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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23:11

망각하고 사는 기본

조회 수 18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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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 자신들이 고상한 견해와 미덕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며 그렇게 함으로서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신뢰를 잊어버린다, 사람들은 자기는 스스로 사는 것으로 느끼고 또 자기가 자신을 부양시키고 있고 자기 자신이 자기를 계속 생존하게 할 수 있다고 상상하는 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의 지혜란 모든 것의 근본이 하나님께로 나오지 않은 지식은 모두 어리석은 것이다, 진리 외에는 세상에 그 어떤 것도 미련한 것이다, 사상,이념 , 철학 말이다, 이제는 빛까지도 외곡하고 하잘 것 없는 인간이 하나님과 협력해서 선을 이룰 것이라고 감히 상상도 못할 인생들이 바벨탑을 세우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 졌나니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발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롬1:21-23)이러한 것들이 그들의 교만과 자존심이었는데 그것은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롬1;28)



주여 나로 하여금 내 종말과 내 날들의 한계가 어떠한 것인지 알게 하사 내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알게 하소서 보소서 주께서 내 시대가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며 참으로 모든 사람은 최선의 상태에서도 전적으로 헛될 뿐이니이다,

(시39:4-5)

 

인생의 기초에 관해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지 보자,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1;26-27)”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어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2:7)


짐승들과 같이 그도 땅에서 취한 바 되었다, 그는 곧 티끌과 재인 것이다,

그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으며 자기의 주관아래 있는 짐승들에게 조차도 자랑 할 것이 없는데 이는 흙으로 귀한 그릇이나 천한 그릇을 만드실 수 있는자, 곧 하나님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는 그들과 아무런 차이도 없다,


땅은 모든 살아있는 창조물들을 탄생시킨 근원이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3:20)

 

사람이 죽고 분해된 후에는 신체는 천한 티끌로부터 가려낼 수 없으며 그의 비참함으로부터 조차도 분별해 낼 수 없다, 만일 그가 최후에 짐승들과 함께 운명을 같이 나누지 않는다면 그것은 오직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지혜를 받아 들일 만큼 겸손함을 지녔기 때문이다, 이러므로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도다”(49:2) 오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정신들이 왜 그렇게 교만하여야만 하는가, 사람은 그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케 하기 위하여 흙으로 지어진바 되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짐으로 그의 앞에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알 수 있게 되고 하나님과 교제한다, 또 그는 자신이 걷고 있는 흙보다 힘이 더욱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는 하나님의 선하신 능력을 통하여 위대한 것을 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또 기이한 것은 그가 보기에 그가 가장 연약할 때 그의 능력이 가장 크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고후12:10)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어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들의 짐승들도 그가 호홉하는 같은 공기로 호흡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선물인 것처럼 짐승들에게도 같은 것이다,

 

참으로 그의 호흡이 그 코에 있다고 하는 사실은 그의 연약함의 증거이다,

너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2:22)그것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생명의 호흡이지만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은 너무나 미약한 것이다,



너의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4:14)

하나님께로부터 온 생명은 경이한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취급한다, 하나님의 손안에 모든 산 생물들의 호흡이 있으며 그가 원하시면 자기의 것을 도로 찾으실 수 있다,

그가 만일 자기만 생각하시고 그 신과 기운을 거두실 진대 모든 혈기 있는 자가 일체로 망하고 사람도 진토로 돌아가리라“(34:14,15)”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12:7)고 아직까지 우리는 인간으로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을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사람이 곤경에 처했을 때 다른 사람이나 인간의 능력에 도움을 구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다, 또 지금까지 땅에 거하는 자들 중에 어느 누구도 자기 육신적 상태에 어떤 변화라도 줄 만한 능력이 없다, 그는 머리의 색깔을 변케 하거나 자기의 키를 한 치라도 크게 할 수 없다,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을 자긍한 자는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49:6,7)한다, 다음의 권고가 있다, 통치자들을 신뢰하지 말며 도움을 주지 못하는 사람의 아들도 신뢰하지 말라, 그의 숨이 떠나가면 그가 자기 땅으로 돌아가고 바로 그날에 그의 생각들이 사라지는도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주 자기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행복하도다, 그분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셨으며 영원히 진리를 지키시고(146:3-6)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36:9)생명은 의이다,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8:6)죄는 사망이고

사단에게서 오는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악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죄는 최후에 우주로부터 완전히 제거될 것이며 또 그와 함께 죄 가운데 거하는자들은 반드시 함께 없어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의이시다, 하나님 한분만이 선하시다,

이 모든 것들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소망이 있다는 것과 그는 가장 높으시고 모든 권세들은

그분에게만 속해 있다는 것을 사람에게 가르쳐준다, 이것을 어떤 개인 뿐만아니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40:17


그러나 이것은 사람을 겸손케 만들어야 하지만 또한 그를 실망시키지 않아야 한다, 참으로 이것은 우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우주를 창조 하셨고 그와 같이 그는 그를 신뢰하는 자들을 받으셔서 그분의 뜻대로 만드실 수 있는 것이다. 이것도 곧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고전1:29-31)

참으로 사람은 그의 낮은 태생을 인정하기를 수치로 여기지 말아야 하는데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연약함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또 한가지 교훈은 오직 겸손 안에서만 참된 고귀함을 찾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나오는 이상 사람은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것을 기쁨으로 인정하며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에 굴복할 때에만 그의 고귀한 상태를 지속 할 수가 있다,

 

비록 우리가 육신 안에서 걸어나 육신을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전쟁 무기는 육신에 속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통해 강력하여 강항 요새들도 무너뜨리느니라, 우리는 상상하는 것과 또 하나님을 아는 것을 대적하여 스스로 높이는 것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순종하게 하며 너희의 순종이 이루어질때에 모든 불순종을 응징하려고 준비되어 있노라, (고후10;3-6)



그리스도인의 능력은 복종에 있고 승리는 그리스도에게 굴복하는데 있다,

이 말의 의미를 아는 분은 많지 않다,




 

  • ?
    선구자 2015.09.26 01:24

    좋은 글입니다. 구구절절 거부할 수 없는 말씀들입니다.
    그러나 하주민님! 미련한 사상 이념 철학이 깨뜨려지겠습니까?

    마음을 움직이게 하기에는  글이 많이 경직되었습니다.

    박제된 교과서 같이 여겨집니다.
    이런 류의 글은 맹렬형 아멘파에게는 적합하게 보입니다.

    남이 보지 못하는 포착과 고공에서 보는 시선이 있다면
    글을 더 풀어주어야 한다고 여깁니다.

    시대를 계몽하기 위해 더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 ?
    가르침 2015.09.26 01:4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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