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청와대, 4급 이상 15.3%가 병역 면제
국가 기관에 근무하는 4급 이상의 고위공직자 10명 중 1명이 병역 면제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은 14일 '고위공직자 병역이행 현황' 자료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은 14일 '고위공직자 병역이행 현황' 자료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백 의원에 따르면 여성을 제외한 4급 이상의 고위공직자 2만 4980명 중 병역 면제자는 2568명에 달했다.
이는 전체 고위공직자 중 10.3%에 해당하는 수치다.
병역 면제 사유로는 질병이 1933명으로 전체의 75.3%를 차지했는데,
병역 면제 사유로는 질병이 1933명으로 전체의 75.3%를 차지했는데,
근시나 수핵탈출증, 피부질환인 만선담마진, 성격 장애 등이 꼽혔다.
이외에 생계곤란 273명(10.3%), 장기대기 174명(6.7%), 수형 115명(4.5%) 등이 주요 병역 면제 사유인 것으로
드러났다.
181명이 군대신검에서 1급받은 후 재검에서 군면제
청와대 15명중 자식 16명 국적포기 군면제
외교관 새끼들 90%, 130명이 국적포기로 군면제
운동선수들의 병역면제보다 더한
병역면제위해 아들들 국적 포기한 고위 공직자들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아들 2명다)
신중돈 국무총리실 대변인
신원섭 산림청장
강태수 한국은행 부총재
김우한 정부통합전산센터장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조계륭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