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간에 나돌고 있는 진화론과 창조론 둘다 100% 진리라고 볼 순없다.
진화론이 창조론 보단 더 과학에 가깝다고 일부는 믿겠지만 그 것 역시 황당한 면이있다.
예로,
지구상의 생물의 기원이 어떤 작은 물질로 시작해서 인간까지 이르렀다는 설.
물질이 우연히 생명체가 된다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수 억만년이 지나면 그럴 수도 있는건가?
박테리아가 개가 될 가능성
개가 사람이 될 가능성...
그냥 황당한 생각이 든다.
그런 생각을 하는 과학자들.
내가 믿는 진리--물질은 저절로 생명체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데 그들은 인형을 보고도 이렇게 생각할 거같다.
"저것도 언젠간 살아날지도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