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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검찰총장, IS추정 차량폭탄테러로 사망
김서영 기자 westzero@kyunghyang.com
이집트 검찰총장이 차량폭탄테러로 사망했다. 알자지라는 히샴 바라카트 검찰총장이 이집트 카이로 외곽을 지날 때 폭발이 일어 검찰총장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고 30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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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샴 바라카트 이집트 검찰총장을 표적으로 한 차량테러 현장 트위터 캡쳐

테러는 29일(현지시간) 오전 바라카트 검찰총장의 출근길에 발생했다. 그가 자택을 나와 차량에 올라탄지 얼마되지 않아 길가에 주차돼 있던 차에서 원격조종폭탄이 터졌다. 목격자들은 알자지라에 당시 폭발이 주변 상점과 주택의 창문이 흔들릴 정도로 강력했다고 증언했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바라카트 총장은 폭발로 인한 내장파열, 내출혈 등으로 사망했다. 이 폭발로 경찰과 시민을 포함, 최소 9명 이상이 부상 당했으며 인근 주택 9채와 차량 31대가 파손됐다.

현지 언론 아람온라인은 이번 테러가 “모하메드 무르시 대통령이 축출된 2013년 이후 정부 관료를 대상으로 한 암살시도 중 최초로 성공한 것”이라고 전했다. 검찰총장을 살해했다고 밝힌 세력은 아직 없으나 “6명의 전투원이 교수형을 당했다”며 이집트 사법부를 상대로 선전포고한 ‘이슬람국가(IS)’가 배후로 추정된다고 알자지라는 전했다. IS 이집트 지부는 지난달 추종자들에게 법관을 공격하라고 명령했으며 이달 초 법관 3명이 시나이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카이로 주재 미국 대사관은 차량폭발을 “끔찍한 테러 공격”이라고 언급하며 검찰총장에 애도를 표명했다. 엘 시시 이집트 대통령도 테러 직후 내무장관과 만나 보안을 강화하고 범인을 찾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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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6.30 05:02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이루어 집니다. 말씀의 한 획이 떨어져 나가는 것보다 지구가 사라져 없어지는 것이 더 쉽습니다. 현상을 보는것도 중요할때가 있지만 말씀을 보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은 이 우주의 기촛돌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이라 할찌라도 주님이 2030년 4월 18일에 오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게 단순하면서도 광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천년동안 새 예루살렘을 건축 하리라" 요 2:19. 


    이 짧은 성경 구절 한구절이 마음에 올바로 이해 된다면 주님이 2030년 재림 하신다는 확신을 갖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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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7.02 07:06
    2030년은 너무 멀게 느껴지십니까?

    재림이 그보다 훨씬더 빨리 이루어질거라고 생각 하십니까?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2030년에 재림 하시는것보다 더 열심히 재림 운동 합시다.

    온 세상은 경고를 받아야 합니다.

    목표를 정해서 2025년이라고 재림의 목표를 정하고 재림 운동을 한차원 더 열심히 하도록 합시다.

    더 빨리 오시면 저도 좋습니다. 하지만 온 세상은 경고를 받아야 하며 죄인들은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재림 운동을 더욱 열심히 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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