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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  에서  민초 라는  명 을   드러밀고  가차없이  쪼개저  나올때

그 쪼개 는   이유 를  "유령  이름도  존재인정  을  받아야 한다 "  는데  있섰는줄  압니다.

수년이  흐른후   민초  는  그런 유령 의  이름들 을    끝임없이   작명해  가면서

대견 스럽게도   여전히  보장해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런  어리바이  유령  이름 이라  할지라도

사용하여   어떤 시대, 혹은 조직의  억압   혹은  형식의   허와 그런 위선적

주체들 앞에  당당히  대립 하겠다  는   일종 의  사명 으로서

쪼개짐 이  아니었 던가요.?


그래서    성직자 도,  교육자도 , 장로,집사,  그리고  장돌뱅이,  내같은  얼바리 들 이

유령 이름으로  몰려 들어와

제 나름대로  갓 을벗어놓고    종교, 교육 ,  예술,  그런 그들의   모럴까지 

감추고    유령 이름으로  소리했고

어떤  권위 라는  어깨뽕 도 빼버리고   그 허구성 과  관계적 경계 까지  허물어  가며

뉘   표현 처럼    집창촌 , 그  어글리  안식일  신앙인 으로

밀쳐저  왔다 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

나는   이  유령 이름 들이  우글 그리는   이 민초의

정체성 에   햇갈리 는 겁니다

도대체   어느 날부터   이  안식일 교인 들이        

세속적  정치당파 에   그렇게  명도짓들  을  하게 되었습니까 ?  

참 어줍고  웃기게  되었습니다


그 정치 행동 양태 를  왈가왈부  할려면

전문스럽게나  하던지

국가 이유도,  권력의 철학도, 소외된 민중의 입장도,  그런  인격질서도  없는

꼭  산불만난   불 도깨비 들   같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


스스로  작명질하여

쪼개저  나왔어면   비록  유령 이름  이라   할지라도

전인적 이성  신앙인 으로서   만들어  가야할

우리교단 의  사회성  문제 라던지

혹은   그런 조직의  자본 조달  문제 나

안식일교회  덮어 씌아놓은   교인들의  어떤 에솔러지   를  놓고

연구하고   고민이나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알다 싶이  

나는  별볼일 없는   노동자 환쟁이  입니다

조직교단 에   어떤 비젼 도, 자본역활도  못하는  교리가  만들어낸 

그야말로  신앙 지천민 입니다 

그래서 쫒기고  욕먹고   합니다 만

그래도   질문 만은  할줄 압니다.


민초  주인님.

유령 이름 으로  쪼개 나올때

그냥   유령 이름 때문 만은  아니었지요 ?

...

분명  봄논  개구리  거품같은  이런 정치농담 들   불려드려   불피워놓고

이런   야시꾸리한   영기뒤에서  

뭐 하세요 ?




















































  • ?
    김균 2015.10.08 00:58
    25. 선배님들께는 송구스러운 말씀이지만, 나도 이 나이에 접어드니 오늘 하루 뭘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질문을 대하는 자신의 모습이 달라진다. 이 누리를 즐기고 싶지, 관리하느라 진 빼고 싶지 않다. 여러분의 따뜻한 협조를 바란다. 내가 좋아하는 필객들에게도 부탁드린다. Rough play 삼가주시기 바란다. 내 시간, 내 건강, 내 보람, 내 삶의 얘기다. 미리 감사드린다.-공지에서 퍼 온 끝 글임다

    정치는 생활이고
    그 생활을 제대로 살아보지 못한 사람들이
    이리도 못나게 떠들고 있지요
    좀 심하다 싶어도
    전문꾼을 당할 재주가 없으니 이리 되는 겁니다

    전문꾼 아시죠?
    요즘 SNS의 월급쟁이꾼들이 하도 많아서
    여기 있는 재림교단 물 먹은 사람들은 당하지 못한답니다

    그러니 그런 글들 그런 양 하고 봐 줍시사 하는 겁니다
    언젠가는 좋아지는 날이 있겠지요
  • ?
    박성술. 2015.10.08 03:06
    저런 쓰레기 글 에 월급 까지 주는 인간들이 있다고요 ?
    농담 이시겠지요.

    그럼 어른신 처럼 수준이 높은 정치글들 은 쪼끔 수입이 되겠습니다 ㅋㅋ
  • ?
    김균 2015.10.08 12:36
    국가가 급료주는 국정원 경찰 국방부 알바들
    정당이 월급주는 새누리SNS부대들
    각종 이익단체가 월급주는
    그리고 기업체가 상대방 기업체를 폄하하는 알바들
    엄청 많습니다
    어떤지자체는 SNS소통기획관도 있습니다
    아마 여기에는 이 중 많은 분야가 득실거릴 겁니다
    여길보면 한국의 현실이 어럼푸시 보이지요
  • ?
    박통 2015.10.08 01:27
    세월호 이야기나 몇 주제가 올라올 때는 마치 전문 꾼들이 아니면 전문 돈 받고 하는 꾼이 주고받고 하는 것처럼 보인 적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박성술 선생님 같은 분이 이런 것을 알리가 없고, 순진한 분이니... 에효~~~
  • ?
    박성술. 2015.10.08 03:11
    박통님 글 보니
    찐짜 사실 인가 보네요
    그라모 관리장 하고 50/ 50 하는긴가 ?
  • ?
    커이 2015.10.08 04:14
    맞다, 아무래도 그런카 보다.
    저거끼리 50/50 하는 기 맞다.
  • ?
    박성술. 2015.10.08 15:40
    커이 씨
    노망든 내가 그란다고 님까지 맞장구 치면 우쩔러구요...
  • ?
    커이 2015.10.08 16:56
    노망이라꼬?
    정시이 제일 똑똑 한기 같은 데..

    이 마당에서...
  • ?
    유리바다 2015.10.08 12:44
    박성술 님, 오늘날은 이런 인터넷에서 이런 식의 개판을 만들어 선생님 같은 분을 분노케 하고 짜능나게 해서 이 게시판으로부터 멀어지고 혐오감을 갖게 하는 힘센 세력이 있는 것처럼 박성술 님이 한창 왕성하게 살려고 아둥바둥하실 때도 다른 식으로 개판 만들어 박성술 님의 신앙도 왜곡하고 국민들도 인간이 인간이지 못하게 하는 시대도 있었단 말입니다. 오늘날도 다른 식으로 진행되지만 양상은 꼭 같습니다.

    박성술 님도 선생님께 누가 와서 누구누구 나쁜 놈이래 하면 영향을 안 받을까요? 돈 주고 이렇게 나쁜 글 퍼뜨리고 막무가내로 엉뚱한 소리 해대는 인간들이 많다니까요. 그게 사단 아닙니까? 그런 무리가 박성술 님 아드님 따님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일을 시키는 놈들이 사단 마귀 아닙니까? 그런데 그게 우리 아들 딸일 수도 있단 말입니다. 교회 청년일 수도 있고요.

    박성술 님이 아직도 그런 세상을 모르신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 ?
    김균 2015.10.08 13:00
    우리 박장로님은
    그 예쁜 고영주는 아는지 모르겠다
  • ?
    박성술. 2015.10.08 15:54
    어른신
    고영주 가 여자 이름 입니까 ?
    꽃 이름 입니까 ?
    갈켜 주삼.
  • ?
    김균 2015.10.08 16:32
    아무리 세상의 문외한이라도 이건 좀 심했다
    바로 밑에 고영주의 이름이 적힌 글이 있는디
    부림사건의 검사로서 노무헏대통령 문재인 새정치대표를
    빨갱이라고 국회에서 간 크게 말한 언어의 강도요
    그런 사람만 골러서 요직에 앉이는 박양의 심뽀가
    더 밉다 이말입니다
    정치의 문외한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면 욕벌어요
  • ?
    커이 2015.10.08 16:52
    나 가 보가네 고영주가 바른 말 한기 같은 데,
    아닌가베

    ㅎㅎㅎ
  • ?
    박성술. 2015.10.08 21:22
    아 ~
    고용주 가 사람 이었네
    그러시면서 "니놈 도 스물 스물 정치 도 배워라 " 그 말씀 이시지요 ?
    어른신.
    카스다 에도 정치하는 사람들 더러 있던데요.
  • ?
    김균 2015.10.09 21:11
    도포입고 갓 쓰고 계시는 게 딱입니다
  • ?
    박성술. 2015.10.08 15:50
    유리 바다 님
    개판 을 치고 살았어면 내가 왜 세상 을 모르겠어요.ㅋㅋ
    그런데 좀 슬프집니다
  • ?
    어머어머 2015.10.08 16:10
    어머 진짜 고영주를모른신단말씀이신가요?
  • ?
    박성술. 2015.10.08 21:27
    제가 대부분 붓질 을 하던지 아니면
    흙 을 이겨면서 세월을 보냅니다
    열심히 알아 보겠습니다.
  • ?
    일해 2015.10.09 11:50
    박성술 님 붓 속에는 인간의 행복만 있고 슬픔은 없더이까? 쬐끔만 넣어주소이다
  • ?
    박성술. 2015.10.11 11:40
    일해 님
    슬픔 자체 입니다
    붓이 몽댕이 될때 까지 아프고 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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