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과 역사 교과서

by 박성술. posted Oct 19, 2015 Likes 0 Replie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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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탐구  라는   용어 가

그  어원 을  달리 하면서도   역사 라는  뜻으로  묶어

풀이  할수 있는  이유 는   아마도   그  역사 라는  최초의   언어적 근원 속에는

하나님과  인간 의   필연적 관계 가 있었기  때문이고

이런  발생과  탐구 를  우리가  꺼집어  낼때에는

인간 은  진실해야  한다  라 는  하나님의  요구 가  있는것이

역사의  본질이고  의미 라고   저는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학 을   어떤  철학 이나  예술 로   풀이 해서는   안되는것  처럼

역사도   어떤  정치이념 이나   조직의 관념 내지  그  의식 으로

제약 하고  결정 해서도  안된다 는 것이

나같은  보편적  사람들의  생각이고 

또  일반적   역사 라는  상식 일 겁니다.


이렇게   말할수 밖에   없는  이유 는

그런  진실된  역사 를  요구 하는것은    그만큼 

시대적  우월성 조직, 그  집단  혹은  그 시대적  당파 역사 가

오해 되고  거짓된  관념, 의식 으로

생  사람들을   잡아왔던  그런  불행한  역사 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르게  말해

신의  섭리 를   절대 믿음 하는  종교인 들이 

갖어야 할  역사관 은  겷국   초월적  평등  아닌가요 ?

이  초월적  평등 이란

조건 의  평등 을  넘어    가치의  평등 을  말함 입니다.


그러매도  불구하고   이곳   진보 성향 을  가진   어떤 사람들은

조건적  평등 을  요구 하며 그런 역사 를  만들어  가자고

그것을  진리처럼  선동 하지만

사실  거짓이고  허위 입니다.


단지 그것은  정치 속임 일뿐

이 세상에  그런  유토피아 는  없습니다


우리는   조건 은  달라도

가난한 자 의  가치,  소외된 자 의 가치.  늦게 온자 의 가치 가

어떤   존재,  어떤 특정적  우월의  존재가치   보다    가치 가 평등   될수 있게  하는

그런  역사 를  추구하고  만들어 가야 합니다.


국정 교과  의  존패 보다  그 역사적   내용 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를  고민하는  국회의원  한 사람만

있어도  살맛이  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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