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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역사교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뉴시스 | 이혜원 | 입력 2015.09.03. 07:59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서울대학교 사학과, 역사교육과 등 역사 관련 5개학과 교수 34명이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소속 교사 2255명도 반대 입장을 주장했다. 오수창 교수 등 서울대 교수 2명은 지난 2일 오후 정부종합청사에서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 이같은 내용의 의견서를 전달했다.

 

서울대 교수들은 의견서에서 "지금 우리나라 역사 교육에 필요한 것은 역사 교과서 제작의 자율성을 좀 더 널리 허용하는 일"이라며 "교육부는 국정 욕심을 버리고 다양한 검정 교과서가 발행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쪽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똑같은 역사교재로 전국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은 우리 사회의 역사적 상상력과 문화 창조 역량을 크게 위축시키고 민주주의는 물론 경제발전에도 장애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소속 교사 2255명도 이날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했다. 교사들은 "정부가 공인한 하나의 역사 해석을 학생들에게 주입하는 결과를 가져올 국정 교과서는 역사교육의 본질에 정면으로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부가 직접 실시한 대국민 여론조사에서도 중·고등학교 교사의 3분의2가 국정을 반대했었다"라며 "교육부는 욕심을 버리고 다양한 검정 교과서가 발행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쪽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교사들은 "현장 교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결정한다면 즉각 국정 교과서 폐지 운동을 벌일 것"이라며 "2015 역사과 교육과정 시안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교육부는 이달 말까지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jael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나의 의견>

 

<뉴라이트 중심 역사포럼 만든 김무성>

 

선친들의 독재와 친일을 미화하기 위해 역사를 정쟁의 중심으로 끌어들여 이제 교육계까지 파행으로 이끌려는 수구들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이는 민족의 자존심이다. 일제시대 친일을 한 사람들도 문제지만, 그 후손들이 아직까지 득세하며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것은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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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일본으로 착각?>

 

우리는 친일파와 그 후손들을 법적으로 처벌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현행 법으로도 처벌할 규정이 없다. 다만 나라와 민족을 팔아 득세한 세력들을 기록하고, 다시는 이러한 반민족 행위가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하는 것은 역사적 과업이다. 프랑스를 보라. 지금도 전범을 체포하여 처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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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가 국부?>

 

더구나 친일 후손들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목숨 걸고 막아야 한다. 민쪽끼리 좌우 갈등으로 싸운 것과 친일의 문제는 완전히 그 성격이 다르다. 좌익계열에도 독립투사들이 얼마나 많은가? 김원봉이 그 대표적 인물이다. 따라서 ‘종북 인사를 같이 인명 사전에 올리자.’고 하는 수구들의 주장은 친일을 덮고자 하는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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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나자 한강다리 끊고 자기는 일본 망명 요청? -kbs보도>

 

6.25 전쟁으로 좌익들은 대부분 죽거나 처벌을 받았다. 그 기록들은 차고도 넘친다.

그러나 어디에도 친일파가 처벌받았다는 기록은 별로 없다. 바로 수구들이 국부로 추앙하는 이승만 때문이다.

 

이승만은 당시 고위직 80%를 친일파로 채우고, 그것도 모자라 민족의 스승 김구까지 암살하고, 세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3.15 부정 선거를 저지르고 4.19가 일어나자 화와이로 망명을 간 사람이다. 그런 자가 어찌 건국의 아버지며 국부가 될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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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 비난은 내정간섭?>

 

7천만 민족이여! 다른 것은 몰라도 친일파 후손들과 뉴라이트 식민사관을 가진 사람들이 어찌 이 나라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가! 우리가 목숨 걸고 막아야 할 이유가 거기에 있다. 앞으로 나는 대선 때까지 ‘친일파 시리즈’를 집중적으로 연재해 친일파 후손들이 득세하는 것을 막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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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가 애국보수가 되는 미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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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박근혜, 김무성, 손학규가 소속된 뉴라이트 역사관>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조직화된 시민의 힘!"

"친일파 후손들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것은 민족의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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