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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23:22

무슨 말을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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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1권, 263>


나는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을 각성시키기 위하여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나는

우리 앞에

두려운 광경이 있음을 보았다.



사탄과 그의 사자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향을 끼치기 위하여

그들의 모든 힘을 모으고 있다.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조금만 더 졸 것 같으면

그들을 소유하게 될 것을 안다.


그들의 멸망이 분명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노라고 공언하는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를 엄격하게 살펴서,

그들의 모든 잘못을 완전하고 철저하게 고백함으로 심판을 미리 받고,

기록하는 천사가 그들의 이름 맞은편에

용서받았다고 기록할 수 있게 하라고 경고하는 바이다.


 나의 형제 자매여,

이 귀중한 자비의 순간을 이용하지 않을 것 같으면,

그대들은 변명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만일, 그대들이 깨어 있기 위하여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고,

회개하는 일에 열성을 나타내지 않을 것 같으면,

이 황금 기회는 미구에 지나가 버리고,

그대들은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나타날 것이다.


그 때에는

그대의 고민의 부르짖음이

아무런 효력이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주님의 말씀이 적중될 것이다.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잠 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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