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에이비앤 www.abn.or.kr
재림마을 www.kuc.or.kr
북미주교회협회 www.kasda.com
민초스다 www.minchosda.com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이소자 목사님의 ABN(www.abn.or.kr)의 은혜롭고 영감있는 말씀을 소개합니다. 
http://abn.or.kr/Brand/Content.php?MI=1884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41-42)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 - Margaret Mead (미국의 인류학자)


혼자 힘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여럿이 모이면 반드시 변화는 생길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초청합니다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의 평화 프로젝트 ]+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통해 '개척자의 신앙'을 실현합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2015년 올해 (사)평화교류협의회가 여러분과 함께 고민합니다 :

해방 70년, 분단 70년. 우리에게 '평화'란 무엇인가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제198회):
 
제1회 백성들 중심의 한반도 평화통일 토론회 

및  평화교류상 시상식



   평화통일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어려운 북녘 동포 돕기와 북한선교 사업을 위하여 북한선교모임(북선모)에서 시작하여 인도주의적 비정부기구(NGO)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평교협)에 이르기까지 어언 10여 년이 지났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지요. 우리는 지난 10여 년 동안 우리 자신의 변화를 모색하여 왔습니다. 우리 안의 낡은 옷을 벗어버리고 진실된 평화를 이야기하며 배우고 또 배우며 오늘 여기가지 왔습니다. 발표자들께 남북한의 평화와 우리 시대의 깊고 넓은 평화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책 한 권 드리며, 서로 공감하고 박수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늘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제1회 '백성들 중심의 한반도 평화통일 토론회'에서 발표하시는 분들은 남과 북, 그리고 조선족 입장을 대표하는 분들로서, 본인이 또는 부모세대가 남과 북의 분단, 일제의 침략으로 온 강토가 고통에 신음하던 시절 치열하게 살아온 분들의 후손들이십니다. 김춘도 장로의 선친은 1.4후퇴 때 남하하시고, 그래서 그런지 늘 북한을 더불어 함께 가야할 동족으로 느끼는 마음이 애틋하게 느껴지는 MBA출신의 경영인입니다. 현인애 교수는 김일성종합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청진의대에서 철학을 강의하였고,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과의 박사학위를 취득한 북한전문가입니다. 조문산 목사의 조상들은 일제강점기의 수탈에 못이겨 한반도를 떠나 중국에 정착한 수난세대의 후손입니다. 그는 삼육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정착한 남북한을 균형있게 보는 조선족입니다. 최창규 장로는 삶의 모든 순간이 우리 민족과 교회가 시대적 사명을 다하는데 맞닿아있습니다. 남북한의 평화를 위한 글읽기 글쓰기를 하며 대학 강의와 어린이를 위한 동화구연, 성악, 그림, 피아노 등 촌음을 아껴 자신과 주위사람들의 삶을 풍부하게 하는, 사람을 아낄 줄 알고 키울 줄 아는 어른이십니다. 또한 부인과 함께 탈북인들이 생활에 지치지 않게 실질적으로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보니 춥고 더울 때를 가리지 않고 사업도 뒤로한 채 사랑의 힘을 몸소 실천했던 분들의 헌신과 수고로움을 기억하여 새롭게 타오르는 불빛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평화상을 시상하여 왔습니다. 이남수 장로는 신자로서, 시민으로서 선한 의지를 가지고 생업의 손해를 감수하면서 북한의 농업용수 개발을 위하여 일하다가 부상을 당한 진실하신 분입니다. 우리 공동체가 이런 분들의 삶의 행적을 기리고 감사하는 것은 우리들이 마땅히 해야할 일일 것입니다.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그동안 '평화교류상'을 제정하여 제1회 이석진 장로, 제2회 김재신 장로, 이번 제3회에는 남북한의 화해와 화합을 위해 헌신한 정신을 기려 평화교류상 수상자로 이남수 장로를 선정하여 수상하기로 하였습니다.  


   오셔서 축하해 주실 때 시들어 가고 멀어져 가는 평화와 통일의 불길이 다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감사합니다





 [1부]  제3회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교류상 시상식 




+사회: 명지원 교수(삼육대학교 교양학부)


-제   목: (사)평화교류협의회 제3회 평화교류상 시상식

-수상자: 이남수 장로(마석교회 수석장로)



-수상자 소개: 최창규 장로((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수상자 소감: 이남수 장로



+수상자:  이남수 장로

              북한 주민들의 농업용수 문제 해결을 위하여 자비를 들여 

              본인의 시추기로 우물파기 작업을 하다가 손가락 3개가 크게 

              다치는 부상을 입은 '큰 마음 큰 뜻'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 평화교류상 수상자


      1회 수상자: 이석진 장로

      2회 수장사: 김재신 장로

      3회 수상자: 이남수 장로 





[2부]  제1회 백성들 중심의 한반도 평화통일 토론회  



+ 제목: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남한, 북한, 조선족의 위치에서 본 관점과 역할  

+ 일시: 2015년 12월 26일(토) 오후 3시~6시

+ 장소: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조문산 목사: 010-8225-6670

 



+사회: 명지원 교수(삼육대학교 교양학부)


-제   목: 한반도 통일의 길 - 통일 독일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오늘날까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가?

-발제자: 최창규((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1. 남한 입장

-제목: 남북통일의 방향과 시사점

-발표: 김춘도 장로(우산CNC 회장)

-토론: 김영미((사)뷰티플하트 간사)



2. 북한 입장

-제목: 사랑으로 부르는 통일의 노래 - 내 통일의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발표: 현인애 교수(이화여자대학교 통일연구소 연구원, 김일성대학교 철학과 졸업. 전 청진의대 교수)

-토론: 명지원 교수(삼육대학교 교양학부)



3. 조선족 입장

-제목: 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족의 선도적 위치와 역할

-발표: 조문산 목사(서울조선족교회)

-토론: 이소자 목사((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4. 종합토론 (질의응답 및 토론) 

   좌장: 최창규 장로((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3회 평화교류상

 

                                                                                                                                                                               마석교회 이남수 장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본인 사업도 뒤로한 채 북풍한설이 몰아치는 북고성읍까지 찾아가 농업용수를 개발하는 과정에 손가락이 으스러지는 고통도 감내하며 예수사랑을 실천한 이남수 장로의 인도주의 정신과 북녘 땅에 심은 나눔과 사랑의 실천 정신을 기리며 평화교류상을 수여합니다.


2015년 12월 26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드림






장 소: 서울조선족교회(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18-65 주원빌딩 4층) = '서울동부시립병원' 정문에서 청계8가 방향으로 50미터 지점 '유창철강'을 끼고 좌회전 후 50미터 가면 오른쪽에 ‘주원빌딩’4층)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주 최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모임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문 의 : 최창규 010-3358-3508, ius358@daum.net  †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로고 설명 ] 


  맨 위의 잎은 평화와 승리를 상징하는 올리브나무의 잎을 상징한다. 평화교류협의회 영문 표기인 Council for Peace Cooperation의 이니셜 CPC의 세 번째 이니셜인 C를 180도 회전시켜 첫 번째 C와 어우러져 세상의 모든 염원을 담아내는 것을 상징화함은 물론, 두 손을 상징한다. 두 손으로 평화와 승리를 염원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로고를 만드는 일에 있어 첫 모임에서부터 개진되었던 의견 중에서 무엇보다도 열매(사과)를 상징하는데, 평화와 통일과 복음의 열매를 소망하는 우리 모임의 염원을 담았다.

  이 로고의 제작에는 삼육외국어학원 강사와 EBS 영어강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남주철 형제와 영어학원에서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 담당을 한 신은영 자매가 큰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의 섬세하고도 꼼꼼한 아이디어와 자세로 인해 이 로고가 탄생하게 되었다.


cpc 로고.jpg








에이비앤 www.abn.or.kr
민초스다 www.minchosda.com
북미주교회협회 www.kasda.com
재림마을 www.kuc.or.kr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이소자 목사님의 ABN(www.abn.or.kr)의 은혜롭고 영감있는 말씀을 소개합니다. 
http://abn.or.kr/Brand/Content.php?MI=1884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41-42)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 - Margaret Mead (미국의 인류학자)


혼자 힘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여럿이 모이면 반드시 변화는 생길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초청합니다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의 평화 프로젝트 ]+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통해 '개척자의 신앙'을 실현합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2015년 올해 (사)평화교류협의회가 여러분과 함께 고민합니다 :

해방 70년, 분단 70년. 우리에게 '평화'란 무엇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01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8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5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63
13915 소녀상 뺨 어루만지는 어린이와 어머니 1 소녀 2015.12.31 137
13914 미국 총기 면허 1위 텍사스, 2016년부터 '총잡이 전성시대' Texas 2015.12.31 115
13913 Auld Lang Syne 야생화 2015.12.31 155
13912 인류의 노예화~어디까지 진행됐나? 당신은 그동안 노예로 살아왔습니다~! 세상읽기 2015.12.31 117
13911 대한민국 국민들, 새해에는 사람 보는 눈을 기르자! 인물 2015.12.30 108
13910 "위안부 합의, 국제법상 조약이면 대통령 탄핵 사유" 미디어 2015.12.30 128
13909 새해에는 하주민 2015.12.30 140
13908 최태원 SK회장 이혼 소송... 정략 결혼의 종말 장교 2015.12.30 189
13907 사과 한대와 사과 한개의 차이 fallbaram 2015.12.29 188
13906 당근과 채찍 fallbaram 2015.12.29 192
13905 사설. 43년만에 누명 벗은 ‘유럽 간첩단 사건’ 미디어 2015.12.29 135
13904 유럽 간첩단 사건, 사람 죽여놓고 이제와서 ‘무죄 확정’ 미디어 2015.12.29 134
13903 (NEWSIS) '한국 갈등지수 심각'…국민 과반수 "현 정부서 갈등 '증폭'" 한국 2015.12.29 148
13902 [르포]'위안부 역사' 기록하는 중국, 잊자는 한국 1 거꾸로 2015.12.29 132
13901 위안부 합의… 아버지와 딸, 반세기 넘은 졸속 ‘판박이’ 6.25 2015.12.29 99
13900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의 배경 - 비뚤어진 효심과 아집 진실한근혜씨 2015.12.28 102
13899 아.. 할머니! 3 등신외교 2015.12.28 139
13898 오후 한시반경 2 fallbaram. 2015.12.28 197
13897 병신년, 박근혜대통령에게 바란다.. ^&^ 2 丙申年 2015.12.28 357
13896 죽여야 할 것은 잘 알지? 공안 2015.12.28 125
13895 [응답하라 1988 Part 1] 김필 (Feel Kim) - 청춘 (Feat. 김창완) MV 88 2015.12.28 146
13894 위안부 합의, 일본 법적책임 ‘쏙’ 빠졌다 굴렁쇠 2015.12.28 85
13893 '위안부' 소녀상 작가 "정부가 그러면 안 돼" 굴렁쇠 2015.12.28 135
13892 노무현 '보따리 장수' vs 손학규 '무능한 진보의 대표' 쑈쑈쑈 2015.12.27 108
13891 시일야방성대곡 남한은 글렀고 북한 너거가 왜놈 혼내줘라. 위안부 할머니 2015.12.27 166
13890 주지사 명령 "텍사스 주 방위군은, 미군의 움직임을 감시하라" 도하 2015.12.27 198
13889 후쿠시마.. 사진으로 보는 방사능의 참상 세상일기 2015.12.27 168
13888 세계적 조롱거리, 칠푼이...국격을 떨어뜨리다 1 친일청산 2015.12.27 183
13887 오 하나님, 기독교 국가에 이게 웬 말이란 말입니까? 주여~, 진정 이 나라를 이렇게 두시렵니까? 오 주여~~~, 주여~~~~~~~ 1 오주여 2015.12.27 166
13886 "위식도 역류, 한 달 이상 약 드세요" fallbaram. 2015.12.26 221
13885 필리핀 대법원 , 자국에서 "GMO 금지" 판결. 명판결 2015.12.26 15183
13884 영양가 있는 말만 하는 이 이상한 한국인 4 김원일 2015.12.26 293
13883 건강에 도움을 드리고자!! 1 노루모산 2015.12.26 128
13882 잔잔한 감동의 드라마 "응답하라 1988 2 야생화 2015.12.26 223
13881 올해가 가기전 민초들이 깨닫아야 할것 미디어 2015.12.26 157
13880 한국이 헬조선인 60가지 이유...박근혜정권에서 보도된 것. 5 2015.12.26 507
13879 "죽지 말고 함께 살자" 1 옥탑방 2015.12.26 148
13878 발 동상이라니..부끄러운 줄 아시오! 발동상 2015.12.26 147
13877 모든 이들을 위해 작동하는 경제. 울림 2015.12.26 77
13876 가난한 시대 부유한 종교. 하늘나라 2015.12.25 151
13875 하늘나라는 무얼까?.....박정은 수녀의 여정은 게속된다. 1 하늘나라 2015.12.25 244
13874 에수가 마신 포도주 복원한다. 포도 2015.12.25 172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평화의 연찬(제198회): 제1회 백성들 중심의 한반도 평화통일 토론회 및 제3회 평화교류상 시상식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12.24 152
13872 복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1 하주민 2015.12.24 149
13871 메시아공연보다 재미있는 민초 콘서트 " 우리 아버지 경찰관이셔 !" 리바이블 2015.12.24 287
13870 '메시아 탄생' 즈음에 '메시아의 눈물'-김광오지음을 읽고... 전용근 2015.12.24 145
13869 중년의 불청객 3 fallbaram. 2015.12.24 326
13868 동생아! 누나가 너와 같이 걸을게 white 2015.12.24 170
13867 [단독]123정장, 감사원서 “세월호 침몰보고 조작 확인해달라” 1 오 주님 2015.12.23 158
13866 저물어 가는 우리님들 에게 3 file 박성술. 2015.12.23 251
13865 계명도 못 읽는 사람이 제작한 X-Mas 특집 음악방송 file 최종오 2015.12.23 182
13864 너의 두 발로 서라 심봉사 2015.12.23 191
13863 [권순활의 시장과 자유]‘도로명 주소’ 새 옷은 몸에 맞지 않는다 비밀 2015.12.22 135
13862 박근혜가 힐러리 반만 닮았어도 한국 경제는… [박영철-전희경의 국제 경제 읽기] 힐러리 vs. 월스트리트 ② 비밀 2015.12.22 199
13861 국가의 배신 - 제2의 환난을 준비하라! 1 세상읽기 2015.12.22 166
13860 요즘 무더기로 올라오는 스팸 김원일 2015.12.22 209
13859 "국민 신뢰도, 법원> 검찰> 중앙부처> 국회 順" 2 국격 2015.12.21 143
1385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Messiah ' by Handel 전용근 2015.12.21 495
13857 죽었다던 김정은 애인, 나타나도 정정보도는 없다 1 엉터리보도 2015.12.21 193
13856 코메디 구케의원님 코메디 2015.12.21 163
13855 SDA닥터스포럼, ‘행복한 SDA 의사만들기’란 주제로 열려 닥터 2015.12.21 236
13854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1993) 나그네 2015.12.20 113
13853 누가 세월호를 지우려 하나? 고위공무원 2015.12.20 90
13852 문재인 "박근혜,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 군주 2015.12.20 113
13851 때론 죽어서라도 정의 란것을 만들고 싶었다 1 박성술. 2015.12.20 206
13850 온다! 처참한 환난이 온다.. 세상읽기 2015.12.20 154
13849 이분 말씀의 후반부를 꼭 보세요. "엄마, 엄마는 아빠 1주기 때 뭐 하고 있었어?"라는 질문에 이 분은 뭐라고 답하기 위해 이런 일을 한다고 하였을까요? 의인2 2015.12.19 125
13848 자연으로 보는 4계의 신비로운 아름다움 ~* 4 file 난감하네 2015.12.19 212
13847 사랑하는 힘과 질문하는 능력(김원일교수님 커피 맛...^^) 3 질문 2015.12.19 268
13846 하나도 거룩하지 않은, 그러나 소금 같은 변호사 박준영 2 의인 2015.12.19 252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