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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15:45

창조, 통치,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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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마지막에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다스리게 하셨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인간 자신도 하나님의 통제와 질서아래에서 다스리는 권세 위임받았을 뿐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통제와 질서아래에서만 영원히 위임받은 권세를 누릴 수 있을 뿐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영원히 계속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하나님의 말씀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그것이 악이고 죄이다,

사단도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이라도 인간을 벗어나게 할 수 있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고 사단은 자기의 백성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인간을 타락시킬 수 가 있었다,

 

말과 글이란 것이 오묘해서 점하나가 있고 없고에 따라서 정반대의 내용이 될 수 있으며

또 분위기에 따라서도 똑 같은 말이지만 다를 수도 있으며

기분에 따라서도 다를 수도 있다,

또 억양에 따라서도 다를 수도 있고 말의 속도와 감정을 실은 말에서도 다를 수도 있을뿐더러

몸의 동작에 따라서도 다를 수도 있고 표정의 변화에 따라서도 다를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의 오묘가 악과 죄가 들어온 이후에 생겨난 변화들이다,

아담이 범죄하기 전에는 모든 것이 진실이고 말의 재주가 있을 수 없었다,

 

이제는 성경자체의 종류도 많을 뿐더러 단어자체까지도 많이 변경되어서 알기가 참으로 어렵다, 창세 이후 장구한 세월동안 교묘하게 말씀이 변경되고 오해되고 틀어져서 직접 선지자나 사도들을 통해 주신 복음이 이 땅에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예배당을 지어놓고 성전이라고, 옛날의 이스라엘 시대 때에 모든 역가 기록된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람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믿든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이라고 믿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배움을 위하여 기록되었으니 이것은 우리가 성경 기록들이 주는 인내와 위로를 통해 소망을 가지게 하려함이라(15;4)

 

비록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한 열심은 어느 민족이 그들을 흉내라도 낼 수 있겠는가?

 

구약성경을 날마다 읽고 들었지만 깨닫지 못했고 대부분의 랍비들은 성경을 모두 또는 대부분 외워서 암송하는 것은 드문일이 아니지만 그들의 마음은 조상들의 유전으로 눈멀어 있었으며

동시에 뇌리 속에 깊이 박혀 있었다,

 

당시에는 성소제도를 통해서 구속의 경륜을 펼쳐 보여주셨지만 과연 몇 명이나 이 구속의 경륜을 이해했을까?

첫 단추를 잘못끼우면 모든 것이 잘못된다,

 

전통과 유전이라는 것은 어느 나라 민족이든지 대단히 중요시 한다,

바로 이 전통과 유전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워버렸다,

누구하나 하나님의 말씀과 유전과 전통이 말씀과 일치한가를 연구한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는가? 역사는 반복된다. 역사를 아는 것은 과거의 잘못을 알므로 미래에 반복되지 않기 위함이다, 이 역사가 잘못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라고 묻는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6:28.29)

 

대부분의 신앙들이 이렇게 되었다,

무서운 일이다,

인간의 두뇌는 술잔 같아서 술잔에 든 술을 비우지 않고는 술을 더 부을 수가 없다,

그런데 이 술이 진짜 같으면 괜찮지만 가짜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두뇌에 있는 기억들은 지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잘못된 기억들을 지우는 길은 진짜를

계속해서 읽고 배우고 꾸준히 계속하므로만이 이전 잘못된 기억들을 지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100%진짜를 담은 곳은 없다고 봐야 한다, 왜냐하면 성경말씀에 없는 것을 끼워넣고

지키며 인간의 철학으로 성경말씀을 인용한 곳에서는 영원한 세월이 흘러가도 알 수 없을뿐더러 오히려 점점 더 어두움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아무도 새 옷감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을 메우려고 붙인 것이 그 옷을 당기어 그 찢어짐이 더 심하게 되기 때문이니라.

사람들이 새 포도즙을 낡은 부대에 넣지도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즙이 흘러나오고 부대도 못 쓰게 되느니라. 오직 그들이 새 포도즙은 새 부대에 넣나니 그리하면 둘 다 보존되느니라, 하시니라(9;16-17)

 

세상 대부분의 교회에서(예배당)에서 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책망과 두려움의 말씀은 없고 부분으로 해석하고 인간의 본성에 맞는 말만을 해서 사람들의 기분을 거스리지 않는다,

 

내가 이 날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이 날 너희에게 명령하는 {} 너희 [하나님]의 명령들에 순종하면 복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이 날 너희에게 명령하는 길에서 돌이켜 떠나 {} 너희 [하나님]의 명령들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라가면 저주를 받으리라 (11:26-28)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3;5)

 

대부분의 교회에서 말하는 십자가로 죄사함 받고 구원을 얻었네 할렐루야

부분적으로 적용하고 성경전체를 모른다면 이것도 잘못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고치고 다듬어서 구원을 받는다고.

 

방법은 다시 시작하는 방법밖에는 없다,

[]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 분리하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딸이 되리라. [] [전능자]가 말하노라, 하셨느니라(고후6;17-18)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이 지금처럼 구원 받았네 할렐루야가 아니다,

 

또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모독 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그가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며 모독하되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그가 성도들과 전쟁하여 그들을 이기는 것을 허락받고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받았으므로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 곧 세상의 창건 이후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그에게 경배하리라 (13;5-8)

 

위선과 기만이란 옛날에는 감추고 가리웠지만 지금은 버젓이 불의를 진리처럼 가장한다, 이것이 반복되고 보편화되면 그것이 버젓이 진리로 둔갑하고 자리를 잡는다,

이렇게 되면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도 거부감이 없다,

손에 굳은살이 박혀 감각이 별로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모든 말씀이 성경말씀과 일치한가를 연구해 보지 않으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도 속을 수 밖에 없다, 눈먼자가 눈먼자를 인도하면 둘다 도랑에 빠지리라(15:14)

이 말씀은 속는자도 속이는자도 일반이라는 말씀이다,

 

이 세상에서 누구든지 어떤 인간이든지 제일 무식한 것은 성경을 모르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성경을 모르면 하나님을 백성이 되기를 거부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어떤 과학논문도 학설도. 발명도. 업적도 아무것도 아니다, 이 땅이 바로 지옥이다, 이 땅에서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살아남는 길을 제시한 책이 성경이다,

 

현세에 와서 불법이 편만한 세상에 누구든지 성경을 인용하든지 간에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속고 있는 것이다,

계속해서 이렇게 호소하는 것은 그곳을 잘 알기 때문이다,

듣기 싫은 말을 계속하는 것은 이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깨닫기를 바라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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