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1.04.14 11:47

레위기 11장에 대하여

조회 수 3160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레위기 내 위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태어나 한참동안 육식을 못하던 저에겐 안식일교회의 음식물에 관한 내용들은 참으로 흥미롭고 피난처요 훌륭한 변명거리로 반갑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난한 나라에 가난한 사람들에게 어쩌다 육식을 할 기회가 오면 고역도 아주 큰 고역이었으니 고기 한 점을 억지로 입에 넣고 씹어도 씹어도

 

목으로 넘어가지 않아서 김치와 함께 씹으면 김치만 넘어가고 다시 김치를 집어먹기를 반복해도 김치만 넘기고 결국 고기는 뱉어내는 그리고 어쩌다 먹은 고기는

 

배탈에 알러지에 고기는 냄새부터가 역겨워

 

어쩌다 밥상에 육 고기가 올라오는 날에 얼굴부터 찡그리고 잘 잡수시는 부모님께서 잡수시지 왜 꼭 날 먹이려고 그렇게 괴롭히는지?

 

그런데 생선은 또 왜 그리 맛있는지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지역이라 생선 조개류 해초류뿐만 아니라

 

한류와 난류의 교차로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도 내라는 도중에 유기수산으로 바뀌는 그래서 그런지 육지의 민물고기도 그렇게 맛이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은 한 시간 거리의 바닷가에서 조개며 생선을 캐고 따고 잡아오고 시장에서 사오고 환상적이었습니다.

 

다른 지역해산물이나 민물고기를 먹어봤지만 그때의 맛이 안 나네요.

 

지금도 잊지 못하는 안식일교인이 되어 억울해 하던 맛 몇 가지는

 

미꾸라지 즉 추어탕인데 농약을 치지 않던 시절이니 둔벙(연못)을 하루 종일 밤까지 새워 논에 물을 품고나면 미꾸라지를 큰 양동이(20L)두개에 미꾸라지로만 가득 잡는데

 

이걸 소금과 호박잎으로 박박 문질러 미끄러운 걸 씻어내고 된장만?? 넣고 커다란 가마솥에 한참을 끓이면 미꾸라지의 모양이나 뼈의 자취는 없어지고 부드러움이 무어라 형용 못하게

 

변하고 얼마나 맛있는지 환상적인 맛 아직까지 이보다 더 맛있는 음식을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겨울에 바닷가 바위에 붙어 있는 새꿀(크지 않은 작은 굴)

 

지금 시장에 나오는 큼직큼직한 굴이 아닌 아주 작은 굴입니다.

 

이걸 아궁이의 잔불에 작은 그릇에 넣어 졸인 그 맛은 어휴 참 이거 너무나 감동적인 맛이었습니다.

 

또 하나 겨울에 논 주변에 웅덩이엔 흐르던 물이 잦아들고 갈 곳이 막힌 붕어들이 엄청 많아서 그걸 대야로 품어내고 엄지손가락 크기의 붕어들을 비료포대로 하나 가득 잡아

 

내장 따내고 된장 넣고 고추 마늘 넣고 푹 끓이면 이것 또한 환상적이라 추어탕엔 못미처도 이 맛이 기가 막힙니다.

 

 

 

안식일교회에 다니면서 육식에서 해방됨과 동시에 이처럼 환상적인 음식도 당연히 금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제가 일부러 생선이나 고기를 사와서 요리해서 먹는 일은 극히 드문 일이지만

 

누군가와 식사를 할 때는 나로 인하여 분위기가 어려워지는 일이 없도록 가리지 않고 먹습니다.

 

아직도 돼지고기만큼은 고역이지만 대신 그런 날은 제가 고기 굽는 일과 가위질을 전담합니다.

 

같이 드시자고 권하면 아이고 저도 먹고 있습니다.

 

걱정 마시고 어서 드세요

 

그러면서 고기 한 점 그분에게 더 얹어 줍니다.

 

뭐 이러는 면 대부분 저와 좋은 관계로 발전하더군요.

 

 

 

저의 부모님이 저에게 억지로 돼지고기를 먹이려 했던 것은 그게 건강에 좋고 영양실조 시대의 단백질공급에 좋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레위기 11장을 주시면서 거룩한 백성이 되는 목적 하늘나라 가야할 목적 절제의 습관을 위한 목적 음탕해지지 않기를 바라는 목적으로 주셨을까???

 

 

 

안식일교인이 되면 모두가 건강 강의 강사 수준의 지식들을 습득하는데

 

저도 저의 식습관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이런 지식들을 나름대로 열심히 탐구하고 알아낸 결론은

 

 

 

과연 하나님이 레위기 11장을 무엇을 위해서 주셨을까

 

 

 

제가 어쩌다 보니 여러 종류의 환자들을 만나고 도움을 드렸던 경험이 있는데요.

 

의료 수준이 현저하게 발달 된 요즘에도 병원 치료만으론 어려운 환자들이 좋다는 곳 찾아다니다가 저를 만나고 너무나 쉽게 치유되는 일들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그들에게 권하는 방법이 레위기 11장의 식사법입니다

 

환자가 덧나지 않고 빨리 회복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희한하게 거의 똑같은 생활을 하지만 식사 몇 가지 바뀌었는데 치료가 되더라. 이겁니다.

 

 

 

이상구의사가 미국에서 알러지 전문의로 있을 때 이런 식생활을 환자들에게 권하여 똑같은 처방 속에서 다른 치료효과를 거두고 명성과 부를 이루고 결국

 

그걸 통해서 우리 안식일교회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사실은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전 이상구님을 크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그 강의를 즐겨 듣는 편도 아닙니다.

 

아마 이상구님이 몇 명씩 모아 집회하는 동안 수많은 의사들은 병원에서 하루에 수십 명씩 환자를 치료하고 방치하면 치명적인 질병으로 가는걸. 고치고 있다 는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지난번 김성진의사의 이야기에 제가 화를 냈던 것은 희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건강식생활의 새로운 길을 개척한 그분을

 

같은 의사로서 아니 같은 안식일 교인 의사로서

 

자부심을 느껴야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다른 의견을 말씀하셔서 화를 냈습니다.

 

요즘 김성진의사의 글을 보면서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고 저의 질문에 고맙게 답변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김성진의사님이 볼지 모르겠지만서도

 

 

 

전 김밥 집에서 김밥을 먹으면서 햄을 빼내는 교인들

 

된장찌개 먹으면서 조개 골라내는 사람들

 

볶음밥 먹으면서 돼지고기 골라내는 사람들

 

자장면에서 돼지고기 골라내는 사람들이

 

라면은 아무 거리낌 없이 먹고

 

약국에서 주는 약은 아무런 의심 없이 먹는 것에는 묘한 이질감을 느낍니다.

 

 

 

얼마 전에 식사 대접을 칼국수 집에서 받았습니다.

 

칼국수 주 메뉴가 바지락 칼국수가 유명한곳인데

 

저를 보면서 들깨 칼국수 시켜야겠지?

 

아니 바지락 칼국수가 먹고 싶네요.

 

몇 십 년 만에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그 맛난 바지락 맛을 잊지 못해서 먹었습니다.

 

그 맛은 아니었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더 가까워진 듯 느껴집니다.

 

 

  • ?
    정은 2011.04.14 20:47

    전 이렇게 정의하려합니다..

    어렵게 레위기11장에 얽매이기 보다는,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그 것을 금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아시다시피. 중동지역을 보면 엄청나게 더운 곳이라  돼지고기라든지 해산물은 쉽게 부패하게 되고, 그 당시 의술로 봤을때는

    그 것을 섭취함으로 인해 생긴 질병은 많은 시련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중동사람들은  거의  다 돼지고기를 안 먹습니다..

    이 안식일교회는 음식물 가지고 기만하고 있습니다.. 정말 교인들 보면 피곤합니다..먹는 거 가지고 신앙의  잣대로 삼으니..

    채식만 한다고해서 건강한 교인 보지 못했습니다(개인의 편차가 있겠지만)...오히려 영양 부조화로 인해 바짝 마르고 주름살만 가득..

    예수 믿는다고 하면서 왜 그리 힘들 게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 ?
    지경야인 2011.04.15 10:28

    6,25전쟁중 부상을 당한 저희 선친께서 속초 근방 병원에 계실때 완치가 되면 다시 전선으로 나가야 하는데

    속초에서 많이 잡히는 마른 오징어를 사다가 싫컷 잡수고 나면 완쾌되려던 곳이 다시 크게 덧나서 위기를 모면 했다고 합니다.

     

    제가 살던지역에서 유난히 조개류가 많이나오는  마을은 사람들이 키도 더크고 피부도 고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다른지역보다 정신이상자나 저능아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역 어른들의 전승된 지혜스런 말씀에는 어린아이들에게는 조개류를 먹이지 말라

    말이 어둔하다

     

    위암 환자 한분이 자기손으로 돼지고기를 사와서 먹으면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나는 세상에서 3가지 빼고는 다 먹는다

    첫째 없어서 못먹고

    둘째 배불러서 못먹고

    셋째 안줘서 못먹는거 빼곤 다먹는다고 큰소리 치다가

    다음날 저에게 내가 당신 말 안 듣고 큰 소리 치다가 벌 받았소 하더군요

     

    흑사병으로 유럽이 초토화 되기전에 레위기에서 지혜를 얻어 환자를 격리하기 시작하면서  위기에서 벋어났다는 이야기

    전 성경의 가장 자랑스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
    바이블 2011.04.15 11:08

    지경 야인님! 긴글 잘 보았습니다.

     

    제가 먹는 문제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을 다할려면 끝없는 긴글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질문 형식으로 글을 써 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에덴에서 먹는 문제로 사람을 시험하여 선과 악을 구분했을까요.

     

    그리고 에덴에서 돼지고기 먹었어도 죄가 되나요.

     

    안식일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먹는 문제와 믿음로 받는 구원과 연결한것 아닌가요.

     

    왜 하나님께서는 돼지는 잡아먹지 못하게 하여 오래 잘 살게 하고 양과 염소와 소같은것은 싱싱할때 칼로 목찔러  죽여 제사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먹께까지 하여 동물 차별 하신것 일까요.

     

    사람 몸에 좋은 생선과 동물은 억울해서 어쩌나요.

     

    우선 이정도만 가지고 생각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것 같습니다. 

     

     

     

     

     

     

  • ?
    지경야인 2011.04.15 12:43

    아따 그라지람좌  (이말은 아멘의 우리말 표현이라고 여겨 주시길)

    전 정한 음식 먹고 오래 살고 잡은 맴이 하나도 없어라잉

    그케 오래 살아각꼬 뭔 존일볼라고요

    다만 아픈 사람보면 괜시리 맘이 짠항께 그렇지라잉

     

    돼지 괴기를 먹든 쇠괴기를 먹든 푸성귀만 먹든 그게 뭔상관이라요

    다만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맴은  조금이도 해로우면 맥이고싶지않은 맴이고 좋다면

    억지로라도 맥이고 싶은 거시랑께

     

    그란디 사람 건강권까지 국가에서 관리를 하다보니

    술 담배를  청소년에게 팔면 벌을 받고  안전밸트를 안매면 벌금물고

     

    꼭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하지만  국민적 저항은 없잖아요

    이게 더 이로우니까요

     

    저는 어린 아이때 막걸리도 아버지가 주셔서 아주 조금이지만 먹어봤고 담배는 중학교때 아버지꺼 훔쳐 피워봤지만

    이게 죄라고 여긴적은 없어요

     

    다만 몸에 해로운 것이라고 인식하지만서도

     

    지금 성인 남자들은 정당하게 술먹고 담배피우지만  죄짓는다고 여기진 않잖아요

    몸에 해롭겠지만 뭐 그이상 더 좋은 거가 있으니 돈 들여가며 피고 마시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13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52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36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294
14335 화잇부인이 본 해 2 개의 하늘나라와 내가 마귀를 때려잡았던 하늘나라.. 6 김 성 진 2011.04.04 5721
14334 사단아 물러가라 2 로산 2011.04.04 4850
14333 개혁의 의지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로산 2011.04.04 5247
14332 장로님의 기도 3 로산 2011.04.04 4506
14331 이번 보궐선거전을 보면서 왜 종교인들에게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고 하는지 확실하게 알겠다. 지퍙 2011.04.05 4925
14330 일본, 얼굴이 두개이지요, 반고 2011.04.05 4094
14329 나는 어디 쯤에 있을까? (1) 1 강철호 2011.04.05 5103
14328 로산님,잠수님,김주영님,고바우님께 에버그린 2011.04.05 4133
14327 에버그린님, 제가 대신 답글을 쓰게 됐네요. 2 최종오 2011.04.05 4085
14326 청와대도 여론조작하나? 로산 2011.04.05 3977
14325 붉은멍게? ㅋㅋㅋ 7 붉은멍게 2011.04.05 4478
14324 구원의 길... 6 고바우 2011.04.06 4184
14323 정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김 ㅅ ㅈ 님 참조) 3 나그네 2011.04.06 5009
14322 사월의 달력 2 1.5세 2011.04.06 4026
14321 나의 신앙.. 5 김 성 진 2011.04.06 3961
14320 그놈의 붉은 멍게... 3 file OMG 2011.04.06 3913
14319 레위기 11장-남 대극 목사님께 로산 2011.04.06 4097
14318 진화론의 거짓말 3 바이블 2011.04.06 4110
14317 맛없는 호박... 고바우 2011.04.07 4180
14316 내가 기다리는 소망 3 로산 2011.04.07 3903
14315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 후보 1, 2, 3위의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알아야서말 2011.04.07 3876
14314 기술 담당자님 1 유재춘 2011.04.07 3795
14313 기술담당자님 1 로산 2011.04.07 3878
14312 베누스토오케스트라 연주회 실황 7 기술 담당자 2011.04.07 3799
14311 두바이 - 인공섬의 7성급 호텔 민초2 2011.04.07 4201
14310 역시나 1 로산 2011.04.07 3338
14309 카이스트의 비극, 조선일보에 책임을 묻는다 pow 2011.04.07 6591
14308 원자력 발전소 이야기 3 민초2 2011.04.08 4172
14307 어뢰 붉은 멍게’ 진실 밝힌 이주 박사 1 문무대왕 2011.04.08 4068
14306 붉은 멍게’소동은 상투적 선동, 터무니없는 음모로 국론 분열시키는 술수 2 문무대왕 2011.04.08 3941
14305 내가 이곳과 카스다에서 진화론과 빅뱅을 외치는 진짜 이유.. 3 김 성 진 2011.04.08 4121
14304 명령과 약속... 다시... 4 고바우 2011.04.09 3855
14303 여기서 보니 천안함의 중요한 것은 붉은 멍게냐 아니냐가 아니라 그런 주장 하는 자들의 품성이다 페로니 2011.04.09 3690
14302 믿음과 이성(과학) 2 노을 2011.04.09 3842
14301 이게 바로 사탄입니다! 4 유재춘 2011.04.09 3682
14300 빅뱅 1 바이블 2011.04.09 3660
14299 어르신.. 차라리 포르노를 퍼다 나르시지요.. 3 김 성 진 2011.04.09 4153
14298 김성진님 용기를 내세요 6 빈배 2011.04.10 3706
14297 커피 마시는 것이 죄라면 ... 1 샤다이 2011.04.10 3266
14296 커피 마시는 것이 죄라면...(2) 4 노을 2011.04.10 3696
14295 삼천포님 참고하세요 3 로산 2011.04.10 3397
14294 감동 있는 시사 글 로산 2011.04.10 3308
14293 봄의 향기를 트럼펫에 실어 날려봅시다 13 fm 2011.04.10 3861
14292 귀신과 함께 춤추기 로산 2011.04.10 3230
14291 완벽한 복지국가가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반고 2011.04.11 2964
14290 김성진님을 응원하며... 4 허주 2011.04.11 2968
14289 21세기 종교 생존법. 종교는 과학과 "맞짱"뜰 생각을 버리고 종교 고유의 영역을 강화해야 한다. 2 패러다임 2011.04.11 2851
14288 안식일교인 주의보 5 김주영 2011.04.11 3444
14287 에덴의 범죄는 식욕의 방종인가? 로산 2011.04.11 2973
14286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구원과 사람이 원하는 구원... 4 고바우 2011.04.11 3178
14285 몸에 너무 신경을 쓰면... 빈배 2011.04.11 3516
14284 <2011 따뜻한 한반도 포럼> 현 단계 대북 인도 지원의 실천적 접근을 위한 모색 명지원 2011.04.13 3411
14283 초록은 동색(똥색) ! 땡초 2011.04.13 3431
14282 참고하실 글-마녀 사냥에 능한 분들 9 로산 2011.04.13 3514
14281 선지자와 예언의 신을 싫어한다고 말하는 분들 2 로산 2011.04.13 3328
14280 교회들이 얼마나 죽을 쑤고 있길래... 7 김주영 2011.04.13 3340
14279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 2 로산 2011.04.13 2895
14278 로산님을 위해 민초스다 모든 분들을 위하여 시 한 수 올립니다. 4 허주 2011.04.13 2648
14277 예언을 알면 뭐가 되는가? 로산 2011.04.13 2654
14276 올라감과 내려옴: 왜 재림을 기다려야 하나? 빈배 2011.04.14 2910
14275 잔인한 4월, 잔인한 신앙 11 김주영 2011.04.14 6086
14274 천재? 정신 차려라! 12 유재춘 2011.04.14 3359
» 레위기 11장에 대하여 4 지경야인 2011.04.14 3160
14272 무식한 질문하나 5 노을 2011.04.15 3065
14271 빼앗기지 말아야 할 내 자리 3 just because 2011.04.15 2749
14270 예언의 신 없는 이 교회 3 김주영 2011.04.16 3263
14269 김주영님 기타 여러분, 일요 휴업령은 예언의신 이전에 계시록 13장입니다( 내용을 추가하여 재 수정함 ) 3 정통보수 2011.04.16 3591
14268 [부고] 고 안순남 집사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김원일 교수님 이모님) 7 admin 2011.04.16 4219
14267 부부싸움 때문에? 3 삼천포 2011.04.17 2942
14266 병들은 교회--진단(1) 1 노을 2011.04.17 3375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