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5.06.02 13:14

김운혁님께

조회 수 211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을 다실때에는 본인의 글을 다른 색깔로 적어 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구분이 잘 되질 않는것 같습니다.

모에드님이 주장하시는 서기 31년도 금요일 십자가설을 지지해주는 달력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존재한다구요

왜냐하면 그런 달력은 만들 수 없기 때문 입니다. ----만들수 있어요

그냥 종이에 그린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시간은 연결 고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달력을 만드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타인에 대해 " 편견과 고집"이란 평가를 하시려거든 그 근거를 명확히 말씀해 주십시요.----밑에 영문으로 보낸 자료 읽지도 않고 자꾸 단소리만 하시니까요. 

주님이 이세상에 3년간 계시는 동안 두번 예루살렘을 정결케 하셨습니다. ----예 맞습니다.

왜 두번 모두 유월절 기간에 하셨을까요?------그래서 절기 연구하라구요.  유월절에 가정에서 일주일전부터 아이들이 부모님과 누룩없애는 전통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성전을 유월절에 성전(아버지집)을 정결케 할 모습입니다.

 대속죄일에 하셨다면 참 좋았을까요?---다 연결되어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씻겨 주시는 분이십니다. 바로 우리를 정결케 해 주시는 분이시죠.

주님은 제자들의 발을 유월절 밤에 씻겨 주셨습니다.

"유월절 어린양" 이란 표현은 있지만 "대속죄일 어린양"이란 표현은 들어본적이 없어요. ----요한복음 2장의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요한이 선언한 것은 유월절이 아니라 대속죄일에 선언한 것입니다. 성경을 잘 연구해 보세요(절기와 연결해서)

석학들을 필요 이상으로 맹신하지 마시고----성령에 감동된 석학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다른영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폐기시켰다구요.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하심을 신뢰하는 가운데 정직한 심령으로 말씀을 살펴 봅시다.


마 11:25은 진리 입니다. 고전 1:26~28의 의미를 이해하십니까? ---당연히 이해합니다. 그러니 님의 글에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님에게도 희망이 있기에

김운혁 14 시간 전 한가지 더 :

모에드님.

 대총회에서 이미 다 연구하고 덮었다고 하셨는데 그이미 연구한 연구 자료를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밑에 영문 내용 읽어보세요. 다 있습니다. 대총회, 앤드류스대학 사이트에 있습니다. 그레이스아마돈 모음집입니다

.

저는 대총회 성경 연구소 책임자분을 만나서 얘기한바 있으며 그분이 저에게 제시해 주신것은 성경 주석과 화잇 여사의 글 밖에 없는데요.----현 책임자분들   글쎄요. 

그분이 모르는 연구 자료가 또 있나요? 그리고 히브리어를 자기 나라말처럼 하는 goldstein 박사님을 직접 만나 다니엘 9장 25절에 대한 번역을 직접 물어 봤습니다. 그때 주고 받았던 이메일도 있구요. " 돌아가서 예루살렘을 건축하라는 명령이 날 때 부터" 가 올바른 번역 입니다. ----그래서 니산월이 아닌 티쉬리월이 되어야한다구요.저는 이 문제에 대한 논문 자료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논문을 볼 필요도 없이 직접 biblehub.com에 가셔서 다니엘 9장 25절을 분석해 보십시요. 특히 예레미야 29장 10절과 함께 비교해서 보세요. 2300주야 기산점은 니산월 1일이 확실합니다. 에스라 7장9절,13젏을 읽으세요. 하나님의 말씀은 검입니다.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어 질것입니다.-------당연히 믿지요. 님보다 더 확신합니다. 마지막 선지자의 예언도 다 이루어집니다.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이기에.

  • ?
    김운혁 2015.06.02 13:50

    모에드님.

    달력 보여주세요.


    그냥 사이트 주소 알려 주세요. 


    달력 보여 주시기 전에 님이 갖고 계신 달력이 니산월이 있는지 확인한 후에 보여 주세요. 


    달력 사이트를 못찾으시면 달력을 만들어서 보여 주세요. 


    올해 2015년부터 서기 31년까지 연결된 달력 모두 다 보여 주세요. 


    올해 니산월 14일은 금요일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맞춰서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작년에는 월요일이 니산월 14일이었습니다. 거기에 준해서 만들어 주세요.


    서기 31년도 니산월 14일 금요일로 만들어 보세요.  


    윤달 19년에 7번씩 넣으시구요. 


    그리고 천문 데이터 무시하지 마시구요. 

  • ?
    김운혁 2015.06.02 14:28
    또 한가지 : 모에드님. 제가 왜 Lunar Sabbath가 틀렸는지 지적을 해드렸습니다. 아직도 Lunar Sabbath를 믿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님이 믿으시는Lunar Sabbath 에 기초하여 오순절을 계산해서 여기 보여 주십시요. 살펴 보겠습니다.
  • ?
    모에드 2015.06.02 15:53
    동문서답하지 마시구요. 난 이미 다 자료드렸어요. 사이트 링크해서 보시면 되구요.
  • ?
    김운혁 2015.06.02 20:32
    모에드님. 정직하고 솔직합시다.

    뭐가 동문서답이죠?

    지금 논쟁하자는건가요? 아니면 진리를 알아가기위해 이곳에 있는건가요?

    달력이 어디있어요? 그리고 님이 믿으시는 Lunar Sabbath 가 이번주에는 무슨 요일인가요?

    진리를 알고자 하는 정직한 영이 우린 필요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00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5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61
12235 텅빈 거리와 마트... 한국경제 뒤흔드는 메르스 (백화점·마트 등 5월보다 25% 급감, 관광업계 직격탄... 정부 뒤늦게 지원책 내놔) 물과불 2015.06.10 113
12234 E G White 의 practical theology 6 fallbaram. 2015.06.10 251
12233 <서울대교수>중에 <성범죄자>가 많은 이유 7 예언 2015.06.10 316
12232 미국, 최악의 조류독감 확산…<예언성취>된걸 보니 <엘렌화잇은 역시 선지자> 1 예언 2015.06.10 269
12231 진짜 귀신이 있나요? 살다 2015.06.10 254
12230 지옥에는 4 김균 2015.06.09 221
12229 안식일 범해도 죽지 않는 세상 1 김균 2015.06.09 263
12228 조선에 전깃불이 처음 켜진 날 허와실 2015.06.09 374
12227 박근혜 대인기피증. 1 기피증 2015.06.09 296
12226 수학 천재소녀 사기(위조) 위조 2015.06.09 330
12225 [팩트TV] 오늘의 생중계 일정(6월 10일) 생중계시청 http://facttv.kr/onair/ 오전 10시 노해찬 의원, 채동욱 전 검찰총장 증인 참석 생중계 2015.06.09 237
12224 커피를 마신 결과, <이상한 행동>을 하는 교인 10 예언 2015.06.09 386
12223 [박재홍의 뉴스쇼] 한인 천재소녀 "미 명문대 동시입학, 졸업은 하버드..." (20150605) 2 제퍼슨 2015.06.09 357
12222 박근혜 대통령과 김대성 연합회장의 공통점 만기친람 2015.06.09 264
12221 교황 팔아 SDA 존재 이유 찾는 김대성목사...아래 "링크 클릭" 7 질기다 2015.06.09 444
12220 <생각조차 할 수 없는 환난>이 임박했습니다 예언 2015.06.09 184
12219 이근안 고문에 간첩 허위자백..납북어부 무죄 확정 허위 2015.06.09 202
12218 “폭발로 천안함 프로펠러 손상, 규명할 실력 안돼” ................ 천안함 1심 재판만 5년, 왜 길어지나 처남 2015.06.08 198
12217 VOP 합창단 미주 순회 공연 (Program 첨부) 2 file 이태훈 2015.06.08 822
12216 친(親)동성애 시장인 박원순, 9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 축제 허용 1 게이 2015.06.08 314
12215 승천을 위하여 준비함 2 예언 2015.06.08 126
12214 온 가족이 기도하다가 모두 쓰러진 이유 3 예언 2015.06.08 247
12213 이승철 (Lee Seung Chul) - My Love Music Video Life is~ 2015.06.08 241
12212 사람의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 예언 2015.06.08 242
12211 의사인 제가 볼 때...<메르스>에 대처하는 근본적인 방법 4 예언 2015.06.08 283
12210 내가 경험한 메르스 '사태' 1주일--내과 의사 입니다 의사 2015.06.07 283
12209 '박근혜 번역기' 등장... "작성자를 청와대로" ㅡㅡㅡㅡㅡ [이슈] 박 대통령의 메르스 '유체이탈 화법' 풍자... 3일 만에 '좋아요' 1만 삼룡이 2015.06.07 339
12208 뉴욕 타임스 의 조롱 !! 1 허와실 2015.06.07 175
12207 [횡설수설/신연수] “메르스는 사스와 다르다”는 대통령 ................ 드디어 보수골통 동아일보가 박 대통령을 비판하기 시작하다 1 sm 2015.06.07 291
12206 “내가 먼저 메르스 지시했거든!” 박원순보다 하루 앞선 박근혜 시점 ‘시끌’ 2 쉬리 2015.06.07 217
12205 [의혹과 진실 - 한승헌의 재판으로 본 현대사](34)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上) 1 빅토리아 2015.06.07 323
12204 충격적인 뉴스 ------ 바티칸과 에얼리언 2013 vatican 2015.06.07 261
12203 메르스 보다 무서운 갑질균 허와실 2015.06.07 273
12202 메르스보다 백만배 위험한 탄저균 허와실 2015.06.07 224
12201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단언컨데 없어져야 할 쓰레기입니다. 1 쓰레기 2015.06.07 190
12200 성벽(性癖)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고기 없는> 식사 6 예언 2015.06.06 240
12199 육식하는 사람의 비참한 종말...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죽음 1 예언 2015.06.06 278
12198 기도회에 참석해서 <성령>을 강하게 받았더니...힘이 빠져서 집에 못감 예언 2015.06.06 267
12197 신형원 - 유리벽 serendipity 2015.06.06 289
12196 기업가 엘렌 화잇 (2) - 왜 선지자는 병원에 집착했나? 2 file 김주영 2015.06.06 487
12195 [월드리포트] 동방즈싱호 침몰 현장 취재기 ① 우리는 '세월호'와 정반대로 간다! 대륙 2015.06.05 159
12194 노아홍수 이전 사람들의 부패 3 예언 2015.06.05 247
12193 <거대한 불덩이>가 떨어져 순식간에 집을 태울 것입니다 예언 2015.06.05 176
12192 [이대근의 단언컨대] 세월호 망령에 시달리는 박근혜 셜리 2015.06.05 265
12191 메르스 첫 발견 이집트 박사 "첫 환자 철저 격리가 관건"(종합) MerS 2015.06.05 285
12190 당신의 정보, 매일 1200번 정보기관에 넘어간다 파높티콘 2015.06.05 275
12189 7. [평화와 행복] 평화 = 숲. 주님은 '숲'이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6.04 139
12188 북한 선교 대회 및 포럼에 모든 분들을 초청합니다! 2 초청 2015.06.04 446
12187 ◎이번 주의 남북평화 소식(제1회) (3:00-3:30): 통일대박론과 통일과정론에 대한 담론.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1부 38평화 (제31회) (3:30-4:30): 성서 속의 경영 경제학. 권혁용 은퇴교수(전 삼육대학교 경영학과), 대한민국 기로미술협회 부회장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9회) (4:30-6:00): 단둥(丹東)에서 바라본 북한. 김춘도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6.04 160
12186 '상상과 예술' 하정아 전용근 2015.06.04 259
12185 “못 미더운 정부 … 최후의 보루는 시민의식” 그리스도인 2015.06.04 264
12184 나는 당신들이 메르스만큼 무섭다 행간 2015.06.04 251
12183 [오늘은 이런 경향] 2015년 6월 4일 국가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월드 2015.06.03 268
12182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좋은글 2015.06.03 239
12181 마귀를 봤다고? 6 김균 2015.06.03 452
12180 사스-메르스 너무 다른 '방역 대처' 빛과어둠 2015.06.03 221
12179 [단독] 박대통령, 야당 국회의원 시절 '더 강력한 국회법 개정안' 발의 빛과어둠 2015.06.03 231
12178 줄 잇는 ‘대학 신문 탄압’ 1 갑질 2015.06.03 262
12177 메르스 15일 지나서야… 첫 회의 연 대통령‏ 무능한정부 2015.06.03 158
12176 '사스 사태 회고' 고건 前총리 글 새삼 화 무능한정부 2015.06.03 230
12175 결혼식장에서 만난 Dr. J 님에게 2 fallbaram 2015.06.03 378
12174 "세월호 참사 첫 날 같다"... 컨트롤타워 또 '작동 정지'. 세월호 첫날, 세월호는 오전 8시 30분부터 침몰되는데, 오후 5시 30분에 대책반에 나와서 하는 말이 "구명조끼 입었는데 왜 못 구하나요?"라고 한 박근혜 대통령 지우개 2015.06.03 233
12173 지구의 마지막 위기 예언 2015.06.03 111
12172 우리의 주변 어디에서나 영혼들이 죽어가고 있는데...어떻게 평안히 앉아 있을 수 있는가? 1 예언 2015.06.03 170
12171 손자병법 특별조항 1 손자 2015.06.02 209
12170 단식하는 신부님들 노란리본 2015.06.02 285
» 김운혁님께 4 모에드 2015.06.02 211
12168 로마린다의 추억 fallbaram 2015.06.02 382
12167 '안승윤 강위덕 2인전 엿보기 (2) 전용근 2015.06.02 120
12166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메르스 국내 확산의 비밀 1 2015.06.02 315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