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유엔에서도 반대하고 전 세게가 우려하는 핵을 개발 하고
미사일을 만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리도 관대하고
바로 밑에 동네인 우리나라에서 반대하고 제재 하는것
에 대해서는 그토록 심하게 이야기 하며 대통령 까지 욕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표님 김균님 그외 분들...
이란도 그토록 핵을 가지고 전 세계를 괴롭히더니 포기 하자 마자
엄청난 경제적 이득을 갖게 되는것을 보면서
금방 통일은 아니더라도 함께 협력하며 경제적으로 확실하게 도움을 받고
굶주리는 통포들 배불리 먹이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핵 개발을 하면서 권력자 와 그의 추종자들 1%만 호의 호식하는
김정은 정권과 김정은을 은 욕하는 것 보지를 못했네
헐벗고 굶주리는것은 보이지 않는가?
박 대통령이 개성공단 문닫는 것이 개성공단 근로자들 밥줄 끊기 위해
그리 하는것으로 보인단 말인가?
김균 장로님 말씀 처럼 단둥으로 일군들 보내면 탈북 할까봐 보내지 못한다???
왜 북한 동포들이 기회만 있으면 그 힘든 탈북의 길을 택하는가.
대표는 박근헤 욕하는것처럼 김정은 욕을 한번 해 보심이...
안되는가?
중국 국민들도 이제는 더 못 봐 주겠다는데...
• 베이징=안용현 특파원
환구시보 사설에서 주장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15일 사설에서 북한을 보는 중국 민심이 갈수록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런 민심 변화를 중국의 대북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과거 중국인은 북한이 ‘중국의 병풍’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지만 최근 북한이 핵실험을 반복하면서 북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늘고 있다”며 “상당수는 북한을 중국의 ‘짐’으로 여기거나 ‘나쁜 이웃’으로까지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중국 내 북한 전문가 추론을 근거로 “중국인의 60% 이상이 북한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고 했다. 매체는 “민의는 외교 전략의 기반”이라며 “대북 민심 변화는 사실적으로 나타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핵 문제는 어렵기 때문에 정부 정책과 민의의 차이를 좁히지 않으면 국가가 치러야 할 정치적 대가는 갈수록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4차 북 핵실험 이후 ‘북한 감싸기’에 집중하던 중국 정부의 대북 정책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대만 왕보는 14일 “북한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왕이 외교부장의 발언을 소개하며 “중국이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를 막기 위해 핵•미사일 실험을 강행한 북한에 대해 제재 강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환구시보는 또 “중국인은 멋대로구는 평양에 대해 진짜 고통을 느끼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다수는 북한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 “평양이 핵 정책을 바꾸지 않으면 중국인의 대북 원한은 갈수록 무겁게 쌓일 것”이라는 말도 했다. 이 매체는 “대(大)전략과 큰 결심만이 (북핵 관련) 주도권을 쥘 수 있다”며 “북핵 문제도 우리(중국)가 건너지 못할 구덩이는 아니다”고 적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