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4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이제는 2015.08.14 11:00

    아주 국제적으로 한국 망신을 시켜요..
    웃기는 짬뽕아 아빕월 보름달이 뭔지 아느냐 ?
    여기 그분이 계시니 가서 지도좀 받그래이
    느그 오마니 하나님도 함께

  • ?
    김운혁 2015.08.14 14:11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 요 5:43,44


    "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하여도 믿지 말라"


    참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안상홍의 이름으로 오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를 그리스도로 영접 하는군요. 


    어느 누가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주장해도 믿지 말라고 했는데도 그 경고가 효과가 없는걸 보면 참 희안 합니다. 


    자기영광을 구하는 자에게 죄인들은 매력을 느끼나 봅니다.  


    아무도 속을 필요 없는 기별을 주셨지만 안상홍을 따르는 무리는 백만명을 육박하니...놀라운 뿐입니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이 말씀은 성경책을 겨드랑이에 끼고 다니라는 의미가 아니라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깨달아야 한다는 의미 입니다. 


    이제 환란의 때에 온 세상은 마귀를 좇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적그리스도를  온세상이 경배하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어차피 왕따를 당할것이며, 좁은길을 갈것이며, 성령의 은혜로 말씀에 기초한 분별력을 지금 확보해야 합니다. 


    믿음에 서있는지 스스로를 확증하는 시간은 지금 입니다. 


    말씀을 분변하는 자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기를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행 17:11, 해 4:2, 벧전 1:10의 권면대로 말씀곧 성령의 검을 내 마음에 간직해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01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5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61
12865 파수꾼들이 서로 연합하게 될것임 김운혁 2015.08.17 101
12864 눅 4:18 = 2030년 4월 18일 재림= 은혜의 해 김운혁 2015.08.16 166
12863 동양귀신 서양귀신 1 김균 2015.08.16 467
12862 시티즌 랩, 한국 국정원의 해킹팀 RCS 사용에 대한 연구 조사보고서 공개 맘 대로 2015.08.16 1362
12861 아베의 사과보다 친일파 사죄가 먼저다 광복 2015.08.16 165
12860 뜬금없이 건국절은 왜인가? 1 file 신생국가 2015.08.16 113
12859 주께서 미련하고, 약한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자들과 강한자들을 부끄럽게 하실것임. 김운혁 2015.08.16 180
12858 제자, 옥한흠(2014) 2 보석 2015.08.16 221
12857 사도들의 교훈서에 나와있는 "수요일 십자가 사건의 신빙성 20 김운혁 2015.08.16 240
12856 [광장tv] 구리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 폭행사건 2015.08.16 497
12855 빨래 비누 5 아침이슬 2015.08.16 346
12854 가장 의심을 적게 받고 있는 교리가 오류로 판명날것임.( 교증 1권333p) 김운혁 2015.08.16 225
12853 '톡투유' 분노 표현의 대상, 1위 정부-2위 아버지 1 에디슨 2015.08.16 379
12852 아이들, 상실감에 고통… 결별 결심했다면 6개월 내 알려야 새우깡 2015.08.16 223
12851 구글 이태영 박사 탄생 101주년 기념 로고 공개. 고마움 2015.08.16 197
12850 친일파 전성시대 10 광복 2015.08.15 217
12849 얘쁜이들과 ... 2 아침이슬 2015.08.15 193
12848 한강 녹조라떼, 신곡수중보 철거가 답 1 묵시록 2015.08.15 212
12847 태극(국)뽕이 바람에 휘날립니다~ 1 김원일 2015.08.15 294
12846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 김운혁 2015.08.15 202
12845 동성연애를 인정 할수 밖에 없는 마귀신학 가르침 2015.08.15 322
12844 하나님께서 <교인의 재산을 감소시키고 투자에 실패>하게 하시는 경우 예언 2015.08.15 151
12843 <차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가난해도 도와줘서는 안됩니다 1 예언 2015.08.15 285
12842 남은 때가 없으리라 2 김균 2015.08.15 272
12841 “조폭에 뒷돈, KBS는 수신료 받을 가치 없다” 궁민 2015.08.14 196
12840 광복70주년, 한국 청년이 나아가야할 길 14 도쿄 2015.08.14 221
12839 예수를 깊이 생각 하라. 김운혁 2015.08.14 149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2 그분 2015.08.14 347
12837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0회) (3:00-3:30): 남북관계... 긴장 고조되는 '광복 70돌' - 광복 70돌의 기독교적 의미.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40회) (3:30-4:30):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과 기독교의 고찰. 김한영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9회) (4:30-6:00): 본질을 추구하면서 삶의 추상성에 매몰되지 않고 삶의 구체성을 추구한다는 것의 의미. 서만진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8.14 184
12836 질문 9 백근철 2015.08.14 327
12835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긴 이유>는 <예수님을 왕으로 만들려는 의도>도 있었음 예언 2015.08.14 205
12834 요 아래 "혁"님의 글을 읽으며 5 fallbaram 2015.08.14 2742
12833 아는 만큼 보인다, 하주민 2015.08.13 157
12832 뉴스타파 -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 1부 친일 후손 1177(2015.8.6) 기억 2015.08.13 177
12831 비밀을 감추시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 김운혁 2015.08.13 134
12830 재림교회여! ‘독립군 많이 배출한다’고 10만명 학살당한 종교 아시나요? 5 대종교 2015.08.12 374
12829 픽션이거나 논픽션이거나 2 습작 2015.08.12 183
12828 어머니 인생 2015.08.12 376
12827 삼겹살과 오징어 11 백근철 2015.08.12 469
12826 "신천지는 반사회적 반인륜적 집단" 폭이 2015.08.12 263
12825 이렇게 가는 것이지 fallbaram. 2015.08.12 177
12824 김균 장로님께 드립니다. 8 말복에 2015.08.12 349
12823 <십일금>을 안낸 결과로, 저주를 받아 수입이 감소한 교인 11 예언 2015.08.12 410
12822 심판의 때에, 부모를 비난하는 자녀 예언 2015.08.12 127
12821 김균 장노님이 읽고 싶어 하는 책입니다. 7 file 헤셸 2015.08.11 444
12820 교인들의 피 같은 돈을 빠라먹는 미주 목사들과 협의회! 3 truesda8 2015.08.11 423
12819 이제야 영화 <국제시장>을 봤다. 내 느낌을 잘 묘사해 준 글이어서 옮긴다. 2 김원일 2015.08.11 387
12818 낸시랭의 신학펀치 - 제13회 '결국 없어질 이 세상, 지키고 가꿀 필요 있나요?' 사과나무 2015.08.11 240
12817 존중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한다는 것. 7 백근철 2015.08.11 300
12816 뉴스타파 - 세월호 참사 1주기 특집 '참혹한 세월, 국가의 거짓말'(2015.4.16) 2 뉴스타파 2015.08.11 207
12815 사탕발림해 놓은 마귀신학 20 가르침 2015.08.11 407
12814 귀신 들린자가 침례를 받을때에 나타나는 현상(침례받기를 거절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1 김운혁 2015.08.11 212
12813 의문 님 "믿음과 선한행위는 일란성 쌍둥이 입니다." 3 계명을 2015.08.11 271
12812 연합회장님께(8월 10일 이메일 발신 내용) 김운혁 2015.08.11 224
12811 제 18회 미주 재림 연수회(동부) file 새벽별 2015.08.10 175
12810 한만선 장노님 8 fallbaram. 2015.08.10 480
12809 구급차 블랙박스서 '사라진 28분'..끊이지 않는 의혹 1 시사인 2015.08.10 255
12808 <교인의 자녀>일지라도 친하게 지내면 안되는 사람 1 예언 2015.08.09 226
12807 교회에 나오면 안되는 교인 1 예언 2015.08.09 222
12806 <재림신문 860호> 목사님, 좀 더 계시면 안 되나요? 1 갈매기 2015.08.09 246
12805 돌발영상 김무성, 노대통령 인정할 수 없다 별나라 2015.08.09 187
12804 도와준다고요? ‘사장님 나빠요’로 안 돼요” 1 맘 대로 2015.08.09 246
12803 "너의 죄를 사하노라." 맘 대로 2015.08.09 227
1280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한국사람 ' -김현식 <하모니카> 전용근 2015.08.09 256
1280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광화문 연가 ' 이문세 전용근 2015.08.09 199
12800 선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아래 내용에만 부합하면 선지자 된다 김균 2015.08.09 256
12799 <잘못한 교인을 동정>하는 것은 그 사람의 멸망을 돕는 것입니다 5 예언 2015.08.08 212
12798 픽션이거나 논픽션이거나 1 2 습작 2015.08.08 253
12797 뉴스타트로 살아나는 사람만 있다더냐? 15 김균 2015.08.08 646
12796 fallbaram 님, 이 분 참 헷갈리게 하네! 계명을 2015.08.07 252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