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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7회) (3:00-3:30) 언론, 출판, 인터넷의 Gatekeeping 행위를 통한 Agenda Setting의 법칙 - 현 남북관계 관련 보도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1. 위키피디아의 게이트 키핑의 정의를 토대로 '우리의 사고의 틀과 내용을 만드는 메커니즘'을 분석한다. 위키피디아의 정의를 통해 볼 때, 우리 각 개인은 이메일, 블로그 등 어떤 식으로든 게이트 키핑을 한다. 


2. 언론이 게이트 키핑을 하여 어젠다 세팅을 하면, 바로 그 거기 그 자리에서부터 그리스도인, 비그리스도인에 관계없이 우리의 사고가 시작된다. 게이트 키퍼로서의 그리스도인의 개인 및 사회적 책임, 성경에서 찾아보는 게이트 키핑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선언은 무엇인가. 




[대토론]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7) (4:30-6:00) 개성공단 폐쇄와 위기의 남북관계: 전망과 대응.  


'그리스도인의 시각에서' 현 남북관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하여 토론한다.  


기조 발제: 최창규 
 "그리스도인의 시각에서 한반도 통일 바라보기"

사회: 명지원

토론: 김한영, 김춘도, 김영미, 이소자, 정성화 
위의 토론자 외에 참석하신 분들 모두 자유로운 발언을 환영합니다.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41-42)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 - Margaret Mead (미국의 인류학자)

 
혼자 힘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여럿이 모이면 반드시 변화는 생길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초청합니다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의 평화 프로젝트 ]+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통해 '개척자의 신앙'을 실현합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2016년 올해 (사)평화교류협의회가 여러분과 함께 고민합니다 :
 
우리에게 '평화'란 무엇인가

 

 


 

통일기.jpg

 

 

 
- 장 소 : 종로구 대학로20 298-4 삼우빌딩 302호(효제동 268-4)(이소자 목사님의 우리한자 사무실) / 
           (1호선 종로5가역 3번 출구 직진 150m. 버스 정류장 빌딩(삼우빌당) 302호)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모임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 연 락 : 규  010-3358-3508  ius358@daum.net, 김한영  010-7641-5656  sevwnthda@daum.net, 김춘도  010-2284-3130  choondo@gmail.com, 김영미  010-9142-6914  sync0646@daum.net, 이소자  010-7793-0153  kelder7890@naver.com, 정성화  010-9190-2895  csw3422@daum.net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로고 설명 ] 

 

  맨 위의 잎은 평화와 승리를 상징하는 올리브나무의 잎을 상징한다. 평화교류협의회 영문 표기인 Council for Peace Cooperation의 이니셜 CPC의 세 번째 이니셜인 C를 180도 회전시켜 첫 번째 C와 어우러져 세상의 모든 염원을 담아내는 것을 상징화함은 물론, 두 손을 상징한다. 두 손으로 평화와 승리를 염원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로고를 만드는 일에 있어 첫 모임에서부터 개진되었던 의견 중에서 무엇보다도 열매(사과)를 상징하는데, 평화와 통일과 복음의 열매를 소망하는 우리 모임의 염원을 담았다.

  이 로고의 제작에는 삼육외국어학원 강사와 EBS 영어강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남주철 형제와 영어학원에서 홈페이지 제작 및 관리 담당을 한 신은영 자매가 큰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의 섬세하고도 꼼꼼한 아이디어와 자세로 인해 이 로고가 탄생하게 되었다.

 

cpc 로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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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 [JTBC 손석희 특집토론 미공개 영상] 논객 4인방, 막전 막후 공개 (전원책, 이혜훈, 노회찬, 유시민) 썰전 2016.03.02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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