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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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2009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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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383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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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253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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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161 |
12865 |
파수꾼들이 서로 연합하게 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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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7 | 101 |
12864 |
눅 4:18 = 2030년 4월 18일 재림= 은혜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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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6 | 166 |
12863 |
동양귀신 서양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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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8.16 | 467 |
12862 |
시티즌 랩, 한국 국정원의 해킹팀 RCS 사용에 대한 연구 조사보고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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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대로 | 2015.08.16 | 1362 |
12861 |
아베의 사과보다 친일파 사죄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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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 2015.08.16 | 165 |
12860 |
뜬금없이 건국절은 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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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국가 | 2015.08.16 | 113 |
12859 |
주께서 미련하고, 약한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자들과 강한자들을 부끄럽게 하실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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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6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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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옥한흠(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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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 2015.08.16 | 221 |
12857 |
사도들의 교훈서에 나와있는 "수요일 십자가 사건의 신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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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6 | 240 |
12856 |
[광장tv] 구리두레교회 설립자 김진홍 목사 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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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 2015.08.16 | 497 |
12855 |
빨래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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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8.16 | 346 |
12854 |
가장 의심을 적게 받고 있는 교리가 오류로 판명날것임.( 교증 1권33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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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6 | 225 |
12853 |
'톡투유' 분노 표현의 대상, 1위 정부-2위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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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 2015.08.16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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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상실감에 고통… 결별 결심했다면 6개월 내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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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 2015.08.16 | 222 |
12851 |
구글 이태영 박사 탄생 101주년 기념 로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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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 | 2015.08.16 | 197 |
12850 |
친일파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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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 2015.08.15 | 216 |
12849 |
얘쁜이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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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8.15 | 193 |
12848 |
한강 녹조라떼, 신곡수중보 철거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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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 | 2015.08.15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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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국)뽕이 바람에 휘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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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08.15 | 294 |
12846 |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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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5 | 202 |
12845 |
동성연애를 인정 할수 밖에 없는 마귀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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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 2015.08.15 | 321 |
12844 |
하나님께서 <교인의 재산을 감소시키고 투자에 실패>하게 하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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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8.15 | 151 |
12843 |
<차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가난해도 도와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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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8.15 | 285 |
12842 |
남은 때가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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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8.15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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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에 뒷돈, KBS는 수신료 받을 가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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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민 | 2015.08.14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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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70주년, 한국 청년이 나아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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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 2015.08.14 | 221 |
12839 |
예수를 깊이 생각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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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4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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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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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 2015.08.14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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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0회) (3:00-3:30): 남북관계... 긴장 고조되는 '광복 70돌' - 광복 70돌의 기독교적 의미.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40회) (3:30-4:30):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과 기독교의 고찰. 김한영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9회) (4:30-6:00): 본질을 추구하면서 삶의 추상성에 매몰되지 않고 삶의 구체성을 추구한다는 것의 의미. 서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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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8.14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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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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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철 | 2015.08.14 | 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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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긴 이유>는 <예수님을 왕으로 만들려는 의도>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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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8.14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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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혁"님의 글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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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8.14 | 2742 |
12833 |
아는 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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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8.13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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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해방 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 1부 친일 후손 1177(20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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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 2015.08.13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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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을 감추시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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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3 | 134 |
12830 |
재림교회여! ‘독립군 많이 배출한다’고 10만명 학살당한 종교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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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교 | 2015.08.12 | 374 |
12829 |
픽션이거나 논픽션이거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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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 2015.08.12 | 183 |
12828 |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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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2015.08.12 | 376 |
12827 |
삼겹살과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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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철 | 2015.08.12 | 469 |
12826 |
"신천지는 반사회적 반인륜적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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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 2015.08.12 | 263 |
12825 |
이렇게 가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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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8.12 | 177 |
12824 |
김균 장로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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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에 | 2015.08.12 | 349 |
12823 |
<십일금>을 안낸 결과로, 저주를 받아 수입이 감소한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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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8.12 | 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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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때에, 부모를 비난하는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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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8.12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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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장노님이 읽고 싶어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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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셸 | 2015.08.11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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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의 피 같은 돈을 빠라먹는 미주 목사들과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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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sda8 | 2015.08.11 |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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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영화 <국제시장>을 봤다. 내 느낌을 잘 묘사해 준 글이어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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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08.11 | 387 |
12818 |
낸시랭의 신학펀치 - 제13회 '결국 없어질 이 세상, 지키고 가꿀 필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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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 2015.08.11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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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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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근철 | 2015.08.11 | 300 |
12816 |
뉴스타파 - 세월호 참사 1주기 특집 '참혹한 세월, 국가의 거짓말'(201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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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 2015.08.11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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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발림해 놓은 마귀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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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 2015.08.11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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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들린자가 침례를 받을때에 나타나는 현상(침례받기를 거절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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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1 | 212 |
12813 |
의문 님 "믿음과 선한행위는 일란성 쌍둥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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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5.08.11 | 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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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장님께(8월 10일 이메일 발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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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11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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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미주 재림 연수회(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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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 | 2015.08.10 | 175 |
12810 |
한만선 장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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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8.10 | 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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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블랙박스서 '사라진 28분'..끊이지 않는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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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 2015.08.10 | 255 |
12808 |
<교인의 자녀>일지라도 친하게 지내면 안되는 사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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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8.09 | 226 |
12807 |
교회에 나오면 안되는 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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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8.09 | 222 |
12806 |
<재림신문 860호> 목사님, 좀 더 계시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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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 2015.08.09 | 246 |
12805 |
돌발영상 김무성, 노대통령 인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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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 | 2015.08.09 | 187 |
12804 |
도와준다고요? ‘사장님 나빠요’로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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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대로 | 2015.08.09 | 246 |
12803 |
"너의 죄를 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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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대로 | 2015.08.09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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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한국사람 ' -김현식 <하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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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8.09 | 256 |
12801 |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광화문 연가 '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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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8.09 | 199 |
12800 |
선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아래 내용에만 부합하면 선지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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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8.09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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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 교인을 동정>하는 것은 그 사람의 멸망을 돕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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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8.08 | 212 |
12798 |
픽션이거나 논픽션이거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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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 | 2015.08.08 | 253 |
12797 |
뉴스타트로 살아나는 사람만 있다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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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8.08 |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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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님, 이 분 참 헷갈리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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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을 | 2015.08.07 | 251 |
혹시나 하고 이런저런 드라마를 검색하고 하나도 재미 없지만 드려다보다가 잠이들었습니다.
초저녁에 잠에서 깨어서 제자, 옥한흠(2014) 를 이제 방금 마쳤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목사님의 모본적인 삶과 열정적인 헌신이 저절로 감화가 우러나게 하는 근본적인
유였습니다. 개척교회로 시작 하여 많은것을 희생하시고 대형교회로 이룩하신 목사님들중에
행정권을 무리를 해서라고 잡고 있를려는 예를 보곤합니다. 그 넘기는 일이 인간적으로 무척이나
힘든일이라 생각됩니다. 옥한흠 목사님은 자진해서 이 일을 하셨습니다.
저를 가장 많이 울린 장면은 목사님 생존하셨을때 얼마나 교회에 혼신을 다해 헌신하셨으면
가족 사진 하나 없었다는점. 그래서 돌아가신후에 목사님 사진과 유가족들이 함께 처음으로
찍은 가족사진. 그리고 가족을 충분히 돌보지 못한점을 인정하신점. 제자 훈력때, 자신이
못했던점을 드러내시고 반드시 늘 염두하고 비록 짧은 시간이라도 의도적으로 가족에게 관심을
주라는 말씀. 자녀분들이 목사님이 교회일로 너무 바쁘신 점에 대해 어떻게 받아드렸는지는
알수 없지만, 특별히 어린시절에 는 아버지가 무척이나 그리웠을것이다. 혹여나, 이일로 상처를
받았다면 목사님의 솔직한 발언들이 자녀들에게 크나큰 위로와, 치유, 그리고 존경심을
불러이르켰으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
제일 마즈막부분에 주님의 말씀 안에세 희망과 힘을 얻고 살라하시는 격려의 설교말씀 역시
성령의 능력의 힘을 부어주는 생명의 말씀이였습니다.마음의 신금을 울리는 주님의 말씀을
붇들고 올바른 길을 걸어야겠다는 신념을 심어주는 딸을 보내고 울적한 마음을 주님의 따뜻한
사랑으로감싸주는 그런 체험을 하였습니다.
보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