같다고 성경이 말합니다. 


말세에 범람하는 오류에서 분별력을 갖기 위해 성경을 살펴 봅시다. 


마지막으로 어떤 분들은 70인역 성경을  가장 올바른 성경 번역이라고 주장하시면서 오순절은 일요일이 될 필요가 없다고 주장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분들에게 레위기 25장을 권해 드립니다. 안식년과 희년을 생각해 보십시요. 희년 전년도는 안식년 입니다. 

그러므로 오순절 전날은 안식일이 되어야 맞습니다. 

  • ?
    모에드 2015.06.01 13:05

    1. 왜 님은 화잇부인도 여러번 언급한 AD31십자가 사건은 안 믿나요?---
    1월14일이 금요일이 안되니까 님은 AD30년이라하고 개신교에서는 AD33이라하는 것이고...

    2. 태음력이 잘못된 것인데 왜 재림교회 석학들은 그것이 맞다고 결론을 내렸을까요?
    태음력이 맞는데 현 태양력의 안식일이 잘못된 것이라 발표하면 백성들이 혼란스러우니까 덮어버리고 위원회를 없애버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3. 먼저 말씀드린대로 님의 주장이 맞다면 왜 대총회에서 한국 연합회에서 무반응일까요?

    4. 때(들)와 법을 이미 변경시킨 마귀는 머지않아 또 달력을 바굴겁니다. 그래야 아래 예언님이 올린대로 성경상 제칠일 안식일문제로 핍박이 이르러옵니다.

    지금 달력으로 주5일간 근무제요 재림교인들 곳곳에서 잘하고 잘살고있고 대총회에서도 유엔 반기문총장에게 적급 협력하겠다했는데 핍박이 온다구요?


    성경이야 우리가 당연히 신뢰하는것이고 운혁님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 ?
    김운혁 2015.06.01 13:23

    모에드님!!

    1.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은 1844년 10월 22일이 2300주야의 끝이라는 가정하에 만들어낸 계산 입니다.

    성경 에스라 7장 13절 "에스라야 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지어다"

    단 9: 25 "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을 건축하라는 명령이 날때부터 ..."

    에스라 7:9 "정월 초하루에 길을 떠났고..."

    2300주야의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 입니다. 그러므로 1844년 봄에 있었던 대실망이 2300주야의 끝이었습니다. 1844년 봄을 기준으로해서 십자가 연도를 계산하면 서기 30년도가 나옵니다.

    화잇 여사가 적어 놓았다고 맹목적으로 믿지 마십시요.

    2.달력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 드리겠습니다. 달력이 달을 지배하는게 아니라 하늘에 떠 있는 달이 달력을 지배 합니다. 그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유대력은 반드시 19년에 7번의 윤달이 있어야 합니다. 이건 달력의 시스템에 따라 틀려지는 것이 아니라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달의 주기는 변함이 없기 때문 입니다. 만일 19년에 7번의 윤달이 없으면 니산월이 봄,여름,가을,겨울로 계속 돌아다니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달력을 지배하는것은 달입니다.

    3. 무반응인 이유는 모에드님이 침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군요. 아무도 동조 하지 않을때 양심상 옳다고 생각하여 목소리를 높이는것이 진정한 말씀에 기초한 신앙 아닐까요? 대다수가 동조할때 그제서야 옳다고 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초림 하셨을때 유대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정식으로 받아 들였습니까?  교단에서 이 새빛을 받아들일때까지 기다리고 싶으십니까? 

    4. 모에드님. 선지자를 신뢰하라는 말은 그 선지자의 기별을 무조건 맹목적으로 믿으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 기별을 성경과 비추어 보고 잘 상고한후에 받아들이는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화잇 여사의 이해력을 한부분 가려 놓기로 결정하셨다면 하나님을 힐문 하시렵니까? 윌리암 밀러가 2300주야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도록 덮어 두신 하나님께서 화잇 여사의 이해력은 덮어 놓으시면 않됩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지혜로 알곡과 가라지를 갈라 내실 것입니다.

    말씀을 보시고 생각하고 따져보고 받아 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 ?
    모에드 2015.06.01 21:55
    1.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은 1844년 10월 22일이 2300주야의 끝이라는 가정하에 만들어낸 계산 입니다. ----
    윌리암 밀러는 태음력을 사용했고 화잇부인도 모든 것을 태음력으로 인정했기에 그 계산이 그 날짜가 나오는 것입니다.

    성경 에스라 7장 13절 "에스라야 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갈지어다"

    단 9: 25 "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을 건축하라는 명령이 날때부터 ..."

    에스라 7:9 "정월 초하루에 길을 떠났고..."

    2300주야의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니산월 1일 입니다. 그러므로 1844년 봄에 있었던 대실망이 2300주야의 끝이었습니다. 1844년 봄을 기준으로해서 십자가 연도를 계산하면 서기 30년도가 나옵니다.

    화잇 여사가 적어 놓았다고 맹목적으로 믿지 마십시요. ---맹목적이 아니라 선지자 그렇게 슬때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2.달력에 대해서 한마디 말씀 드리겠습니다. 달력이 달을 지배하는게 아니라 하늘에 떠 있는 달이 달력을 지배 합니다. 그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유대력은 반드시 19년에 7번의 윤달이 있어야 합니다. 이건 달력의 시스템에 따라 틀려지는 것이 아니라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달의 주기는 변함이 없기 때문 입니다. 만일 19년에 7번의 윤달이 없으면 니산월이 봄,여름,가을,겨울로 계속 돌아다니는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달력을 지배하는것은 달입니다. ----- 예 달이 달력을 지배하도록 하나님게서 하셧습니다. 달은 인간이 바굴 수 없으니까요. 달로 절기와 ㅇㅖ배시간을 정하셨다고 시104:19에 말슴하심

    3. 무반응인 이유는 모에드님이 침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군요. 아무도 동조 하지 않을때 양심상 옳다고 생각하여 목소리를 높이는것이 진정한 말씀에 기초한 신앙 아닐까요? 대다수가 동조할때 그제서야 옳다고 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대총회에서 이미 연구 하고 덮었다니가요. 한국말 못 알아들으십니까?

    예수님 초림 하셨을때 유대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정식으로 받아 들였습니까? 교단에서 이 새빛을 받아들일때까지 기다리고 싶으십니까? ---교단적으론 님의 설 맞지도 않고 절대 안받아들입니다.
    난 단지 태음력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태음력으로 Ad31년 1월14일은 금요일이었다구요. 분명 보름달이 ...

    4. 모에드님. 선지자를 신뢰하라는 말은 그 선지자의 기별을 무조건 맹목적으로 믿으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그 기별을 성경과 비추어 보고 잘 상고한후에 받아들이는것을 말합니다.---
    태음력만 인정하면 모든게 확 풀리는데 님의 편견과 고집이 지름길 두고 빙글빙글 도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화잇 여사의 이해력을 한부분 가려 놓기로 결정하셨다면 하나님을 힐문 하시렵니까? 윌리암 밀러가 2300주야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도록 덮어 두신 하나님께서 화잇 여사의 이해력은 덮어 놓으시면 않됩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지혜로 알곡과 가라지를 갈라 내실 것입니다.

    말씀을 보시고 생각하고 따져보고 받아 들이시기를 바랍니다.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태음력으로 하면 금요일이 맞다구요. 님보다 더 독똑한 석학들이 확증해 놓았는데 좀 이상한 사람들이 바꿔놓았고 가려놓고 숨기고 그런거라구요. 평생을 외쳐도 님의 주장 아무도 거뜰더보지 않을 것입니다.

    절기를 다시 제발 연구하십시요
  • ?
    김운혁 2015.06.01 23:41

    모에드님.

    댓글을 다실때에는 본인의 글을 다른 색깔로 적어 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구분이 잘 되질 않는것 같습니다.

    모에드님이 주장하시는 서기 31년도 금요일 십자가설을 지지해주는 달력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달력은 만들 수 없기 때문 입니다.

    그냥 종이에 그린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시간은 연결 고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달력을 만드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타인에 대해 " 편견과 고집"이란 평가를 하시려거든 그 근거를 명확히 말씀해 주십시요.

    주님이 이세상에 3년간 계시는 동안 두번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셨습니다.

    왜 두번 모두 유월절 기간에 하셨을까요? 대속죄일에 하셨다면 참 좋았을까요?

    주님은 우리를 씻겨 주시는 분이십니다. 바로 우리를 정결케 해 주시는 분이시죠.

    주님은 제자들의 발을 유월절 밤에 씻겨 주셨습니다.

    "유월절 어린양" 이란 표현은 있지만 "대속죄일 어린양"이란 표현은 들어본적이 없어요.

    석학들을 필요 이상으로 맹신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하심을 신뢰하는 가운데 정직한 심령으로 말씀을 살펴 봅시다.


    마 11:25은 진리 입니다. 고전 1:26~28의 의미를 이해하십니까? 

  • ?
    김운혁 2015.06.01 23:48

    한가지 더 :

    모에드님. 대총회에서 이미 다 연구하고 덮었다고 하셨는데 그이미 연구한 연구 자료를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저는 대총회 성경 연구소 책임자분을 만나서 얘기한바 있으며 그분이 저에게 제시해 주신것은 성경 주석과 화잇 여사의 글 밖에 없는데요.

    그분이 모르는 연구 자료가 또 있나요?

    그리고 히브리어를 자기 나라말처럼 하는 goldstein 박사님을 직접 만나 다니엘 9장 25절에 대한 번역을 직접 물어 봤습니다. 그때 주고 받았던 이메일도 있구요.

    " 돌아가서 예루살렘을 건축하라는 명령이 날 때 부터" 가 올바른 번역 입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한 논문 자료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논문을 볼 필요도 없이 직접 biblehub.com에 가셔서 다니엘 9장 25절을 분석해 보십시요. 특히 예레미야 29장 10절과 함께 비교해서 보세요.

    2300주야 기산점은 니산월 1일이 확실합니다.

    에스라 7장9절,13젏을 읽으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검입니다.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어 질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00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5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61
12165 '안승윤 강위덕 2인전 '엿보기 사진들 전용근 2015.06.02 163
12164 <안식일준수자를 핍박한 사람>은 물대신 피를 마시게 될겁니다 1 예언 2015.06.02 245
12163 잃은 양 이야기에만 정신 팔린 세월 7 김균 2015.06.02 384
12162 메르스 소식에 영화 관람객 뚝…유언비어도 사실로 드러나. ‘메르스 공포’ 걷잡을 수 없이 확산, 다중시설 기피·위생용품 판매 급증 메르스 2015.06.02 211
12161 채널A 집회 사진조작, 방통심의위 ‘중징계’ 예고 폐업 2015.06.01 253
12160 이철희 "노무현, 보수의 정체성 일깨운 사람" file 현혜 2015.06.01 280
» 모에드님이 제시한 Lunar Sabbath에 대한 지적 5 김운혁 2015.06.01 228
12158 작은 교회→건강한 교회로 성장시키는 길 제시… 목회자 부부 50쌍 초청 내달 6∼8일 워크숍 개최 목회 2015.06.01 275
12157 재림직전 의인들은 <감옥>또는<산속>에 있어야 하는데...어디에 있고 싶으세요? 1 예언 2015.05.31 244
12156 낫 놓고 기억자는 하주민 2015.05.31 280
12155 <노무현과 김정일의 246분>은 어떤 책? 난독 2015.05.31 155
12154 사돈어른 인가 ? 철원 GOP 2015.05.31 310
12153 병영의 추억 철원 GOP 2015.05.31 159
12152 “다른 기자들 다 쫓겨나는데 김대중 기자만 살아남더군”.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의 50년, 자뻑 인터뷰가 놓친 것… "한국 언론 고질적 이중성의 축쇄판" 자뻑인터뷰 2015.05.31 298
12151 [신년 특집 토론] 2015 한국사회 4인 논객이 말한다 (전원책, 이혜훈, 노회찬, 유시민) 한국사회 2015.05.31 241
12150 마귀가 눈에 보이네요 7 예언 2015.05.31 295
12149 노무현 독도 명연설 -> 노무현 명연설 "독도는 역사입니다"의 뒷 이야기 Mia 2015.05.31 279
12148 지금 1 김균 2015.05.30 253
12147 번데기는 주름이 많습니다 1 번데기 2015.05.30 261
12146 네팔 대지진으로 현지 재림성도 가옥 156채 파손...... 아드라코리아, 이르면 이달 말 1차 의료지원팀 파견 예정 1 구호팀 2015.05.30 341
12145 판단이 두 가지? 인혁당 둘 다 무죄났는데 대통령은… 오리온 2015.05.30 213
12144 미군의 탄저균이 왜 한국에? file 김주영 2015.05.30 288
12143 Beautiful Norway 아침이슬 2015.05.30 118
12142 박정희 재평가 난장토론. (진중권) 쟁점토론 - 박정희 재평가. 다큐멘터리 - 박정희와 김일성. 도올, 이념의 종언 - 박정희(한국 현대사). 한국인이리면 꼭봐야할 동영상 바울 2015.05.30 298
12141 백년전쟁1부 미정보문서(프레이저 보고서) 박정희 다카키 마사오 경제개발 바울 2015.05.30 289
12140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바울 2015.05.30 192
12139 뉴라이트를 박살낸 한국일보 서화숙기자 바울 2015.05.30 176
12138 권모술수의 대가 조선일보 김대중을 인터뷰한 <조선>, 왜 이 질문 안 했나? 2 주구 2015.05.30 279
12137 실패한 SDA 선교사업 SDA 2015.05.29 238
12136 꿈을 그리는 사람 6 야생화 2015.05.29 315
12135 안식일준수자들을 사형에 처하는 자유가 사람들에게 부여될겁니다 예언 2015.05.29 182
12134 예수 그분만이 2 김균 2015.05.29 257
12133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8 아침이슬 2015.05.29 250
12132 이 지구는 곧 난장판이 될겁니다 3 예언 2015.05.29 199
12131 제1부 38평화 (제30회) (3:30-4:30): 재림교회의 북한선교의 역사. 김건호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8회) (4:30-6:00): 기다리는 마음. 김선만 재림교회 한국연합회 북한선교담당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5.28 220
12130 탄저병 실험 2015.05.28 284
12129 노무현 '보따리장수' vs 손학규 '무능한 진보의 대표' 학새 2015.05.28 197
12128 Christian Connexion and Sabbath Keeping fallbaram. 2015.05.28 226
12127 김운혁님께 3 모에드 2015.05.28 880
12126 최후의 마지막 경고 예언 2015.05.27 165
12125 흔들릴 수 있는 것들은 다 흔들릴 것입니다 예언 2015.05.27 175
12124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임주리 사랑 2015.05.27 316
12123 < 이 아침에>' 한국은 아름다웠다' 하정아/수필가 1 전용근 2015.05.27 275
12122 성경은 3 김균 2015.05.27 235
12121 한국 외교를 지배하는 선조의 망령 부재 2015.05.27 4155
12120 ‘교회 편향’ 황교안 “주일 아닌 때 공무원 시험 치러야” 1 주일 2015.05.27 177
12119 [서울포럼] "정신 저장해 사후 대화할 수 있다" 사후 2015.05.27 211
12118 재림성도들에게 드리는 간곡한 호소문 3 김운혁 2015.05.27 234
12117 '5.18 비밀문서 폭로' 미국인 "수치스럽다" 고마운미국? 2015.05.27 262
12116 “미국 비밀문건에 5·18 북한군 개입 내용 없었다” 고마운미국? 2015.05.27 216
12115 커밍스 “미국, 70년간 한국보다 일본 선호” 고마운미국? 2015.05.27 220
12114 Kpop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바람 2015.05.27 251
12113 바다님. 4 2015.05.27 205
12112 노무현 대통령 아들 건호씨가 저토록 분노한 이유… 페북지기 초이스 비열한거리 2015.05.26 317
12111 잡생각 하나 4 fallbaram 2015.05.26 288
12110 '자연의 황홀 그대로' <안승윤 강위덕 2인전 > 안내 , 전시될 몇점을 보여 드립니다. 전용근 2015.05.26 287
12109 War, Slavery, and Race 10 아침이슬 2015.05.26 305
12108 [서민의 어쩌면] 황교안 총리를 지지한다 서민 2015.05.26 197
12107 미국 현충일 특집 1 고마운 미국 2015.05.26 269
12106 함세웅 신부 “조선일보 없애달라 하느님께 기도한다” 기도 2015.05.26 247
12105 기차 여행 4 아침이슬 2015.05.25 272
12104 임박한 <마지막 위기> 예언 2015.05.25 119
12103 사람들이 매우 잔인하게 변질되어 <안식일준수자>를 반역자로 몰아 감옥에 가둘겁니다 예언 2015.05.25 173
12102 엘렌 화잇 11장 과학과 의학 (2) 4 passer-by 2015.05.25 352
12101 놀라운 발견: 사과도 자궁(子宮)을 가지고 있다. 2 file 최종오 2015.05.25 323
12100 ★★【속보】티비조옷선 노건호씨 발언을 두고 배후 타령...ㅎ [20] 유치 2015.05.25 324
12099 새 예루살렘을 3천년동안 재건하겠다. 김운혁 2015.05.25 188
12098 이종걸 노건호 발언, '김무성 아들' 고윤까지 덩달아 화제 무시기 2015.05.25 358
12097 김무성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폭로 녹취록 무시기 2015.05.25 162
12096 <860호> 네팔 지진과 하인리히법칙 1 재림신문 2015.05.25 249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