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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군중을 향해 물대포를 정 조준해서 쏜 사람이?

박그네 대통령?

경찰 총장?

제 생각엔 전경인지 의경인지 하는 한 말직의 경찰이 쏜것 같은데...

그 상황에 정말로 그 어린 경찰이 노인인줄 알고

죽으라고 정 조준해서 쏴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네요.

그 시간 정확하게 그 경찰의 우두머리인 서장이 명령을 해서

저 늙은이 죽여라 하고 지시했을까?

물론 경찰 청장의 사과가 필요하고.

당사자가 구속 되어야 하겠지만 젊은 경찰 하나 구속 된다고 국민이

없던일로 할 일도 아니고...

너나없이 잘난 dog소리 해 대고 있으니 될일도 안되는법.

나부터 dog소리 그만하고 코미디 프로나 볼까나...

  • ?
    테러 2015.11.26 15:43
    與 “대통령 테러 분자 모는 文대표, 제정신인가”
    새누리당은 27일 "대통령을 테러 분자로 몰아가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제정신인가"라며 야당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 관련 브리핑을 통해 "문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에 대한 테러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이게 도대체 웬 말이냐"고 포문을 열었다.
    김 수석대변인은 "복면을 쓴 채 경찰버스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한 시위대의 불법폭력성을 언급한 대통령을 대국민 테러분자로 몰아가다니, 문 대표는 정말 온전한 것이냐"고 질타했다.
    그는 "자유에는 책임이 따라야 하고, 나의 자유는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해서는 결코 안 된다"며 "복면을 쓰고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르는 시위대를 도대체 어떤 이유에서 문 대표는 끝까지 두둔하고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수석대변인은 "문 대표의 눈에는 시위대의 폭력으로 인해 다치고 멍든 우리 경찰들은 보이지 않느냐"며 "성숙한 민주주의, 자유와 책임이 동시에 존중되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야당의 대표가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 ?
    김원일 2015.11.26 16:04
    잘 생각했다.
    코미디나 보시라.
    그대의 글도 딱 저질 코미디 수준이니.
  • ?
    김균 2015.11.26 16:37
    갸우뚱님이나 테러님이나
    현실을 너무 몰라요
    조중동에 찌든 사람들처럼 왜들 이러세요
    이 밑에 내가 그날 시위현장을 생중계한 오마이티비를 한 번 보고
    Dog소리라도 하시라고 그리 이야기해도
    민중을 테러분자로 몰고가는 한심한 분들이여
    이러니 친일파들이 정권잡기에 딱이지라우
    그럼 유럽나라들은 총리가 시키지도 안았는데 왜 사표내나요?
    알면서 빈정댔나요?
  • ?
    YS-DJ 2015.11.27 01:58
    YS가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났다. 저세상으로 간 YS가 DJ를 만나면 김순덕 논설실장의 글처럼 “왜 그리 민주노총 위원장을 노동부 장관 이상으로 대접해 줬는지” 꼭 물어봤으면 좋겠다.

    DJ는 아마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노동자·농민이 표밭이라고 믿은 나인데 왜 민노총을 우대하지 않았겠는가?”
  • ?
    김균 2015.11.27 02:05
    살다가 보면 교인들 가운데도
    민노총같이 과격한 교인도 있고
    한국노총처럼 어정쩡하게 한다리 걸친 인간도 있고
    어떤이는 양다리 걸친 게 자랑스럽다고 여기기도 하지요
    그러니 누굴 탓하겠어요
    그 날에 봐야 아는 인간들 뿐입지요
  • ?
    김대표 2015.11.27 03:14
    김무성 “민노총 없었으면, 한국은 벌써 선진국 됐을 것”
    뉴시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7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주장하는 불법 시위는 허용돼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과격한 불법 투쟁만 일삼는 민노총이 없었으면 대한민국은 벌써 (1인당 국민소득) 3만불을 넘어서서 선진국에 들어갔을 것"이라고도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노동개혁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14일 우리나라 심장부 광화문 광장 앞에서 불법 시위가 있어서 무법 천지 됐지 않았느냐"며 "12월5일에 노동 단체 집회가 다시 열린다는데 정부 당국에서 불허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 아들들인 경찰들이 시위대의 불법 폭력에 몸을 다쳐가면서 법을 위반한 현행범을 잡아가도 법원에서 구속영장 발부 안 하고 풀어준다"며 "사법부가 공권력 확립을 위해서, 국민 안전을 위해서 정신차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 ?
    무료안내 2015.11.27 09:03

    요런 질문은 왼쪽으로 갸우뚱한 님의 막내동생이나
    오른쪽으로 갸우뚱한 막내 손주에게나 하시면 되요
    길게 뻣어 누워 dog그 프로나 보시면서
    님 질문이 너무 dog그 같아서
    저도 dog그 차원에서 답변 드려요

    이해가 잘 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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