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96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경이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알리고 있고

죄 짓기전 남자 대표로 지음받은 아담은 그 하나님의 사랑 사상을 가지고 있었기에

여자대표로 지음받은 하와를 보자 이는 내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말했다

이것을 좀더 쉬운 말로 풀이 하면 너는 나고 나는 너다 라는 하늘 사상 즉 하나님사상으로

하나님의 창조 계획과 목적을 아담이 한마디로 규정 한것이다


모든 인간(아담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즉 피부색이 다르건 장애를 가지고 있건 

혹여 아기라 할지라도) 그 관계가 어떠해야 함을 죄짓기전 아담 즉

하나님의 사상을 가지고 있던 아담이 창세기에서 이미 규정한 것으로

이 규정이 하나님의 창조 계획이며 목적으로 모든 인간은 그런관계로 살아야 했는데

죄가 들어 옴으로 하나님의 창조 계획과 목적이 깨져 버린 결과

하나님과의 관계도 깨졌고 인간과의 관계가 깨져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시대의 선지자든지

하나님의 선지자라면 하나님의 창조 계획과 목적을 인간에게 알려야 한다

하나님의 선지자라면 시대의 환경이나 배경에 따라 메시지가 달리하는 것이 아니고

죄로 깨져버린 실상을 적나라하게 알리고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으로 이끌어야 한다


하나님은 영원 이시기때문에

그 이전이나 창조때나 구약이나 신약이나 지금도 변함이 없으시다 

그 하나님께로 온 메시지라면 그때나 지금이나 시대나 환경에 따라 달라질수 없다


 


  • ?
    곰솔 2016.05.12 19:58
    님의 글을 읽고...
    초기문집의 첫 환상을 다시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물론 구약과 신약의 묵시문학과 별다르지 않는 환상이었습니다.

    ----

    17-20
    우리는 예수님을 선두로 모시고
    모두 다 그 성에서 이 지구에 있는 크고 거대한 산 위로 내려왔는데
    그 산은 예수님의 서심을 감당치 못하여 산산 조각이 나고
    그대신 거기엔 거대한 평지가 생겼다.

    그 때 우리는 정방형으로 된 하나의 큰 성을 보았는데
    그것은 열 두 기초석으로 되어 있고 열 두 문이 있었다.
    각 면에 세 개의 문이 있었고 문마다 한 명의 천사가 서 있었다.
    우리는 모두 “위대한 도성이 내려온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다”라고 외쳤다.

    그 성은 우리가 서 있는 곳에 내려앉았고
    그 때에 우리는 성밖에 있는 영광스러운 사물들을 볼 수 있었다.
    나는 거기 있는 매우 훌륭한 집들을 보았는데
    그 집들은 은빛처럼 빛이 났고
    매우 찬란하게 보이는 진주로 아로새긴 네 기둥에 받쳐져 있었는데
    그 집에 성도들이 살게 될 것이었다.

    집집마다 금으로 된 시렁이 있었는데
    나는 많은 성도들이 집에 들어가
    그들의 찬란한 면류관을 벗어서
    그 시렁 위에 얹어 놓고
    농삿일을 하기 위해 집 곁에 있는 밭에 나가는 것을 보았다.
    농삿일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는 것과는 전혀 달랐다.
    영광스러운 빛이 그들의 머리 주위에 비치고 있었으며
    그들은 끊임없이 큰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나는 온갖 꽃으로 가득 차 있는 한 들을 보았다.
    나는 그 들꽃들을 꺾으면서 “이 꽃들은 영원히 시들지 않을 거야”라고 외쳤다.
    그 다음에 나는 키가 큰 풀로 덮인 들판을 보았는데 매우 훌륭하게 보였다.
    그 풀의 빛깔은 생동감 넘치는 녹색이였고
    왕이신 예수님의 영광을 자랑이라도 하는 듯이
    흔들릴 때마다 은빛과 금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그 다음에 우리는 온갖 짐승들로 가득 찬 들판으로 들어갔는데
    거기서는 사자와 어린양과 표범과 이리가
    모두 다 완전한 화합을 이루어 평화로이 우리의 뒤를 따랐다.
    그 다음에 우리는 숲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숲은 이 세상에 있는 침침한 숲과는 전혀 달랐다.
    그 숲 속에는 빛이 있어서 숲이 온통 영광으로 환했다.
    나뭇가지들은 이리 저리 흔들리고 있었으며
    우리는 “광야에서도 안전하게 살 수 있고
    숲속에서도 편히 잠잘 수 있다”라고 외쳤다.
    우리는 그 숲을 통과하여 시온산을 향하여 가고 있었다.

    여행을 하고 있는 동안 우리는 한 무리를 만났는데
    그들도 그곳의 영광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의 두루마기 가장자리에 빨갛게 테를 둘린 것이 내 눈에 띄었다.
    그들의 면류관은 찬란했고 그들의 옷은 깨끗한 흰색이었다.

    우리가 그들과 인사를 나눌 때에
    나는 그들이 누구냐고 예수님께 물어 보았다.
    예수님은 그들이 그분을 위하여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들과 함께 셀 수 없이 많은 어린이들의 무리가 있었는데
    그들의 옷 가장자리에도 역시 붉은 테가 있었다.

    시온산이 바로 우리 앞에 나타났고
    그 산 위에는 영광스러운 성전이 있는데
    그 주위에는 일곱개의 산들이 있고
    그 산들에는 장미와 백합이 자라고 있었다.

    나는 그 어린이들이 산꼭대기를 향하여 기어오르기도 하고
    원할 때는 그들의 작은 날개로 날아 올라가서
    시들지 않는 꽃들을 따는 것을 보았다.

    온갖 종류의 나무들이 성전 주위를 아름답게 꾸몄다.
    회양목, 소나무, 전나무, 기름나무, 도금양나무, 석류나무
    그리고 알맞게 익은 열매의 무게로 고개를 수그린 무화과나무 등,
    이러한 나무들이 그 둘레를 찬란하게 만들었다.
    드디어 우리가 거룩한 성전에 들어가려고 할 때에
    예수께서는 부드러운 음성으로 “십사만 사천명만이 이 곳으로 들어 간다”라고 말씀하셨고
    우리는 모두 “할렐루야” 라고 함성을 올렸다.

    ----

    조금 후에 또 하나의 글을 올릴 것입니다만...

    초월주의 또는 초절주의가 이야기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다만 엘렌 화잇은 뉴잉글랜드 청교도 문화에서
    이런 낭만적인(^^) 환상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더우기 당시의 뉴잉글랜드 지역의 유명한 부흥사들은
    신앙을 위해 지옥을 강조하는 설교 일색이었습니다.
    그와 비교하면 10대 후반의 소녀가 느끼는 감정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 ?
    민아 2016.05.12 20:20
    10대 소녀의 감성글을 선지자의 글이라 광고를 해서
    하늘을 그렇게 알고 있었다가
    그것 벗어버리는데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선지자가 아닌 창작자나 소설가라면 낭만적 좋습니다
    선지자의 메시지는 낭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바로 알려야 합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은 하늘의 인테리어가 그렇게 되어있는줄 압니다 ㅋㅋ
  • ?
    곰솔 2016.05.12 21:03
    셩경을 문자적으로 믿는 분들...
    그래서 오히려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만...
    어쩌겠습니까? 그런 시대를 우리 모두가 통과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시 <이야기> 시대로 돌아왔습니다.
    큰 이야기를 내러티브라고 한답니다.
    여하튼... 이야기... 신학!!!

    그럼 그 이야기의 중심은 뭘까요?
    최휘천 교수님은 가장 큰 이야기는 <창조>라고 하시더군요.
    그러고보면... 구약 선지자들... 묵시문학... 그리고 엘렌 화잇... 다 같은 범주에 들지 않을까요?

    여하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서울은 뒤늦게 미니멀리즘 분위기가 확산 중입니다.(협소주택도...)
    이렇게 10년만 지나면... 2010년대에 태어난 아이들은... 단칸방이 전부일 줄 알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이... 2020년대에 성경을 읽으면...
    또는 애니메이션으로 성경 이야기를 보면
    얼마나 대단하게 보일까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
    민아 2016.05.13 10:48
    곰솔님의 댓글
    어쩌겠습니까? 그런 시대를 우리 모두가 통과했지 않습니까? ...............

    아니요
    통과하지 못하고 아직도 그 선지자 망령에 사로잡혀 있는 수많은 영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그 소녀가 기록한 하늘을 상상하며 그곳에 대고 기도하며 바라며 재림의 소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아직 통과하지 못하고 헤메고 있는 영혼들을 누가 바로 잡아 줘야 하나요?
    그 소녀가 감성에 젖어서 기록한 그 하늘 망상의 그꿈을 누가 깨줘야 하나요?
    하늘이 그런곳이 아닌것을 통과하고 알았다면 하루빨리 수정해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목사들이 그일을 해야 하는데도 눈감고 아웅 하고 있습니다

    결국 잘못 가르쳐서 잘못 믿고있다 멸망으로 가는것
    각자의 책임이란 것인가요?
    이런 무 책임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면서 전도 운운하는것은 같은 일을계속 반복하겠다는 불량 입니다

    전에 목회자 재교육 어쩌고 해서
    약간의 희망을 기대 했었는데
    소개하신 내용을 보고 실망 했습니다
    그거 100날해도 눈꼽만큼도 달라질것이 없다고 봅니다

    근본이 틀렸는데 뭐가 달라지겟습니까?
    정말 달라지고 개혁하기 원하신다면
    그렇게 어렵게 통과하게 하고 지금도 헤메고 있는 약90%의 교인들에게
    잘못 소개해서 죄송하다는 회개가 있어야 하고
    사생 결단의 각오로 교인들을 바르게 이끌어야
    예수님이 죽음으로 세운 진리 교회가 될 것입니다
  • ?
    곰솔 2016.05.13 11:06
    한신대 총장이셨다가... 얼마 전에 경동교회 담임목사로 가신 채수일 박사님의 설교입니다. 요한 계시록을 주제로 설교를 하셨고요...

    개인적으로는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살림>이란 월간지를 좋아했는데... 그때 독일 유학 이후에 채수일 박사님이 쓰신 글을 매우 즐겨 읽었지요.

    http://veritas.kr/articles/20405/20160513/%EC%84%A4%EA%B5%90-%EC%8B%AC%ED%8C%90%EA%B3%BC-%EB%91%90%EB%B2%88%EC%A7%B8-%EC%82%AC%EB%A7%9D.htm

    ----

    문자 그대로 믿는 분들이 무조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 믿음 때문에 힘든 삶을 이겨내셨으니까요... 하지만 이 게시판에서 오래 전부터 형성된 어떤 분위기는... 그런 분들에 대해 매우 부정적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민아님처럼... 망상... 운운하신다면... 그것 또한 성경 내러티브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고... 히브리서의 말씀이 주장하는 공동체와는 정말 거리가 먼 것입니다.

    그리고 목회자 재교육이... 민아님과 같은 성격으로 가야 한다면... 그건 제가 할 일이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설교 단상에서 성경으로만 설교하는 목회자가 어떻게 민아님과 같은 생각으로 살아갈 수가 있겠습니까?

    제가 정신분열증이 아닌 한... 말입니다. 그렇죠? 그러니 이 공간이 적어도 재림교인들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한...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재림성도들의 것인 한... 님께서 보여주신 언사는 수정되어야 합니다. ^^

    물론 그럼에도...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는 최종적인 판단은... 주님의 몫이며... 그분께서 민아님의 삶을 시인하신다면... 하늘 생명책의 리스트에서 지워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민아 2016.05.13 12:02
    그러니까 결국 성경이 말씀하시는 진의는 알고 싶지도 않고
    알바도 아니고 이 교단이 생산해낸 선지자의 신앙 감성으로 기록된
    문자만을 목숨처럼 붙잡고 있겠다는 땡강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그런분들을 지도자라 부르고 그 밑에서 말씀을 듣고 있군요

    정신분열이란 표현이 참 가상합니다
    결국 알고 있지만 이교단이 허물어 질까봐 못하겠다는 것인가요?
    제겐 그렇게 읽혀 집니다

    왜냐 울목사님들이 그렇게 멍청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다 알고 있지만 교인들에게는 말못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교인들만 불쌍 합니다
    하고 싶은말이 너무나 많은데
    언사 운운해서 그만하려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의 푸념처럼 십사만 사천이 실제숫자 일수도 있겠다는 한탄 입니다
    언제까지? 몇명이 남을때까지 커트라인은 있는 건가요?
    아 어찌하오리까?
    그동안 설교단상에서 호도한 그 언사들은 다 어쩔 것입니까?
    유사 하나님이 아닌
    진짜 하나님을 알려야 할 책임이
    목사님들에게 있습니다 좋은말씀 많이 전하세요
  • ?
    곰솔 2016.05.13 13:20
    그러니까 결국 성경이 말씀하시는 진의는
    알고 싶지도 않고... 알바도 아니고...

    하하하... 왜 이러세요... 서울은 안식일 아침인데...^^

    ---

    이 교단이 생산해낸... 선지자의 신앙 감성으로 기록된...
    문자만을 목숨처럼 붙잡고 있겠다는...

    네...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민아님에게는 <땡강>으로 보이는군요...
    왜 그럴까요? 저는 제 주장이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고 이미 보여드렸는데...

    ----

    정신분열이란 표현이 참 가상합니다
    결국 알고 있지만 이교단이 허물어 질까봐 못하겠다는 것인가요?

    그렇게 읽혀지십니까?^^ 네. 맞습니다.
    교단이 허물어질까봐... 당연히 그렇게 못합니다.
    그런데 님에게는 교단이 조직으로만 보이고... 저는 녹봉을 받는 자로만 보이시나요?
    저는 그 교단에 속한 성도들을 위해서 목회합니다...
    그리고 님도 그렇기에 여기서 대화를 하는 거고요.
    목사님이라고 부르실 때... 그거 우리가 이미 약속한 언어 아닌가요?^^
    제가 현직 목회자로서... 이곳에서 언행의 일치를 보이는 것이 맞는 거 아닌가요?
  • ?
    민아 2016.05.13 12:02
    그러니까 결국 성경이 말씀하시는 진의는 알고 싶지도 않고
    알바도 아니고 이 교단이 생산해낸 선지자의 신앙 감성으로 기록된
    문자만을 목숨처럼 붙잡고 있겠다는 땡강으로 보입니다
    우리가 그런분들을 지도자라 부르고 그 밑에서 말씀을 듣고 있군요

    정신분열이란 표현이 참 가상합니다
    결국 알고 있지만 이교단이 허물어 질까봐 못하겠다는 것인가요?
    제겐 그렇게 읽혀 집니다

    왜냐 울목사님들이 그렇게 멍청하지 않기 때문에
    이미 다 알고 있지만 교인들에게는 말못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교인들만 불쌍 합니다
    하고 싶은말이 너무나 많은데
    언사 운운해서 그만하려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의 푸념처럼 십사만 사천이 실제숫자 일수도 있겠다는 한탄 입니다
    언제까지? 몇명이 남을때까지 커트라인은 있는 건가요?
    아 어찌하오리까?
    그동안 설교단상에서 호도한 그 언사들은 다 어쩔 것입니까?
    유사 하나님이 아닌
    진짜 하나님을 알려야 할 책임이
    목사님들에게 있습니다 좋은말씀 많이 전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9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35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23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147
14755 노무현 - [MBC스페셜] 노무현이라는 사람 2009.7.10 강호 2016.05.22 85
14754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특집.파란만장 63년 강호 2016.05.22 78
14753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1 빗물 2016.05.21 134
14752 “20~40대, 새누리당 떠나다” 지지율 10%대 불과 안대 2016.05.21 107
14751 "묻지마살인" 아니다. 김원일 2016.05.21 122
14750 재림교회의 모순 7 김운혁 2016.05.21 175
14749 21일 오후 5시 강남역 10번 출구 주변은 뜨거웠다. 강남역 2016.05.21 88
14748 하나님이 영원하라 명하신것은 반드시 영원함(오디오) 김운혁 2016.05.21 83
14747 만삭의 임산부 2 모래 2016.05.20 154
14746 그냥 읽어 보세요.. 그런지 아닌지 5 모래 2016.05.20 204
14745 [2016년 5월 21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일본을 키운 바다와 지진, 그리고 38평화.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20 60
14744 "참담함"에 대한 참담함 민중 2016.05.19 94
14743 최후의 발악 이정표 2016.05.19 124
14742 인간의 살이 녹은 하얀 유혹 이정표 2016.05.19 135
14741 삭제 xxxxxxxxx 6 Nepa 2016.05.19 291
14740 목소리로 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1 아세 2016.05.19 116
14739 @@ 51916, 자유게시판이 뭐 길 래 !! ?? 1 호수 2016.05.19 183
14738 기뿐소식 1 희소식 2016.05.19 146
14737 (하나님도 지켜보신) 박정희대통령 1967년 6대 취임식 6 this 2016.05.19 186
14736 전두환 정권 그리고 방송 II (하늘이 내리신) 대통령 2 this 2016.05.19 114
14735 다큐 정치 6 10 항쟁 20주년 특집 전두환 제1편 각하 만수무강하십시오4of4 this 2016.05.19 72
14734 화려한 휴가(5,18영화)...김원일 선생님,민주주의를 위해 희생 당하신 분들을 추모하며 이 영화를 올립니다. 3 노예 2016.05.18 149
14733 프랑스 국가"La Marseillaise" 와 '임을 위한 행진곡" 6 노예 2016.05.18 110
14732 "임을 위한 행진곡" 선택은 광주인에게 맡겨라, 이 우라질 연놈들아. 1 김원일 2016.05.18 134
14731 5.18이 아직도 5.18인 이유 (2)-오늘이 완전히 저물기 전에 (여기는 아직 5월 18일)-악의 탐구: 어머니를 죽이는 자 김원일 2016.05.18 78
14730 5.18이 아직도 5.18인 이유 (1)-오늘이 완전히 저물기 전에 (여기는 아직 5월 18일): 광주의 또 다른 이름 김원일 2016.05.18 97
14729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8 53
14728 외교문서로 드러난 518의 배후 file 현대사2 2016.05.18 106
14727 <종교, 평화, 통일> 2016 한국종교학회 춘계학술대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18 71
14726 레위기 23:11은 성령의 검입니다. 반드시 연구하십시요. 13 김운혁 2016.05.18 137
14725 5.18 다시 진실을 말한다 - "허위를 반박하지 않으면 진실이 된다" (뉴스타파 2013.7.31) 아프다 2016.05.17 72
14724 병자호란을 돌아보다 1강 왜 병자호란을 기억해야 하는가 (1/3) 우리 2016.05.16 83
14723 레위기 23:11의 안식일이 토요일인 증거 또 한가지 (오디오) 6 김운혁 2016.05.16 106
14722 시민군 윤상원 망월동 2016.05.16 99
14721 조선일보 “전두환 5·18 책임없다” 기사 돌연 삭제 이웃사랑 2016.05.16 85
14720 광주를 위로하라 - 박성업 선교사 (거룩한 부흥 대한민국) 위로 2016.05.16 80
14719 5.18 왜곡, 모독하는 글 모두 삭제 3 김원일 2016.05.16 249
14718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6 81
14717 안식일들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표징(Sign, 징조, 표시)인 이유 1 김운혁 2016.05.16 84
14716 하나님께서 "영원하라" 명령하신 안식일들과 절기들. 3 김운혁 2016.05.16 86
14715 조선일보 “5·18에 관한 한 전두환은 책임 없다” 조선그들 2016.05.15 96
14714 당연히 가야지 " ? 화려한휴가 2016.05.15 103
14713 여전히 진행중인 5.18 미국의 책임은 없는가 ? 역사 2016.05.15 61
14712 절망의 눈치를 보며 그리다 수영 2016.05.15 92
1471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베트남전의 포로, 실종자들 야자수 2016.05.14 94
14710 어머나, 열여덜 그래 다 죽여랏!!! 5 아기자기 2016.05.14 243
14709 '뉴라이트'는 학술적으로 분장한 식민사학 1 역사 2016.05.14 86
14708 대대의 표징인 안식일들은 모두 복수(Plural)입니다. 10 김운혁 2016.05.14 218
14707 말씀 좀 여쭈어보겠습니다. 11 scott 2016.05.13 386
14706 멜기세덱, 친일청산님께 1 김원일 2016.05.13 223
14705 [부고] 오렌지 중앙교회 김병윤 장로님께서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admin 2016.05.13 118
14704 2016년, 36주년 5.18...그 날을 기억하며 1 친일청산 2016.05.13 102
14703 예배당(禮拜堂)과 교회(敎會) 하주민 2016.05.13 119
14702 '기억을 기억하라' - 5·18 민중항쟁 그 10일간의 기록 (5.18 기념재단) 1 멜기세덱 2016.05.13 98
» 노예님의 글에 덧 붙여 8 민아 2016.05.12 196
14700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2 72
14699 곰솔목사님.. 이런 해석도 가능한가요 ? 1 우림 2016.05.12 135
14698 트럼프 잠버릇 까지 아는 前 집사 “오바마, 처형됐어야” 망언 1 트림 2016.05.12 113
1469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13일) 1 아바타 2016.05.12 71
14696 곰솔님. 5 노예 2016.05.12 150
14695 지옥와 음부와 무저갱 김운혁 2016.05.12 151
14694 엘렌 G. 화잇에 대한 단상(1) 31 희망돌이 2016.05.12 355
14693 다니엘서 12장 예언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도표 김운혁 2016.05.12 112
14692 NAPA 필명인의 아이피 차단 김원일 2016.05.11 289
1469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12일) 1 아바타 2016.05.11 90
14690 [이제는 말할 수 있다] 3억불의 비밀 - 한일 협정 1 사이다 2016.05.11 64
14689 곰솔님. 3 아카데미 2016.05.11 174
14688 난감님 3 바다 2016.05.11 204
14687 @@ [김운혁님에게] . . 참조 그리고 희 소 식 을 드리고 싶습니다. 15 호수 2016.05.11 293
14686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만주의 친일파 우리나라 2016.05.10 72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