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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1 06:38

통일사랑방

조회 수 178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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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과 통일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통일은 대한민국이 해야하며 통일을 하려면 대한민국이 강한나라가 되야 힙니다국회정부가  돌아가야 나라 살림을 잘해서 튼튼한 나라가 될수 있습니다북한은 어떻게 해서라도 남한이 잘되는 것을 막으려고 기를 쓰고 핵으로 해결하려는 허망한 생각에 빠져있읍니다 한사람의 뜻대로 말입니다통일은 이래서는 될수가 없지요생각좀 해보십시요한반도가 자유민주국가로 통일이 되야 할까요 아니면 유일독제공산국가가 되야 할까요택일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연방제는 될수가 없어요. 남한의 국민과 북한의 인민이 자유선거로 결정하면 어떨가요유엔의 감시하에서 말입니다. 그래서 자유선거로 통일이 진행되는 중 북한 인민이 암록강 두만강을 건너가는 것을 남북한 군대가 합동으로 중국만주로 건너가지 못하게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휴전선 이남으로 넘어 오는 것도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혼란을 막고 모든북한국민을 신속하게 안심을시키고 보호를 해주어야 합니다. 저의 통일 백서의 일부입니다. 만약 통일자유선거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요. 다음번에 이야기 합시다. 

이승만에 대하여  됬든  못됬든 과거에 집착되 있으면 앞으로 전진할수가 없습니다과거는 거울로 삼고 내일로 전진해야지요지나간 과거는 지금 남아 있지만 돌이킬수가 없지 않습니까과거는 역사에 맏기고 미래를 설계합시다오늘에 감사합시다.통일을 어떻게  것인가왜냐하면 통일만이 해답이니까요젊이들의 미래는 통일에 달려 있습니다통일하면 한반도대한민국은 선진강대국으로 일본을 앞지를 것입니다서로 싸우지말고 통일을 위하여 하나가 됩시다어떻게 전쟁없이 통일을 할수 있을까 묘수를 함께 짜봅시다.

통일사랑방 하현기입니다.

  • ?
    더는 안속아 2016.02.11 10:10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 앞으로 나가봐야
    말짱 도루묵
    지금도 하는짓이 50년전이나 똑같아..
  • ?
    하현기 2016.02.11 12:13
    더는 안속아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 앞으로 나가봐야
    말짱 도루묵
    지금도 하는짓이 50년전이나 똑같아..

    여보게 더는 안속아, 과거를 청산하라는 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게 한다고 합시다.
    김일성 625 남침한 죄, 김정일 3백만 인민 아사시킨 죄, 김정은 고모부 죽인 죄
    청산할 수 있을 까요?
    김대중 노무현 북한에 비자금 대주고 핵무기 미사일 개발시킨 죄는 어찌 할 것인고.
    지나간 죄를 청산할 수 있어요? 이미 세상을 떠났는 데?
    그 죄 후손보고 지라고 해? 말도 안되.
    박정희 죄는 중국 당수들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로 부르게 한 죄 밖에 없지요.
    당신 '더는 안속아' 이북사이버공작원은 아니겠지?

    이나이 78세요 한국을 떠난지 50년이지만 아직도 통일을 못하고 있는 꼴을 보면
    분통이 터지네. 수령님에게 정신이 나간 한국사람들이 너무 많아 큰 일이요.

    군 소리들 하지 말고
    통일을 하면
    당신 자식들 잘 된다는 것
    믿어 보시라고.
    이북의 형제자매 자식들도
    말할 것 없습니다.

    통일사랑방 하현기입니다.
  • ?
    김균 2016.02.11 13:24

    종편의 대변자 하 현기님 보십시오

    "개성 임금으로 핵개발? 가능성 거의 없어
    근로자 쌀 구입비 계산해 봤더니..."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 개성공단관리위 10년 법무팀장 출신 김광길 변호사의 반박
    16.02.12 07:54l최종 업데이트 16.02.12 09:36l 글: 황방열(hby)사진: 권우성(kws21)편집: 김지현(diediedie)


    "(2004년부터) 지금까지 개성공단을 통해 북한에 총 6160억 원(5억6000만 달러)의 현금이 유입됐고, 작년에만도 1320억 원(1억2000만 달러)이 유입됐으며, 정부와 민간에서 총 1조190억 원의 투자가 이뤄졌는데, 그것이 결국 국제사회가 원하는 평화의 길이 아니라, 핵무기와 장거리미사일을 고도화하는 데 쓰여진 것으로 보인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지난 10일 개성공단 가동을 전면 중단해야 하는 핵심적인 이유의 하나를 이렇게 설명했다.

    "북측 노동자들 임금이 핵무기 등 대량살상무기(WMD) 개발 자금으로 전용된다는 의혹은 개성 공단이 만들어질 때부터 민감한 문제였기 때문에 여러 번 점검했었다. 2007년과 2008년 무렵에 이런 조사를 해봤다.

    북한 근로자들의 생활비를 전부 파악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북측 노동자들의 쌀 소비량과 그 쌀 구입비를 계산해봤는데 물류비가 적게 드는 중국 동북3성 지역의 저렴한 쌀값을 기준으로, 임금의 절반이 조금 못 되는 정도가 필요했다. 여기에 주거비와 의류 비용까지 추가하면 전용할 수 있는 몫 자체가 거의 없게 된다."

    개성공단 행정·지원기관인 개성공단관리위원회에서 약 10년간 법무팀장으로 일했던 김광길 변호사는 12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한반도 통일이야기, 속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에서 "개성공단에 근무하면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개성공단 북측 노동자들에게 지급된 임금이 핵무기 개발 등에 전용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라면서 홍 장관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 변호사는 2004년 10월 개성공단관리위 창립 때 법무팀장을 맡아 2013년 2월까지 근무한 데 이어 2014년 3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중국 연변대 교환교수로 북중경제협력에 대해 연구했다. 현재 그는 더불어민주당 한반도경제통일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쌀 구입비에 주거비·의류비까지 추가하면 전용할 몫 거의 없어"

    김 변호사는 또 "개성공단 초기에 북측의 중앙지도개발총국과 계약을 맺고 근로자들에게 식품·의류 등 생필품을 공급하는 호주교포 송용등씨는 북측 노동자들이 받는 임금의 상당액이 자기에게 온다고 진술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가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전용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동안 통일부가 밝혀온 것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면서 "요즘 개성공단 근로자들이 북한에서 제일 잘 사는 사람들이라고들 하는데, 다 뺏겼으면 어떻게 그런 말이 나오나"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통일부는 전체 임금 중 북한 당국이 교육과 의료 등에 대한 공공서비스 관련 인력지원과 사회간접시설 구축비용으로 쓰는 '사회문화시책비로 30%를 가져가고 남은 70%를 현물(물품교환권)과 현금으로 노동자들에게 지급한다'고 설명해왔으며, 2006년 11월에는 임금 지급액의 70% 정도가 순수하게 북측 근로자에게 간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 변호사는 또 "북한 근로자들이 현물을 받는 개성시내 물자보급소에 개성공단관리위 직원들이 가서 어떤 물자가 배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진도 찍어서 통일부에 보고한 적도 있다"라면서 "미국의 의회조사국도 임금 전용 문제를 지적한 것은 거의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통일부 고위 당국자는 10일 개성공단 중단 성명발표 뒤, 개성공단 임금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전용됐다는 증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얼마가 들어갔다고 확인된 부분은 없으나 우려 등은 있었고,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성명 취지와는 다른 말을 한 것이다. - 기자 말)

    북, 남측 자산 전면 동결... "몰수 안한 것은 여지 남긴 것"

    김 변호사는 북한이 개성공단의 모든 남측 자산을 전면 동결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자존심을 강조하는 북한이 '우리도 화났다, 하기 싫으면 당신들 나가'라고 한 것이지만, 몰수가 아니라 동결이라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기대 섞인 전망'이라고 전제한 뒤 "임금 등 북한이 남한에게 받아야 할 돈과 남한이 갖고 나와야 할 물품 등이 상당수 그대로 남은 상황인데 이는 남북이 다시 만나야 할 여지를 남긴 것"이라면서 "부부 관계로 보면 별거는 했지만 최종 이혼을 위해서는 법정에서 다시 만나야 할 상황"이라고 비유했다.

    김 변호사는 정부의 이번 조치에 대해서는 안보분야, 경제분야 그리고 법치의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의 최전방 군사지역이었던 개성에 공단이 만들어짐으로써 얻은 안보적 이익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이제 다시 군대가 주둔함으로써 군사적 긴장이 높아질 것"이라면서 "북한이 입는 경제적 손실보다 우리 기업인들의 피해가 훨씬 큰 것은 물론이고, 개성공단이 폐쇄된 뒤 군사적 긴장이 고조될 경우 우리나라 금융시장에 미치는 효과, 즉 코리아리스크가 높아지면서 금리·주식 등의 변동성이 훨씬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또 "정부는 어떤 법적 근거로 우리 기업들이 개성공단에서 사업을 못하게 하고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인지 말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우리 헌법은 국가안보 등 긴급상황에서는 대통령이 긴급명령이나 긴급재정경제명령을 내리고 그 뒤에 국회 승인을 받게 해놨는데, 이번처럼 대통령도 아니고 장관이 나와서 가동 중단을 선언한 것은 법치에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변호사가 분석한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방침의 문제점과 그의 개성공단 생활 등을 담은 <한통속>89회는 팟빵과 팟캐스트에서 들을 수 있다.

  • ?
    하현기 2016.02.11 15:54
    개성공단의 급격한 폐쇠는 유감스러운 것이나 시간이 흘러 재가동이 된다면 첨만다행이겠으나 누구도 예측을 할수 없겠습니다. 임금의 30%를 당에 준고 70%를 노동자가 가져간다는 것은 후한 조처라고 하겠지요. 그것이 사실이라면. 저는 개성공단이 통일에 별 도움이 되지 안는다고 봅니다. 북한이 개방을 못하기 때문에 개성공단은 북한당국에 눈의 까시가 될수 있습니다. 공단은 전면적이 아니면 불편한 부분이 되고 말것입니다. 통일을 전제로하고 경제협력을 해야지 정치적인 개입으로는 북한의 경제는 구조적인 고질로 취약하기 마련입니다. 감사합니다.
  • ?
    김균 2016.02.11 21:55
    하현기님의 정세 판단에 문제가 있습니다
    개성공단은 누가 제일 반대했는지 아십니까?
    바로 북한의 군부입니다
    거기에 있던 특수부대를 이선으로 옮기게 한 것이 전쟁억제에 해당되지 않는가요?
    개성공단을 자꾸만 이용해 먹으려는 이 정권에 환멸을 느낍니다
    그 어려운 곳에서 일하는 시민을 보호할 생각은 안하고
    북한에서 일정의 돈을 거두어 간다는 비현실적인 이야기만 하고 있군요
    북한은 예전에 배급제의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임금을 정부가 가져가서 배급하던 나라입니다

    그람 하나만 묻겠습니다
    월남전에 파견된 군인의 수당은 왜 박정희가 챙겼습니까?
    김정은이는 나쁜 놈이어서 나빠야 하고 박정희는 선한 사람이라서 덮어주는 겁니까?

    북한의 개방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된다고 보십니까?
    불과 2년을 못 참아서 또 폐쇄를 해요?
    정신나간 정치가들이라구요

    님의 글에 있는 모슨을 지적하지요
    "통일을 전제로하고 경제협력을 해야지 정치적인 개입으로는
    북한의 경제는 구조적인 고질로 취약하기 마련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개성공단은 통일을 전제하는 것이지요?
    아닌가요?
    어떤 금전적 이익만을 위해서 한다고 보십니까? 아니죠?
    그런데 고도의 정치력을 발휘해야할 곳을 이용해 먹으려고 약속위반을 하는 우리 대통령이 옳다고 보십니까?
    그냥 두고 이용해 먹으면 될 것을 왜들 건드리고 사이비 언론을 앞세워서 핵자금이니 하는 거짓말만 하고 있나요?
    정치적인 개입을 자주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 하현기님은 다른 소리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세금제도에 많이 벌면 40%까지 국가가 가져 갑니다
    나쁜가요?
    미국은 더하지요?
    그런데 30% 가져간 것으로 핵무기 만들었다고요?
    그런 계산법이면 북한 군대의 운용자금 전체가 해당되겠습니다
    참 한심한 계산법이지요

    정신차리세요
  • ?
    억장 2016.02.12 09:29
    통일을 연구하시려면
    먼저 북한의속사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할텐데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개성공단 설치할때의 협상과 조건은 다 아는것이니 언급안합니다
    다만 "
    개성공단이 통일에 별 도움이 되지 안는다고 봅니다. 북한이 개방을 못하기 때문에 개성공단은 북한당국에 눈의 까시가 될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데 여기에서 통일연구자의 외눈 탐구를 봅니다

    위에 김균님도 언급을 했습니다만 김정일이가 개성에 공단조성을 하려할때 군부의 반발이 대단했습니다
    개성과 서울이 60km 밖에 안되므로 서울을 향한 군사무기를 대량설치해 놨기 때문이지요
    그러한 군사요충지를 없애가면서 그곳에 평화 경제공동구역을 만들었다는 것 이
    통일에 도움이 안된다고 하시는 것은
    하현기님 생각의 편향성을 드러내셨습니다.
  • ?
    통일 2016.02.11 14:32
    쪽박 됐다 !!
    어저깨
  • ?
    대표 2016.02.11 16:09
    하선생님!
    통일대박이라 개구라 쳤던 박근혜한테 물어보십시요.
    통일의지가있는지 없는지 그할머니가 가장 잘알것입니다
    또한 저는 박근혜명박이를 말할땐 가장 낮고무식한 언어로 표현하는 못된버릇이있음도 알려드립니다.

    노무현 김대중님을 말씀드릴땐 가장 고퀄로 표현하는
    습성이있기도합니다^^
  • ?
    하현기 2016.02.12 15:54
    여러분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명교수님이 민초스다를 권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저의 통일에 대한 연구는 이래서 계속될 것입니다.
    편달과 조언을 부탁합니다.
  • ?
    김균 2016.02.12 19:34
    연구만 하다가 그치세요
    무슨 통일 논리가 박근혜 지지요?
    박근혜는 통일할 마음 없습니다
    이용만 할 겁니다
    통일이 장난인줄 아십니까
    통일이 언어 전쟁으로 대박인줄 아십니까
    지겨운 흑백 논리
    미국인 하선생의 논리에 아연실색합니다
  • ?
    대표 2016.02.12 20:38
    https://youtu.be/5nc3d34uM4c

    하현기님!
    들어보십시요.
    사드는 북풍선거몰이용인것같습니다.
    북한은 분명 로켓을 쏘아올렸다는데ᆢ
    궤도에 잘 진입했다는 미국발 뉴스 2틀전엔가 봣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또 미사일이라 발표합니다.

    한계례신문도 로켓이라합니다.
    미국과박근혜 밀월관계네요.
    사드 북풍선거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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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6 미국 노숙자 1 배고픈 2016.02.09 197
14075 "분노하라, 우리는 할 수 있다" 가장자리 2016.02.09 166
14074 동중한 스토리 2 동중한 2016.02.09 452
14073 국부라는 자의 횡포 4 김균 2016.02.08 210
14072 마귀 제 자리에 갖다 놓기 - 대쟁투 신학 1 5 김주영 2016.02.08 378
14071 북한의 전술에 말려드는 것이 아니라 4 나그네 2016.02.08 134
14070 북한 로켓 발사를 핑계로 한 사드 배치는 한반도를 더 위험하게 만들 것이다 김원일 2016.02.07 134
14069 미국이 북한을 선제공격 한다면 3 뷰스 2016.02.07 216
14068 미제 그 분 모두 읽어도 되는 좋은 글! 대표 2016.02.07 189
14067 졸로 탄생하다 1 김균 2016.02.07 205
14066 이런 정당을 아세요 ? 책과 생각 2016.02.07 99
14065 상실수업 책과 생각 2016.02.07 82
1406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When Dreams Come True' - Michael Marc - Inspirational Guitar Music 전용근 2016.02.07 102
14063 하현기선생님 36 대표 2016.02.07 380
14062 거~ 참 !!!!!! 1 마실 2016.02.07 174
14061 철학으로 신앙하라 제자 2016.02.06 151
14060 이 양반 하는 얘기 가능성 있는 건가요? 얼치기 2016.02.06 159
14059 사드 논란, ‘선무당’이 너무 많다 직구 2016.02.06 110
14058 설날, '새누리 삼촌'-'일베 조카' 만났을 때 프레시안 2016.02.06 113
14057 대쟁투? 이곳 접장께, 그리고 민초 여러분께 6 한마디 2016.02.06 286
14056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file 난감하네 2016.02.06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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