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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소금강 입구에서

등산객의 고성방가에 놀란 다람쥐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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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순도 생명을 낼땐 경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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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소금강 입구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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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강입구 감나무!

감 많이 열렸어도 잘 안따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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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골짜기 너와 굴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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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의 한반도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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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일 2015.12.19 15:21
    아, 감사!
  • ?
    난감하네 2015.12.19 17:11
    고운 발걸음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이슬 2015.12.20 00:01
    막내딸이 간난아기일때 몇주일 동안 무엇을 하기 위해
    하루에 3시간 정도 마껴야 했습니다. 이 목적을 위해
    먹고 새근새근 잠자는 일밖에 못하는 어린 딸을 품에 안고
    아기봐주는 여러곳을 방문 해보았습니다.
    저에게 모든것을 믿고 안겨있는 아기만한 아기들이
    여기저기 누워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안쓰러웠습니다.
    유야교육을 공부하신분들이 잘 하시지만, 그래도
    엄마품에 있어야 할 아이들라는 생각.

    "엄마가 섬그늘에" 를 들으니 어렸을때 배우고 불렀던
    노래이기에 반가웠고, 가사를 자세히 들어보니
    눈가에 새벽 이슬이 맺힘니다.

    아기를 혼자 남겨두고 굴따러가야 하고, 아기는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가를 들으면서
    잠이들고, 저녁에는   채우지도 못한 굴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모래길을 달려오는..
    그 엄마의 마음은 과연 어떻할까?

    제발 아기가 잘자고 무사히 집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뿐이였습니다.

    ------------------------------------------------------

    흑을 손으로 깨고 만질때 느끼는 촉감은 정말 초자연 스럽습니다. 모든 것을 뛰어넘는
    설명하기 힘든 특별한 감정을 불러일으킴니다. 씨를 심으면 땅속에서 생명이 올라와
    싹이트고 하루이틀 자라나는 모습도 역시 삶의 진수를 알게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들지요. 몇년동안 이 기쁨에 취해있다가 다른일로 바빠서 접었습니다.

      밭에서 나오는 채소에 맞을 들이면, 마켓에서 사먹기 힘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호박 기르기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손이 많이 안가고 수학은 많고 호박으로 여러
    음식을 해먹을수 있고. 그리고 호박 잎까지 쪄서 쌈으로 먹기 참 맞있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 사진들과 음악을 들으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쓰기 시작하니
    벌써 너무 길어졌습니다. 호박 사진외데 다른 사진들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일요일 바랍니다.
  • ?
    난감하네 2015.12.20 23:36

    고운 발걸음 저의 공간에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이는 엄마에게 세상에서 가장 최고의 보석이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아이 낳고 부모가 되고 보니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온통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

    아침이슬 님께서 주시는 아이와의 잔잔한 일상 글은 늘 작은 감동으로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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