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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6.05.09 01:35
    계시록 11장은 1260일동안 이루어질 일에 대해 설명 합니다.

    11장 14절은 " 둘째화는 이제 지나갔으며 셋째 화가 속히 이르러 오고 있다"고 말합니다.

    13장5절은 42달에 대한 설명을 시작 합니다.

    그러므로 1260일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42달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명확히 이해하시면 재림 전 7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되고

    미리 예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예언은 미리 준비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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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선지자? 2016.05.10 13:04
    너무 어려워요? 님의 주장에 무엇을 주장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예수님 재림 날짜를 정 하는것은 그리 나쁘다고 생각지는 않아요. 에수님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다 같겠죠? 운혁님의 주장은 너무 이해 하기 어려워요. 그리고 자신의 주장을 완벽한 것으로 확정 한 다음에 듣지 않고,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화를 내시는것 같아요. 운혁님이 연구하셔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깨달으셨는데 운혁님은 그 신비한 비밀을 깨달아 알아 내셨는데 본인은 그리 기쁘신것 같지 않아요. 엣날 시기파 분들처럼 사랑이 없으세요. 기쁘지가 않으세요. 안타까운... 예수님과 같은 사랑의 마음이 없는것 같아요.
    저도 예수님 빨리 만나고 싶어요. 정말로요.
    그런데 운혁님이 2030년4월18일에 예수님의 재림의 날을 알아내셨다고 주장 하시고 계십니다.
    저도 이주장을 뭔 말 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운혁님은 항상 연구 하라고만 하세요. 지금 위에 표를 보세요.
    뭔 암호 도표도 아니고 일단 님의 주장을 이해 할려면 성경을 어마어마 하게 연구 하고 나서, 세계역사를 연구 하고 나서... 아빕월? 이 얘기 나오면 처음부터 님의 주장을 듣지 않습니다. 너무 어려워요.
    결국 문제는 운혁님의 설명 방식이나 자세가 문제가 있거나 저를 비롯한 무지한 많은 백성들이 깨닫지 못하는거 아닙니까? 많은 무지한 백성들이 깨닫게 할려면 운혁님의 말빨이 아니라 오직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깨닫게 될것같습니다. 먼저 성령님의 도움을 구해야 할것 같습니다. 운혁님의 현재의 설명 방식으로는 처음 시작 1분도 안되서 모든 사람들이 귀를 닫습니다. 님도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전혀 경청 하지 않잖아요?
    왜 상대방이 놀라운 재림의 날짜를 인정 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잖아요? 교만해서 그런지, 악한 영이 지배 해서인지, 무지 해서 인지...등 여러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전하는 사람들의 상태도 모르면서 전적으로 옳다고 주장 한다면 어느 누구도 운혁님의주장을 듣지 않을것이고, 지금도 듣지 않고 있습니다.
    운혁님의 재림의 날의 주장이 확실하다면 지금 운혁님도 무지한 백성들에게 깨닫지 못하게, 이해시키지 못하는 큰 책임이 있다는것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현재 님의 주장을 믿고 따르는 분들이 있습니까?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계십니까? 한번 소개해 주세요.
    운혁님의 기별을 듣고 깨달은 분들이 있으면 소개 시켜 주세요. 혹시 압니까? 그분들에게 들으면 이해하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ㅋㅋㅋ
    딤후2:2 " 또 내가 많은 증인들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자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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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6.05.10 13:14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아주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해 왔습니다.

    단지 진리를 알아내고자 하는 집요한 열망이 부족한 듯 합니다.  관심을 너무나 여러가지에 쉽게 빼앗기기 때문에 


    차분히 성경을 공부할 시간들이 없는 것이죠.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샀다는 밭에 감추인 보화의 비유를 생각해 보십시요. 


    성경 연구에 우리가 기울여야 할 노력은 열성적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과 친숙해 져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분들의 의견이나 이야기를 경청 하는데요? 왜 경청하지 않는다고 생각 하시죠?

    진리는 믿는 사람들의 숫자로 결정 되는게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은 최악의 경우에는 길에 굴러다니는 돌들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겠다고 하셨어요.

    정말 노아의 때처럼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전한 기별에 동의 하는 분은 현재 네명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연합하여 활동할만큼 마음이 준비된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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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선지자? 2016.05.11 12:51
    참 어렵고 힘든 일을 하시고 계시네요.
    운혁님과 저의 공통점은 상대방의 의견과 주장에 대해 전혀 경청을 안한다는것입니다. 소통을 안한다는것입니다. 그냥 내가 옳다고 일방적인 주장 만 하고 남의 얘기는 전혀 듣지도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내 얘기를 진지하게 귀담아 듣겠습니까?
    이건 운혁님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인것입니다.
    결국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운혁님이나 저나 마음이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어떠한 이론과 학문으로도 님의 주장을 처음 시작 1분도 안되서 듣지 않으니깐요.
    생각해 봅시다. 우리의 독선적인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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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6.05.11 14:16

    참선지자?님,

    어떻게 하면 소통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재림 마을과, 카스다 관리자분들께 소통을 하게 해달라고 지금까지 애원하고 있거든요.

    한국 연합회 이단 이설 위원회에도 소통을 하고 싶다고 애원하고 있구요.

    아무리 소통을 하자고 해도 묵묵 부답이네요.

    저는 경청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묵묵 부답이시네요.

    겉으로는 "오직 성경만이 판단 기준입니다" 라고 외치면서 개신교회들에게 재림교회도 정통 기독교에 포함 시켜 달라고 애원하지만,  

    정작 제 주장을 거절 하실때에는 화잇 부인의 글을 잣대로 사용 하시더군요.

    누가 위선적인것이며, 누가 소통을 안하는것이죠?


    참선지자?님도 본인이 독선적이고 소통을 잘 못한다는걸 아신다면 1분만 듣지 말고 좀더 오래동안 자세히 듣는 연습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왜 1분도 못듣나요?  더군다나 주제가 영생의 말씀에 관한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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