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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1, 114>

 

1855년 11월 20일, 기도하는 중에

주님의 영이 갑자기 힘있게 내게 임하셔서,

나는 이상 가운데로 들어가게 되었다.

 

 

나는

주님의 영이

교회로부터 떠나가고 있음을 보았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솔직하고 정직하고 가식이 없고,

온유하고 겸손하고 단순해지도록 계획하셨다.

 

이것이 하늘의 원칙이며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이다.

 

그러나, 가련하고 연약한 사람은

무엇인가 다른 것 곧 자신의 길을 따라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주의 깊이 따르는 길을 구해왔다.

 

 

나는 천사에게,

단순함이 교회에서 사라지고

교만자고의 정신이 들어오게 되었는지 물어 보았다.

 

나는 우리가

거의 원수의 손에 넘겨져 버린 이유가

이것임을 보았다.

 

사는 말했다.

 

“보라. 그대는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하는 이 정신이

편만해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다시 천사는 말하였다.

 

“그대는 아우를 지키는 자이다.

그대의 신앙 고백, 그대의 믿음은

그대에게 자아 부정하나님께 대한 희생을 요구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영생에 합당치 못한 자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를 위한 영생은

비싼 값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의 고통과 고난과 피까지

주고 산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동서양을 막론한 여러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농장에 농장을, 토지에 토지를, 가옥에 가옥을 더하고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하나님의 사업을 도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함으로

하나님의 사업을 핑계 거리로 삼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스스로를 속박함으로 사업에 거의 도움이 될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은 한 구획의 땅을 사고

그 값을 지불하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하여 활동한다.

 

그들의 시간은 꽉 짜여 있으므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섬기고 그들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얻을 시간이 거의 없다.

 

 

 

그들은 빚을 지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사업이 도움을 요구할 때

그들은 도울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먼저 빚으로부터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빚으로부터 벗어나자마자,

그들은 하나님의 사업을 도와 주는 일로부터

이전보다 더욱 멀어진다.

그들이 재산을 늘이는 일에 다시금 몰두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실상 지상에 보물을 쌓고 있으면서도

그 이익금을 하나님의 사업에 사용할 것이므로

이 길이 옳다고 스스로 자부한다.

 

그들은

로는 진리를 사랑하고

행동으로는 사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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