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금요일 저녁 교회에서 들은 말씀입니다.
예수님 오실 때가 다 되었으니
예수님 명령 순종해 우리 진리교회, 남은무리의 자리를 빼앗기지 말자시네요...
우짜지요?
그렇게 빼앗고 뺏길 자리라면
난 애시당초 양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나만큼 산 것
지구상의 많은 불행한 사람들에 비하연
하늘같이 산 인생인데
내가 양보하더라도 다른사람들 좀
호강 한 번 시키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잘못하는 생각인가요?
오늘 저녁, 금요일 저녁 교회에서 들은 말씀입니다.
예수님 오실 때가 다 되었으니
예수님 명령 순종해 우리 진리교회, 남은무리의 자리를 빼앗기지 말자시네요...
우짜지요?
그렇게 빼앗고 뺏길 자리라면
난 애시당초 양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나만큼 산 것
지구상의 많은 불행한 사람들에 비하연
하늘같이 산 인생인데
내가 양보하더라도 다른사람들 좀
호강 한 번 시키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잘못하는 생각인가요?
문제는 아마도 자리가 넉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과의 긴장 관계인지 모르지요.
백명 중에 한 사람이 준비 되었을 것이라는 말씀등등.....
우리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잖아요.
말세에 늦은비 성령이 내리고 계18장의 큰 외침이 울리면
세상의 제대로된 기독교인들은 다 안식일 교회로 "넘어올" 것이라고 가르쳤었죠.
그래도 그 "넘어온" 사람들과 오리지날 안식일 교인 사이에는
무언가 다른 것이 존재한다고 믿었죠. 오리지날은 144000 이지요.
모세같이 아름다운 마음 가지셨네요.
자리가 넉넉~한데 뺏고 빼앗길게 뭐 있겠습니까?
빼앗기지 말자면서 전도할 맘이 생기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