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5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1권, 287>


우리의 위치는 흥미롭고도 두렵다.


마지막 날에 살면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본받고

그분께서 가신 그대로 걸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마 16:24).



사람들의 의견과 지혜가 우리를 지도하거나 다스려서는 안 된다.

그들은 언제나 십자가로부터 떠나도록 지도한다.


그리스도의 종들은

이 세상에 그들의 집이나 재물을 두어서는 안 된다.


그들 모두는 오직 주님께서 다스리시므로,

우리가 원수들 사이에서도

평화롭고 안전하게 거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세상의 특별한 은총을 구하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 아니다.


우리는 싸움이 끝나고 승리를 얻을 때까지,

가난해지고 사람들 사이에서 멸시받는 것을

수락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스도의 지체들은

세상으로부터 나와서

세상의 교제와 정신으로부터 분리되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다.



그러므로, 교인들의 힘과 능력은

하나님의 택하심과 가납하심을 받는데서 생긴다.


하나님의 아들은 만물의 후사였으며,

이 세상 나라들의 통치와 영광이 그분께 약속되어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나타나실 때는

부나 화려함이 없었다.



세상 사람들은

하늘 아버지와 예수님이 일체이심을 이해하지 못하였고,

그분의 거룩한 품성의 탁월함과 영광은 그들에게 숨겨졌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우리는 생각하기를

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사 53:3, 4).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도 그러하다.

  • ?
    김균 2015.09.19 01:32
    그러니 카스다에서 쫒겨나지
    목사 변호사 의사 간호사 즉 "사"자만 모인 곳에서
    이 따위 소리만 하면 화잇여사 욕맥여요
    이 좋은 세상에서 가난해지고 멸시받으라고요?
    예언님이나 그런 수모 당하고 사소
    그리 못하겠지요?
    그런데 님이 존경하다가 깜빡 졸도할 화잇여사가
    님에게 보낸 기별은 뭐요?
    그 좋은 것 얻을 거라고 인종차별도 마다하고 미국으로 가서 모두들 성공했는데

    젠장
    이런 것도 글이라고 내가 대꾸하나
    미쳤지 미쳐
    ㅋㅋ
  • ?
    예언 2015.09.19 19:15
    저는 이 곳 게시판에서 상당한 멸시를 받고 있습니다.
    누구로부터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01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5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61
13215 위티어님은 <재림교회안에 침투한 교황의 스파이>로 보여집니다...모두 경계하십시요 1 예언 2015.09.26 201
13214 독사의 자식들아 예언 2015.09.26 134
13213 누굴까 9 해운정 2015.09.26 346
13212 9/23 9 file 김균 2015.09.26 211
13211 정말 비정상적이고 부끄럽고 망측한가? 20 김균 2015.09.26 323
13210 美 공화당 대선 주자 벤 카슨 "오바마는 사이코패스" 독설 1 영웅 2015.09.26 289
13209 사우디 참사 각국 실종자 '눈덩이'…사망자 급증할 듯(종합) satan 2015.09.26 168
13208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4 야생화 2015.09.26 148
13207 세월호 참사 후 살아남은 이들의 이야기…내달 개봉 7 자유 2015.09.26 237
13206 망각하고 사는 기본 2 하주민 2015.09.25 185
13205 계시록 10장의 작은책이 다니엘서? 7 지경야인 2015.09.25 209
13204 "교사 이름 도용" 못 믿을 국정교과서 지지선언 쁘띠베 2015.09.25 172
13203 [팩트체크] 역사 교과서 국정화 말·말·말…누구 말이 맞나 진리 2015.09.25 100
13202 [팩트TV] 유은혜 "박정희가 만들고 노무현이 폐지한 국정교과서, 북한 따라하나?" 진리 2015.09.25 194
13201 [중점] 美, '이슬람 혐오증' 다시 고개..대선 쟁점으로 부상. Think Big도 나와서 이슬람 반대한다고...... 1 보수 2015.09.25 231
13200 난 교황 그사람 사람 좋아 보이든데 2 위티어 2015.09.25 188
13199 곱고 이쁘고 아름다워 데려 옴 1 달님 2015.09.25 154
13198 한국에서 채식주의자로 산다는 것① 초식이 2015.09.25 250
13197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14 예언 2015.09.25 281
13196 "고마워" 말 한마디면 아내 스트레스 확 풀려 1 추석 2015.09.24 167
13195 교황을 "거룩한 지도자" 라고 말한 벤 카슨.. 19 김 성 진 2015.09.24 410
13194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17회) (3:00-3:30). 북한의 교과서. 명지원 / ■제2부 38평화 (제47회) (3:30-4:30): 제레미 리프킨의 『육식의 종말』은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가? 남윤우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85회) (4:30-6:00): 성경과 한자 - 사랑은 눈높이를 맞춘 동행, 경건의 능력. 이소자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5.09.24 129
13193 추석날의 추억 한 토막 12 추석 2015.09.24 212
13192 9. [평화와 행복] 평화 = '그리운 금강산' 합창을 들으면서 가슴을 활짝 여는 것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9.24 164
13191 하늘을 무서워하지 않는 참람된 교황을 대적해야 합니다 3 예언 2015.09.24 231
13190 가장 효력이 빠른 약보다 더 효과 있는 것 예언 2015.09.24 135
13189 내가 거짓선지자였음이 드러날수도 있는 이 마당에 2 김주영 2015.09.23 341
13188 "문재인, 부산서 김무성과 맞붙었으면" 1 민의 2015.09.23 184
13187 김무성 대표, ‘마약 사위’ 기자 질문에 3 민의 2015.09.23 209
13186 '기준치 158배' 청산가리 폐수 하천에 무단 배출 사람 2015.09.23 274
13185 사탄이 교황권에게 권세를 준 결과를 보세요 예언 2015.09.23 142
13184 아침저녁으로 기도해도 소용없는 경우 예언 2015.09.23 133
13183 해맑은 미소 아침이슬 2015.09.23 178
13182 이미자 장사익의 아주 특별한 만남 박달나무 2015.09.23 204
13181 장사익 동백 아가씨 가요무대 20140922 박달나무 2015.09.23 257
13180 심상정 “연봉 1억2천만원 받는 장관···양심이 있어야” 16 현장 2015.09.22 256
13179 <재림신문 876호> ‘재림교인 외과의사’ 벤 카슨, 미 대선레이스에서 선전 재림 2015.09.22 224
13178 ‘하사(下賜) 여왕’ 박근혜 놀랄 일 아니다! 민의 2015.09.22 133
13177 재림하시는 예수를 맞는 재림 신자들을 연상하게 하네. 재리미 2015.09.22 137
13176 기만적이고 참람된 <멸망의 아들> 예언 2015.09.22 122
13175 비참한 생활을 끌어가고 있습니다 예언 2015.09.22 93
13174 왜 일하다 사람이 죽어요? 헬조선 2015.09.22 167
13173 Teaching an American Atheist in Konglish(무신론 미국인 콩글리쉬로 성경가르치기) file 최종오 2015.09.22 241
13172 이 정도는 되어야 대한민국 여자 대통령감 사자 2015.09.22 187
13171 "천국의 열쇠들을 네게 주리라" 말씀 하시고 즉시 그 내용을 베드로에게 알리신 예수님. 10 김운혁 2015.09.22 210
13170 아주 뒤늦게 깨달아 습니다 19 박성술. 2015.09.21 400
13169 브래지어에 지폐 넣고 다니는 여자 꽃님이 2015.09.21 219
13168 교황과 사탄이 똑 같네 6 예언 2015.09.21 238
13167 우리나라가 이정 도였나? 멀리서 2015.09.21 164
13166 예수의 증거 = 예언의 영 =장래일을 알게 하리라(요 16:13) 김운혁 2015.09.21 175
13165 교황의 미국 방문 - 안식일교회 기관지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8 file 김주영 2015.09.21 498
13164 사탄을 화나게 만드는 비법 2 예언 2015.09.21 144
13163 '굳은 의지' 강용석, 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 의혹 관련 재판 출석. 안 변하는 거 세 가지. 선거 전, 명절 전, 여론 왜곡하기 좋은 타이밍 때 조선일보의 거짓 과장 보도 2 추석 2015.09.21 222
13162 "진실을 요구하는 일에는 '강단'이 필요하다" 1 ho 2015.09.21 176
13161 [충격속보]..이명박아들 이시형, 김무성사위 마약 연루 의혹 1 2015.09.21 301
13160 <너무도 독특한 사람>이 되어야 하늘에 갑니다 예언 2015.09.21 163
13159 충격 속보] mb 아들 이시형 5 속보 2015.09.21 515
13158 북한 인공위성- 실패라더니... 우주공간 실시간 궤적 확인되네요!! 구글 2015.09.20 220
13157 뭐 제대로 하는게 없어 MB 2015.09.20 130
13156 4대강, '녹조라떼' 이어 홍수 피해 우려 통탄 2015.09.20 135
13155 명절 유머 한 꼭지! 4 웃자 2015.09.20 347
13154 무엇을 하는 파숫꾼인가? 2 김주영 2015.09.20 259
13153 차별 금지법 김균 2015.09.20 193
13152 당신도 믿음의 조상이다 7 김균 2015.09.19 231
13151 [단독] 세월호 선원들, ‘의문의 물체’ 들고 나오는 영상 첫 확인 3 진도 2015.09.19 214
13150 교회 이름 자체가 종말론적인 교단 5 김운혁 2015.09.19 222
13149 창세기1장이 명백히 밝히는 수요일 십자가 사건 18 김운혁 2015.09.19 174
13148 말세론 에 죽을 놈만 따로 없다...를 읽고. 5 깨침 2015.09.19 263
13147 말세론 에 죽을 놈만 따로 없다 13 박성술. 2015.09.18 394
» 우리는 가난해지고 멸시받아야 합니다. 2 예언 2015.09.18 150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