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단 8:14에 나오는 2300주야의 예언의 기산점은 사실 주님의 십자가 사건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죽으심과 동시에 초대교회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700년을 할애 하셨습니다. 


" 너와 네 백성을 위하여 70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70 이레에서 "이레"는 Shabua 입니다 .이 단어의 의미는 7이라는 의미가 있고 또 시간 단위아 완전한 싸이클을 의미 합니다.  


영어로 하면 feed to full, fill to completion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주님이 "너희가 이성전을 헐라 내가 삼천년동안 짓겟다"는 말씀은 결국 주님이 돌아가시는 그 순간 예루살렘 중건령이 내린것임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예루살렘 중건령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내려졌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는 초대 교회로 하여금 새 예루살렘을 중건할 수 있는 기회로 700년을 할애 하셨습니다. 


즉 서기 730년까지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2300년이 흘러 갑니다. 이것이 2300주야의 예언이며 이 2300년의 끝은 3030년이 됩니다. 


즉 3030년에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고 그때에 이 지구를 불로서 완전히 정결케 하실 것입니다. 


이 마지막 정결 사업이 대속죄 일의 가장 최종적 사업이며 이 사업이 진정한 2300주야의 끝 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눅 13:32,33에서 "제삼일" 에는 완전하여 지리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서기 30년 4월 5일 = 새예루살렘 중건령 

서기 30년 4월 5일 부터 서기 730년까지 (700년간)  = 초대 교회를 위해서 할애 하신 시기  


서기 730년 부터 서기 3030년까지 = 2300년간 (이 지구를 죄에서 정결케 하시는 시기로 정하심)


서기 30년부터 서기 3030년까지 = 3천년  = " 내가 삼천년동안 새 예루살렘을 건축 하리라" 


주님은 위대한 건축가 이십니다.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는 때는 "제삼일" 이며 일요 천년기가 될것입니다.  


주 여호와는 소멸하시는 불이십니다. 주 여호와께서 임하시는 때가 바로 2300주야의 끝입니다. 


2030년 4월 18일은 2300개월(Months)가 끝나는 시점으로서 의인들이 하나님의 신원하심을 받는 날이며 (단 8:14절 의롭게 된다 vindicated = 정결케 된다), 3030년 은 죄인들과 사단이 완전히 소멸되는 날로서 이 지구가, 그리고 온 우주가 죄에서 완전히 정결케 되는 해입니다. 


그러므로 궁극적 2300주야 예언의 끝은 3030년 입니다. 


귀 있는 자는 깨닫게 될것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의 7년 짐승으로 지낸 시기는 이 지구 역사에 대한 예언 이었습니다 .


7년 은 일년을 360일로 환산할때 2520년 입니다. 


주전 = B.C = Before Christ = 490년 = 유대인을 위해 할당된 시간

주후= A.D= After Christ= 2030년 = 이 온세상을 위해 할당된 시간


둘이 합쳐서 2520년 = 490 + 2030 = 2520년


느브갓네살이 다스리던 나라는 바벨론입니다.  계시록에 나오는 바벨론이 멸망하는 모습은 재림때에 보게 될것입니다. 


느브갓네살이 7년  즉 2520일간 짐승으로 지낸것과 같이  이 지구는 죄로 말미암아 짐승으로 지내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에 있는 하나님의 영이 떠나갔을때에  "그 무너진 인간 성전을 재건 하라"는 명령이 내렸습니다. 


주님은 우리 무너진 인간의 심령을 재건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주님은 3천년간 새 예루살렘을 확실히 건축 하실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00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5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61
12795 장구치고 북치고 하주민 2015.08.07 244
12794 엘렌지 화잇을 안 믿으면 재림교회에서 떠나는것이 맞을까요? 9 초신자 2015.08.07 495
12793 지난 2013년 1월 23일을 회상하며. (69계절, 7번의 윤년) 김운혁 2015.08.07 223
12792 "목사님, 왜들 이러세요?" -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의 혼돈 4 개독교 2015.08.07 309
12791 무엇이 문제인가? #2 7 Yerdoc85 2015.08.07 265
12790 시카고 신문에 내고 싶은 글-안녕이라고 하고 싶은 말 1 fallbaram 2015.08.07 302
12789 카스다 글동네에 올렸던 글 하나 fallbaram 2015.08.07 297
12788 <불신자와 동업>하지 말고, <불신자를 위해 보증>서지 말 것을 충고하신 하나님 예언 2015.08.06 190
12787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9회) (3:00-3:30): 북한 방송과 신문에서 찾은 8.15 광복 70주년 맞는 모습과 김대중 전 대통령 영부인 이희호 여사 평양 도착 소식.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39회) (3:30-4:30): 변화는 '나'로부터. 최인영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8회) (4:30-6:00): 교육과 인격. 이소자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8.06 251
12786 여러분들의 식사는 제가 사겠습니다. 1 감동 2015.08.06 267
12785 징허게 말 안 듣제 1 웃음 2015.08.06 173
12784 먼지로 덮힌 아름다운 도시 6 아침이슬 2015.08.06 296
12783 어제밤 꿈속에서 김상래 교수님 만난일 6 김운혁 2015.08.06 308
12782 전병덕목사 설교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하나요?" 2015년 8월 1일 원로 2015.08.06 318
12781 예언님에게, 루터님에게 드리는 글 김운혁 2015.08.06 144
12780 <죄의 원인>과 <죄의 존재 이유>를 밝힐 수 없는 이유 예언 2015.08.06 192
12779 <예언의 신>의 말씀에 순종하면, 이런 꼴을 안 당합니다. 2 예언 2015.08.05 241
12778 왜 하필 사마리아야? 5 김균 2015.08.05 309
12777 事大아부'도 상대가 받아줄 때 하는 것이다' 2 빈통들 2015.08.05 239
12776 에버노트 창업자 "개발자로 돌아갑니다" 개발자 2015.08.05 164
12775 '교황 방한'을 통해 개신교와 가톨릭 바라보기 (CBS 크리스천NOW 90회) 경구네 2015.08.05 177
12774 미국은 어떤 이유로 총기를 허용.. 8 궁금 2015.08.05 291
12773 내가 아직 너희에게 이를것이 많으나 지금은 감당치 못하리라. 김운혁 2015.08.05 135
12772 단 8:14의 정결사업이 재림과 삼림 둘다 포함하는 이유 4 김운혁 2015.08.05 159
12771 개신교인은 우리의 형제인가요? 형제 2015.08.04 144
12770 나의 생각은 옳다고 휘갈리는 자들아 5 빈통들 2015.08.04 318
12769 19년 전 거짓말을 또? 노 동자 2015.08.04 215
12768 [직격인터뷰] 김부선 '방송도·서명운동도 몸 팔아 했다는 사람들에게' 누나 2015.08.04 137
12767 '난방열사' 김부선이 결국 옳았다 누나 2015.08.04 232
12766 한국 PC방 위엄. 1 PC 2015.08.04 212
12765 박근령 "위안부 문제, 일본 타박하는 뉴스만 나가 죄송"(종합). 연합뉴스 아빠와딸 2015.08.04 199
12764 <재림신문 870호> 반대자까지 포용하는 대총회장 돼야 2 재림이 2015.08.04 249
12763 첫째천사의 기별은 진정한 거듭남을 경험하도록 역사함 1 현대진리연합 2015.08.04 153
12762 4중 적용되는 4가지 예언 1 김운혁 2015.08.04 182
12761 karate kid 10 fallbaram 2015.08.04 245
12760 70이레 예언의 4중 적용. 1 김운혁 2015.08.04 167
12759 토요일과 아빕월 15일이 겹친건 선악과 따먹은 주간에 있었던 달력임(달력 도표) 김운혁 2015.08.04 231
12758 크나큰 착각(현대진리연합님 참조) 3 구독자 2015.08.04 193
12757 많이 마시고 빨리 죽든지 적게 마셔서 빨리죽든지 시사인 2015.08.03 161
12756 김운혁님처럼 되는 이유 7 예언 2015.08.03 274
12755 사탄이 교회안에 <불성실하고 거듭나지 않은 자들>을 들여보냈습니다 3 예언 2015.08.03 202
12754 박지원 “새누리당 이야말로 진정한 종북 세력” 헌누리 2015.08.03 176
12753 [궁금한 화요일] 국정원 감청 논란 … 내 휴대폰 안전할까 감주 2015.08.03 84
12752 첫째천사의 기별의 참된 의미 16 현대진리연합 2015.08.03 313
12751 기독교와 천주교는 무엇이 다른가? / 노우호 목사 기천교 2015.08.03 219
12750 2300주야 예언의 4중 적용 김운혁 2015.08.03 169
12749 B.C 457 = 지상 건축물 중건령, 서기 30년=새예루살렘 중건령(144000) 김운혁 2015.08.03 199
» 궁극적 성소 정결= 삼림=서기 3030년= 2300주야의 끝= 불로 정결 김운혁 2015.08.03 234
12747 또 하나의 선악과 4 fallbaram 2015.08.03 200
12746 기독교 평판->개판 1 평판 2015.08.02 236
12745 1000명 남자중에서 단 한명찾고 1000명 여자중에서는 단한명도 찾지 못한 솔로몬 3 김운혁 2015.08.02 348
12744 완전한 진리의 능력 20 현대진리연합 2015.08.02 345
12743 음악감상 1 야생화 2015.08.02 190
12742 들풀이 받은 상처 야생화 2015.08.02 198
12741 이마의 "표" 유월절 어린양의 피 김운혁 2015.08.02 220
12740 이럴 때는 뭐라 답해야 하나요? 3 임 용 2015.08.01 259
12739 칠월의 詩 야생화 2015.08.01 169
12738 무엇이 문제인가? 8 Yerdoc85 2015.08.01 303
12737 성실한지 못한 교인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은 천사 18 예언 2015.08.01 449
12736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박 대통령 형부가 45년 독점 울산바우 2015.07.31 332
12735 진중권, ‘박근령 망언’에 “한국 보수의 정치 포르노” 그날 2015.07.31 240
12734 국정원, 대선 직전 KT 등 할당된 PC 해킹 정황 발견 사단 2015.07.31 178
12733 청춘예찬 (?) 3 Rilke 2015.07.31 248
12732 화잇 여사의 실수를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더 비참했었을 우리들. 2 김운혁 2015.07.31 208
12731 ‘종교를 걱정하는 불교도와 그리스도인의 대화 걱정 님 2015.07.30 219
12730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친히 명령하신 계획표대로 살고, 말씀 하셨음. 김운혁 2015.07.30 166
12729 삼육대 모 교수님께 보낸 이메일 전문. 17 김운혁 2015.07.30 335
12728 예수님의 제자들과 현대 영적 제자들 비교해보기 김운혁 2015.07.30 165
12727 오순절 성령과 늦은비 성령의 평행성 19 예언의 말씀 2015.07.30 501
12726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김균 2015.07.30 210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