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3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경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

박근혜 대통령님 안녕하세요?

창조주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경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과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백성들의 가정과 일터에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미국 미쉬간주 감옥의 죄수들을 상담하고 치료하는 정신과 전문의사 정무흠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 신학대학원인 앤드류스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를 받고 시카고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며 50여명에게 침례를 베푼 안수 목사이기도 합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경애하는 대통령님께 편지를 쓰는 이유는 사랑하는 저희 교회와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저의 간절한 소원을 말씀드리고 선처해주시기를 호소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기 시작하니 지난 날, 자녀들을 사랑하는 어머님처럼 백성을 사랑하고 도움을 베푸시고, 저희 가정에도 도움을 주셨던 정말 좋으신 인자하신 국모 육영수 여사님 생각이 납니다.

대한민족에게 고통과 슬픔을 가져왔던 6.25 동란으로 저희 어머님은 25세에 사랑하는 남편이 행방불명이 되고, 5살 아들과 1살 딸을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키기 위해 병든 몸으로 삯바느질도 하고 보따리 장사도 하며 발버둥쳤지만, 살기가 너무나 힘들고 앞길이 막막하였습니다.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자애로우신 육영수 여사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간절한 편지를 드렸습니다.

인자하신 육영수 여사님께서는 그 바쁘신 중에도 그 편지를 읽으시고, 자상한 답장을 보내주시고, 고난 중에 헤메이던 저의 어머님에게 초등학교 교사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주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경북 중학교 출신이고 저희 어머님은 경남여고 출신이셨고, 교사 자격증이  있었습니다.)

헐벗고 굶주리던 우리 대한민족이 가난을 물리치고 잘 살 수 있도록 새마을 운동과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며 선정을 베푸셨던 박정희 대통령님과 백성들의 고통에 동참하며 사랑을 베푸셨던 육영수 여사님의 사랑과 친절을 저희 가족은 길이 잊지 못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좋은 점을 물려받은 경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도 바쁘신 중에도 저의 편지를 읽어주시고 선처해주시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경애하는 대통령님께 호소하고 싶은 저의 간절한 소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소원은 저의 간절한 소원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온 세계 1천 600 만 재림 성도들의 소원이며, 사랑하는 저희 교회와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1.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정직하고 진실한 재림 성도들도 국가 공무원으로 헌신 봉사할 수 있도록 국가 공무원 시험을 토요일이 아닌 평일에 칠 수 있도록 선처해 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요, 세계적 베스트 셀러인 성경 창세기 2:3 에 "하나님이 일곱째 날(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인 십계명에도 "안식일(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모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가셔서 성경을 읽으셨다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누가복음 4:16)

그러므로 제칠일 안식일은 성경을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라 믿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기 원하는 정직하고 양심적인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지켜야할 성서적 예배일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존중하고 인권이 보장된 미국에서는 안식일을 하나님의 성일로 준수하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들과 유대인들을 위해 안식일(토요일) 대신에 일요일에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시험도 안식일(토요일) 대신에 다른 날 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들과 유대인들도 국가 공무원이 될 수 있을 수 있고, 여러 분야에서 봉사하며, 부강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공화당 선두 주자로 달리는 벤 칼슨 박사도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입니다.

벤 칼슨 박사는 대한민국 재림 교회 90주년 기념예배 때 강사로 대한민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그가 쓴 Gifted Hand(천혜의 손), Think Big, America Beautiful등은 베스트 셀러가 되었으며 한국어로 번역 출판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도 미국처럼 안식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재림 교인이나 유대인들도 국가 공무원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국가공무원 채용 시험을 토요일 대신 평일에 치도록 선처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 인성 교육이 뛰어난 삼육대학 신학과 출신 목사님들도 대한민국 육, 해, 공군 군목으로 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인 베리 블랙 목사님은 미국 해군 군목의 수장으로 일하시다가 미국 상원 원목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앤드류스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코넬 브룸 목사님은 미국 국방성(펜타곤) 담임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앤드류스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한국 목사님들 중에도 미군 군목으로 일하는 분들이 여러 분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에서는 인성 교육이 뛰어난 삼육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영성 깊은 재림 교회 목사님들이 군목이나 교도소 채프린으로 봉사할 길이 완전히 막혀 있다고 하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요, 국가적 손실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삼육대학은 덕육, 지육, 체육, 균형진 삼육 교육으로 인성 교육을 하며, 조국의 대통령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데모하지 않는 좋은 대학입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인 이석관 장로는 평안도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의 큰 기둥이었으며, 도산 안창호 선생의 교육이념은 삼육 교육이념과 일치하는 점이 많습니다.

대기업을 육성할 뿐만 아니라, 중소 기업도 육성하여 경제를 부흥시키시는 경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천주교, 장로교, 불교, 원불교등 대형 교단 출신 목사님들 뿐만 아니라, 미국처럼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삼육대학 출신 영성 깊은 목사님들도 대한 민국 육, 해, 공군 군목과 교도소 채프린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3. 건강 교육이 탁월한 삼육 대학에 의과 대학과 치과 대학을 세워, 무의촌, 무의섬과 감옥, 교도소, 빈민촌, 아프리카나 동남아, 만주, 몽골 선교지 등에서 등에서 인술을 베푸는 의사들이 많이 배출되도록 배려해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는 건강 교육이 탁월한 교회입니다.

서울 위생병원 유제한 박사(닥터 루)는 이승만 박사의 주치이셨으며, 서울 위생병원 산부인과 과장 박혁석 박사는 육영수 여사의 주치의셨습니다.
엔사이크로 피디아 브리테니카, 유에스 뉴스, 뉴스 위크, 네셔날 지오그라피등은 한결 같이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성도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특집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의과 대학이 있는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는 세계 3대 장수촌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로마린다 의과 대학은 세계에서 선교사를 가장 많이 파견하는 의과대학입니다. 대한민국에도 로마린다 의과대학과 같은 의과대학이 필요합니다.

금주, 금연하며, 채식과 운동을 장려하며, 가족적과 함께 안식일의 쉼을 누리는 미국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인들의 평균 수명은 89세로 일반 미국인들보다 10년 더 장수한다는 기사가 US NEWS에 실렸습니다.

이승만 대통령 때와 박정희 대통령 치세 때는 정부에서 삼육대학에 의과 대학을 세우라고 권하였지만, 경제력이 부족하여 세우지 못했는데, 지금은 세우고 싶어도 정부 허가를 받지 못해 세우지 못한다고 하니 참 안타깝습니다.

삼육대학 의과 대학 출신 의사들은 졸업 후 5년 동안 무의섬, 무의촌, 감옥, 교도소, 대한민국 정부에서 파견하기원하는 해외지역등에서 5년 동안 봉사한다는 조건으로 의과대학을 세우게 해주시면 우리 교회와 대한민국 백성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경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건강하게 보호해주시고, 하늘의 지혜를 주시며, 선정을 베풀어 더욱 살기 좋은 나라가 되도록 축복해 주시고, 대한민족의 소원인 남북통일을 이루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시도록 늘 함께 해 주시고 앞길을 형통하게 인도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1월 1일 미국 미쉬간 주에서

정무흠 올림
  • ?
    해람 2015.11.05 05:49
    하늘님. 혹시 우편배달부이십니까? 여기는 청와대도 아니고, 누리꾼들은 박근혜도 아닌데요.
  • ?
    해석 2015.11.05 09:17
    kasda.com의 자유게시판에서 가져온 거네요. 글쓴이의 믿음은 어머니에게 도움을 줬던 육 여사에 의한 영향이 컸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직 교회만을 생각하는 분 같습니다. 다른 생각은 다 지엽적인 것 같은
  • ?
    아부 2015.11.06 13:57
    가정사의 영향이 컸겠읍니다만
    公과 私를 구분할 줄 알으셨으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01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5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61
13565 글 하나 찾습니다 6 민민초 2015.11.11 237
13564 이런 국회의원과 멍청한 총리!! 1 사기 2015.11.11 162
13563 우주-기운-혼, 박근혜 대통령의 "혼이 비정상" 드립 총정리 순화 2015.11.11 173
13562 [친절한 쿡기자] “혼이 비정상” 박근혜 대통령의 ‘말(言)이 비정상’인 정치 순화 2015.11.11 155
13561 거리에서 - 성시경 serendipity 2015.11.11 139
13560 민초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마지막 인사 6 김운혁 2015.11.11 407
13559 온전한 복음_대천덕 무실 2015.11.11 182
13558 이 세상에 ‘안식교’는 없다. file 최종오 2015.11.10 192
13557 귀(부)인 감별법 6 아기자기 2015.11.10 298
13556 [노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1 진실n거짓 2015.11.10 137
13555 미얀마의 수치 그리고 대한민국의 수치... 2 울림 2015.11.09 156
13554 누구나 알지만 잘 모르는 윤봉길[스토리에 담은 우리 유물, 우리 사람4화] 근현대사 2015.11.09 214
13553 김무성 “전국이 강남만큼 수준 높으면 선거 필요도 없다” 1 후진 2015.11.09 144
13552 박정희가 미얀마에 전해준 '유정회' 아이디어. 유정회 2015.11.09 117
13551 재미있게 진행되는 국정화 촛불 2015.11.09 169
1355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The Heavens are Telling ' from Haydn's Oratorio < The Creation> 전용근 2015.11.09 111
13549 신형식 교수 “종북좌파와 역사전쟁” 선언한 단체 참여 전력 말끝마다 2015.11.08 144
13548 국정화 논란에 가려진 박근혜의 중대한 직무유기 미디어 2015.11.08 107
13547 교육부 “강원대 직선제 총장 임용 불가” 1 선거 2015.11.08 140
13546 위안부 할머니들 ‘생활비’ 끊는 정부 6 차라리아베정부 2015.11.08 171
13545 “인신매매 당한 뒤 매일 밤 울면서 미군을 받았다” 9 김원일 2015.11.08 271
13544 국민연금이 전범기업 등 일본기업에 투자 민의 2015.11.08 115
13543 미국 “대인지뢰 한반도에서만 계속 사용하겠다” 1 대인지뢰 2015.11.08 116
13542 현직 군장교, 교회에서 “사회 곳곳에 위장간첩 침투” 그리스도 2015.11.08 169
13541 기적을 이룬 사랑 야생화 2015.11.08 152
13540 가슴을 울린 편지 한통 야생화 2015.11.08 196
13539 [팩트체크] 청와대 구조, 소통에 문제 없나? 확인해보니… 2 소통 2015.11.08 136
13538 Dr Ben Carson | Creation Vs Evolution hand 2015.11.07 154
13537 한일장신대 차정식 교수, 심리학적으로 김철홍교수 비평 신장 2015.11.07 177
13536 차 교수의 글은 오늘 내가 잠시 올렸다가 내린 글이다. 그런데 김철홍 교수 정말 웃기는 사람이다. 김원일 2015.11.07 286
13535 공산주의 이론의 그늘 속에 있는 한국 근현대사 역사학 김보영 2015.11.07 101
13534 청소년들의 국정화 반대 발언 모음 1 애들이 고생 2015.11.07 139
13533 ‘그것이 알고 싶다', "박정희 대통령이 미군 위안부를 만들었다" 3 정신대 2015.11.07 121
13532 올바른 역사 교과서’, 성우회 작품이었나 미디어 2015.11.07 101
13531 김철홍교수님. 111기 문인성입니다. 몇 글자 적습니다. 논쟁 하겠습니다. 2 김원일 2015.11.07 265
13530 장로회신학대학교 신약학과 부교수 김철홍 교수님의 ‘교과서 국정화’에 관한 글 1 폐지 2015.11.07 201
13529 [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1부 - 풀버젼 Full version 4 프레이지 2015.11.07 178
13528 큰믿음교회 부목사, 대형 마트서 여성 몰카 찍다 검거 기도 2015.11.07 209
13527 TPP 가입을 반대해야 하는 이유--누구, 무엇을 위한 협약인가. 김원일 2015.11.06 136
13526 박근혜-아베: 위험한 자들의 불길한 만남 김원일 2015.11.06 147
13525 '여기자 성희롱 의혹' 최몽룡 교수 집필진 사퇴 3 집필진 2015.11.06 179
13524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22회) (3:00-3:30): 통일 이전에 남남갈등의 해소를 위한 우리 사회의 집단지성은 작동할 수 있을까? 명지원 / ■제2부 38평화 (52회) (3:30-4:30):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 자비와 행복 이소자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1회) (4:30-6:00): 성경 그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평화경(平和經) 최창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1.05 154
13523 ‘1919년 임시정부 법통’ 헌법 조항 박정희가 삭제했다 정부수립 2015.11.05 127
13522 2015년 ‘새역사 운동’ 뿌리는 1970년대 ‘새마음 운동’ 세종대왕 2015.11.05 128
13521 뉴스타파 - 말 바꾼 대통령, 여론엔 나 몰라라(2015.10.29) 그림자 2015.11.05 115
13520 뉴스타파 - 주체사상 배운다고?... 날조와 왜곡으로 국정화 회귀(2015.10.15) 그림자 2015.11.05 86
» 경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 정무흠 3 하늘 2015.11.05 339
13518 복음의 표류 13 제자 2015.11.04 269
13517 옛 시인의 노래 - 한경애 마음과마음 2015.11.04 139
13516 故노무현 대통령님 추모영상 -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나라 2015.11.04 103
13515 떳떳지 못한 정부 우롱 2015.11.04 129
13514 <재림신문 879호> ‘상식적인’ 그리스도인이 돼야 한다 2 재림이 2015.11.04 172
13513 “난 반댈세”… 경향 2015.11.04 204
13512 국내의 어느 대학교 캠퍼스 file 한산 2015.11.03 211
13511 아프간 10대女 원치않은 결혼 피해 달아났다 집단돌팔매에 숨져 야만 2015.11.03 162
13510 "7080 세대, 더 늦기 전에 죽음을 준비하라!" 천국의새 2015.11.03 246
13509 박근혜의 "자식된 도리" 1 민의 2015.11.03 188
13508 김일성 주체사상을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민의 2015.11.03 131
13507 이 나라 국민수준이 두려워진다. 민의 2015.11.03 126
13506 헬조선', 기독교-월남자 동맹의 합작품. [독서통] <대한민국은 왜?> 펴낸 김동춘 교수 2015.11.03 159
13505 운영자와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없이계신이 2015.11.03 199
13504 김창옥 명강연 제1편 목소리에도 인상이 있다 아침마당 2015.11.03 181
13503 한국사 file 장도리팬 2015.11.02 128
13502 제 18회 미주 재림 연수원 후기(동부) file 구자영 2015.11.02 226
13501 세월호의 승선자 착오와 말레이시아 피격 여객기의 탑승자 착오 <조갑제닷컴> 심판 2015.11.02 162
13500 도올 김용옥, 손석희 만난다... 국정화 발언 할까 2일 JTBC <뉴스룸> 출연 예정... 3년만에 방송 출연 돌나라 2015.11.01 214
13499 아가서, 여자 나체 그림이나 사진, 여성 시인(채빈님), 성의 미학, 그리고 이 누리 2 김원일 2015.11.01 650
13498 커피 맛 으로 평가될 또 하나의 누드 조각 8 file 박성술. 2015.11.01 354
13497 <재림신문 881호>교회의 목적은 선교, 합회 분리 위한 희생-협조 필요” 재림이 2015.11.01 171
13496 "밤에 잘 자고 싶다면, 화장실 불 끄고 양치하세요" 1 꿀잠 2015.11.01 251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