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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18:33

박성술님.

조회 수 26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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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님 답

박성술. 2015.12.11 08:32

참 어렵습니다, 

기다린 보람도 없이  이게 뭡니까 ?
분명히 진정한 노동자 는 " 시간에 가치 를 두는자" 라고 1차 대답을 했는데 와카는가요 ? 
그 시간성 에서 질문님 은 어느쪽이냐 ? 제가 물었고
분명한 답을 주셔야 다음 전을 펴지요


장편의 소설을 기다리나요 ?


..



질문에 질문자 의견은 유보한다고 미리 밝혔는데 왜 자꾸 질문자에 역 질문을 하시요.


님의 대답..

진정한 노동자=시간에 가치 를 두는자.

대관절 이게 무슨 말이요??


시간에 가치를 두는 것은 비단 노동자뿐만은 아니겠지요.

할매,할배,애기엄마,치킨배달원,목사,스님,선생,치과의사,운전수,군수,흑인,백인,사장,대리,장로......등 등

모두들 시간에 가치를 두지 않겠소. 


시간에 가치를 두는 자들이 "진정한..."형용 모자를 쓸 수 있다면,

진정한 할매

진정한배달원

진정한목사

진정한운전수

진정한대리

진정한장로

진정한학생

진정한군수

진정한주방장

진정한흑인,백인.......

이게 뭡니까??     

좀 마니 우습다^^


박성술님.

장편의 소설을 기다리나요 ?


네.

진정한박성술님.

장편소설을 펴 보시지요.









  • ?
    박성술. 2015.12.12 20:32
    이제 째끔 엇길질 이 보입니다.
    형용 은 왜 그렇게 사방으로 해삿습니까 ?
    진정한 노동자 이야기 하다가.

    진정한 노동자 는 "시간에 가치를 두는자" 라 고 했고
    제가 님은 어느쪽 이냐? 물었어니 대답은 해아지요

    남의 성향 을 재단 해 내는 그런 얄궂은 정치흉내 들은
    이미 실패된줄 아는데요.

    어찌 함께 풀어가야할 " 론" 이
    한쪽의 일방적 "유보" 에 끌려 다녀야 합니까 ?

    안그렇습니까 ? 아골라님.
  • ?
    질문 2015.12.12 23:01
    엇길질?
    형용모순은 님이 해삿구만...님 식 이면
    진정한교수는 시간에 가치를 두는자
    진정한알바는 시간에 가치를 두는자....뭐 이런 횡설수설 따위가 있소?
    님이 던진 함께 풀어야 할 "론'치고 유치(젓비린내)하군요.

    님이 내리는 진정한노동자의 뜻이 겨우 그깟이면 "론"은 무슨 론?
    님의 하릴없는 논리이탈에 고소를 금할 수 없을 뿐이오.
    광화문 배회하며 무릇 삿대질에 찌든 영감들 모습과 님 댓거리에 묘한 기시감 있는 오후...

    커피 맛 쓰다.
  • ?
    질문 2015.12.12 23:39

    "론" 이 되려면
    "진정한 노동자는 시간에 가치를 두는 자"라고 한 님의 썰을
    저를 포함한 네티즌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설명을 달라는 겁니다.

    알아 들은 네티즌도 계시는지 모르나..... 

    정확한 님 주장을 알아야 "론"을 하든 "썰"을 풀든 할거 아니오?
    아시것소,박성술님.


    시간에 가치 두기는 제 조카녀석도 잘 하(알)고 있지요.

    에고~~ 진정한 조카 녀석^^

  • ?
    박성술. 2015.12.13 01:08
    뭐 그렇게 분노 하실것 까지 없습니다

    우리가 했던 70년대 노동유희 는 그래도 이유라도 있었습니다 만....
    건강 하십시오 아골라 님
  • ?
    질문 2015.12.13 01:39

    광화문에 10여만명의 노동자,농민이 아무런 이유없이 모였었단 말이요?

    박성술님.
    귀는 들으라고,눈은 보라고,양심(가슴)은 느끼라고 신이 준 선물입니다.
    신의 선물을 제대로 듣고,보고,느끼는데 사용하길 바랍니다.

    나이들면 지혜로워 진다는데,
    님은 영 아니것 같소.

    님 글)
    ....
    그런데
    내가 참 싫어 하는 부류 들. 그런 조직들이 있습니다
    이땅에 핍박 받는 자 들을 대신한다는 그런 운동하는
    부류와 조직 들입니다

    노동자 를 대신하여 닿지않는 광우병 소리 내어가며
    갓난 아이 유모차 앞세우도 록 부추기며
    교육 방향 핑계 하며 쇠 파이프 휘두려는 부류 들입니다
    그들 아무 양심가책 도 없이
    아이들 죽은깃발 그 부모들에게 들리고
    성직자 들처럼 촛불 흔들다가 돌연히 죽창 들고 소리 합니다
    그런 그들이 요즘도 소주잔에 수입쇠고기 배 터지게 먹고나와
    노동자들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무섭습니다,
    진정한 노동자 들은 그런짓 못 합니다
    할 시간도 없습니다.

    ...

    유모차가 부추긴다고 시위현장에 나오고,
    중,고생들이 역사교과서 문제로 누가 등떠민다고 광화문에 나옵니까?
    세월호 아이들 죽은깃발..배터지게 먹고나와...죽창들고...
    노동자 우롱.....등 등..

    박성술님.
    님이야 말로 노동자,세월호부모,어린학생 등을 우롱하지 마시오.
    조금이나마 그분들의 고통,아픔을 헤아린다면...
    님이 정녕 예수믿는 자라면 그분들을 우롱하지 마시오.

    분노하지 말라고?
    광화문 시위현장에 나가 보시요.
    숱한 예수같은 제자(형제)를 만날수 있을 것이오.

    예수의 분노로부터 인류 구원이 있음을 바로 알기 바랄뿐이오.

    (예수믿는사람들 속에 님 같은 부류가 있다는 것 , 참말 서글픈 일이요)

  • ?
    박성술. 2015.12.13 11:09

    겷국 이말 하고싶어 그렇게 보채고 그렇게 안달 하였소?

    아골라님, 그렇기 때문에 " 노동자 의 탈" 을쓴 인간들은
    아프고 힘겨운 이땅의 사람들, 진실한 역사를 염원하는 이땅의 사람들
    속에 제발 섞이지 말아달라는거요.
    자녀잃은 부모는 같은 다른사람 자녀들을 향해 절대 쇠 막대기 휘두려지 않습니다.
    자녀 잃음 이 뭔지 사람이 뭔지 깨닭은 사람은 분명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기별이 있을게 아니겠소 ?
    왜 님같은 사람들이 탈을쓰고 그 진정성 들을 뭉개고 있느냐 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경찰 차 들이 노동자 탈을쓴 그들의 것인가요
    우리모든 노동자들이 세금내어 구한 물건들이요
    도대체   그들은 누구요 ?



  • ?
    질문 2015.12.13 12:05
    이보시오.
    사내끼 꼬는 소리치우고.

    "진정한노동자는 시간에 가치를 두는 자" 가 무어냐? 에
    님은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소.

    뭐요?
  • ?
    관전 2015.12.13 06:46
    꼬리가 쬐금 무거~워~~ 지 나 ?
    설마..
    감추려는 건 아니겠지..
    뜸 들인 거이 몇 날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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