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fm
조회 수 3861 추천 수 0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잠깐 머리를 식힐겸

아름다운 여성 트럼펫연주를 들어봅시다

사월은 잔인한달 아니걸랑요

새싹이 돋아나는 계절에 민스다 식구들 함께 기지개 펴고

한마디씩 인사나눕시다

에프엠

여전히 잘있읍니다

안녕들 하세요 그럼

  • ?
    하수일 2011.04.11 03:58

    나팔소리 신선 상쾌하군요?

    역시나 봄은 봄입니다!

    가끔 좋은 음악 소개 해주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fm 2011.04.11 19:30

    첨뵙습니다

    봄의 교향악이 퍼지는듯한 답글 황송하면서도

    큰힘이돠었읍니다

     

  • ?
    justbecause 2011.04.11 04:19

    FM님

    누구의 무슨 곡을 누가 연주했다를 알면 안될까요?

    시원한 젊음을  듣는듯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
    fm 2011.04.11 19:27

    just because

    봄과 함께 다시 뵙게 되어 방가방가. 간단히 설명하자면

     

    1. 곡목은/

    J. Hayden "Trumpet Concerto in Eb, 3rdmvt(Andamento)"

    하이든의 트럼펫 콘첼토 이며, 가사가 없지만 봄의 냄새를 풍기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2. 연주자는

     (Tine Thing Helseth)입니다

    She was "Born in 1987, Tine belongs to a new generation of Norwegian soloists and indeed a new generation of brass soloists all together, perhaps more influenced by the idiom of string players and singers than what used to be the case. Tine's approach to music is refreshingly focused and straightforward, with an extra touch of artistic magic that reaches everyone who hears her playing. At the age of 20 Tine Thing Helseth has the best reason in the world for playing and recording these concertos: She makes wonderful music!" - Simax about her first recording

     

    Tine Thing Helseth, born in 1987, started to play trumpet at the age of 7 and is already one of the leading trumpet soloists of her generation. Already in her short career Helseth has appeared as a soloist with, amongst others, the Vienna Symphony Orchestra, Vienna Chamber Orchestra, the Zurich Chamber Orchestra, Stuttgart Chamber Orchestra, Ulster Orchestra, Philharmonic Baden-Baden, all the major Norwegian orchestras and further afield with the Shanghai Symphony Orchestra.

     

     

     

    Helseth's debut album (Classical Trumpet Concertos with the Norwegian Chamber Orchestra) was released in November 2007 on the Norwegian Simax label and named 'Classical Recording of the Year' by the Norwegian newspaper Aftenposten. Her second album, 'My Heart is Ever Present', a collection of Tine's favorite Christmas songs and hymns released in November 2009, went to 'gold' in the Norwegian classical chart after just three weeks

    .
  • ?
    Beauty 2011.04.12 03:49

    트럼펫을 쉽게 부는 젊은 여성의 입술이!

    미모의 얼굴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말 외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She is so Beautiful! and Excellent

  • ?
    fm 2011.04.12 03:55

    아이어그리투-I agree too

    (She is so Beautiful! and Excellent)

    받아이엠어글리-But I am ugly

     

  • ?
    justbecause 2011.04.12 05:17

    수고를 하시게 해서 죄송 죄송 and 감사 감사

    위의 어그리한 사실은 이해하겠는데

    그 밑의 말씀은 갑짜기

    왠 말씀이시온지

    음악 좋아하는 사람

    마음이 예쁜 것 알지요.  나 같이 헤헤...

  • ?
    fm 2011.04.12 18:10

    I am ugly means .................

    내가 나를 어떻게 잘생겼다고 말할수있나요? 사실은 미남이지만서도

    ㅋㅋㅋ

    금이라고 모두 반짝이진 않는다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면 더 많은것을 볼수있답니다

    제가 수고한것은 아니고

    즐겨한일입니다

    그럼 이만

     

     

     

  • ?
    lburtra 2011.04.12 08:35
    , 트럼펫 소리 확실히 좋은 것입니다.
  • ?
    fm 2011.04.12 18:03

    학창시절 합주부에있었는데(벤드) 트럼펫을 희망했지만 클라리넷을 강제로 불게 되었습니다.

    성악에서도 높은음영역(테너, 소프라노)가수가 인기 있듯이 벤드부에서도 당근 트럼펫이 짱인데

    불행하게도 본인은 엘토 클라리넷을 배우게 되었었군요.

    Iburtra 님 이름이 생소한데 깊은뜻이라도 있나요?

    혹시 트럼펫 마스터이신가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해되며

    답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아멘 2011.04.17 19:23

    Steal away , steal away,  steal away to Jesus

    Steal away,  steal away home

    I an,t got long to stay here

    My lords calls me , he calls me by the thunder

    The trumpet sound with in a my soul………..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 ?
    fm 2011.04.18 18:41

    아멘님

    정말로 아멘입니다

    주님이 부르실때 천둥같은 소리와 트럼펫 소리처럼

    아름답게 우리의 이름을 불러주리라 소망합니다

     

  • ?
    fmla 2015.03.07 17: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13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51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36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288
1455 선지자와 예언의 신을 싫어한다고 말하는 분들 2 로산 2011.04.13 3328
1454 참고하실 글-마녀 사냥에 능한 분들 9 로산 2011.04.13 3514
1453 초록은 동색(똥색) ! 땡초 2011.04.13 3431
1452 <2011 따뜻한 한반도 포럼> 현 단계 대북 인도 지원의 실천적 접근을 위한 모색 명지원 2011.04.13 3411
1451 몸에 너무 신경을 쓰면... 빈배 2011.04.11 3516
1450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구원과 사람이 원하는 구원... 4 고바우 2011.04.11 3176
1449 에덴의 범죄는 식욕의 방종인가? 로산 2011.04.11 2973
1448 안식일교인 주의보 5 김주영 2011.04.11 3444
1447 21세기 종교 생존법. 종교는 과학과 "맞짱"뜰 생각을 버리고 종교 고유의 영역을 강화해야 한다. 2 패러다임 2011.04.11 2851
1446 김성진님을 응원하며... 4 허주 2011.04.11 2967
1445 완벽한 복지국가가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반고 2011.04.11 2964
1444 귀신과 함께 춤추기 로산 2011.04.10 3230
» 봄의 향기를 트럼펫에 실어 날려봅시다 13 fm 2011.04.10 3861
1442 감동 있는 시사 글 로산 2011.04.10 3308
1441 삼천포님 참고하세요 3 로산 2011.04.10 3396
1440 커피 마시는 것이 죄라면...(2) 4 노을 2011.04.10 3696
1439 커피 마시는 것이 죄라면 ... 1 샤다이 2011.04.10 3265
1438 김성진님 용기를 내세요 6 빈배 2011.04.10 3706
1437 어르신.. 차라리 포르노를 퍼다 나르시지요.. 3 김 성 진 2011.04.09 4153
1436 빅뱅 1 바이블 2011.04.09 3660
1435 이게 바로 사탄입니다! 4 유재춘 2011.04.09 3681
1434 믿음과 이성(과학) 2 노을 2011.04.09 3842
1433 여기서 보니 천안함의 중요한 것은 붉은 멍게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런 주장 하는 자들의 품성이다 페로니 2011.04.09 3690
1432 명령과 약속... 다시... 4 고바우 2011.04.09 3855
1431 내가 이곳과 카스다에서 진화론과 빅뱅을 외치는 진짜 이유.. 3 김 성 진 2011.04.08 4121
1430 붉은 멍게’소동은 상투적 선동, 터무니없는 음모로 국론 분열시키는 술수 2 문무대왕 2011.04.08 3941
1429 어뢰 붉은 멍게’ 진실 밝힌 이주 박사 1 문무대왕 2011.04.08 4068
1428 원자력 발전소 이야기 3 민초2 2011.04.08 4170
1427 카이스트의 비극, 조선일보에 책임을 묻는다 pow 2011.04.07 6591
1426 역시나 1 로산 2011.04.07 3337
1425 두바이 - 인공섬의 7성급 호텔 민초2 2011.04.07 4201
1424 베누스토오케스트라 연주회 실황 7 기술 담당자 2011.04.07 3799
1423 기술담당자님 1 로산 2011.04.07 3878
1422 기술 담당자님 1 유재춘 2011.04.07 3795
1421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 후보 1, 2, 3위의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알아야서말 2011.04.07 3875
1420 내가 기다리는 소망 3 로산 2011.04.07 3903
1419 맛없는 호박... 고바우 2011.04.07 4180
1418 진화론의 거짓말 3 바이블 2011.04.06 4109
1417 레위기 11장-남 대극 목사님께 로산 2011.04.06 4097
1416 그놈의 붉은 멍게... 3 file OMG 2011.04.06 3913
1415 나의 신앙.. 5 김 성 진 2011.04.06 3960
1414 사월의 달력 2 1.5세 2011.04.06 4026
1413 정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김 ㅅ ㅈ 님 참조) 3 나그네 2011.04.06 5009
1412 구원의 길... 6 고바우 2011.04.06 4183
1411 붉은멍게? ㅋㅋㅋ 7 붉은멍게 2011.04.05 4478
1410 청와대도 여론조작하나? 로산 2011.04.05 3977
1409 에버그린님, 제가 대신 답글을 쓰게 됐네요. 2 최종오 2011.04.05 4085
1408 로산님,잠수님,김주영님,고바우님께 에버그린 2011.04.05 4133
1407 나는 어디 쯤에 있을까? (1) 1 강철호 2011.04.05 5102
1406 일본, 얼굴이 두개이지요, 반고 2011.04.05 4094
1405 이번 보궐선거전을 보면서 왜 종교인들에게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고 하는지 확실하게 알겠다. 지퍙 2011.04.05 4925
1404 장로님의 기도 3 로산 2011.04.04 4505
1403 개혁의 의지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로산 2011.04.04 5247
1402 사단아 물러가라 2 로산 2011.04.04 4850
1401 화잇부인이 본 해 2 개의 하늘나라와 내가 마귀를 때려잡았던 하늘나라.. 6 김 성 진 2011.04.04 5721
1400 오직 예수 외에는 3 로산 2011.04.03 4764
1399 대한민국의 부모와 자식 2 새마음 2011.04.03 4432
1398 제 얼굴을 공개합니다^^ 20 file 유재춘 2011.04.03 8401
1397 이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로산 장로님 1 삼천포 2011.04.03 4742
1396 [특별초청강연] 4/5 오후2시. 일본반핵운동가로부터 듣는 후쿠시마 핵사고의 진실 명지원 2011.04.02 5021
1395 자유 정의 실천-2 로산 2011.04.02 4709
1394 재네 뭐야! 왜 그래?? 5 필립페 2011.04.02 8194
1393 연합회장,합회장,목회자님께 드리는 질문 필립페 2011.04.02 4663
1392 삼육대 장병호교수께 보내는 공개질의서 필립페 2011.04.02 5219
1391 아래 어이구2님, 보세요 유재춘 2011.04.02 4855
1390 성진님께 질문 1 바다 2011.04.02 5009
1389 고물과 비행기에 관하여--김성진님 4 노을 2011.04.01 8253
1388 창세기에서 방황하다-5 로산 2011.04.01 5389
1387 반인간 반원숭이는 가설이요 추론입니다. 5 바이블 2011.04.01 6015
1386 대총회 공식 과학협회에 속한 서울대 출신 한국 재림교인 과학자는 거짓말쟁이??? 6 김 성 진 2011.04.01 5991
Board Pagination Prev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