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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권 466>


죽는 것도 엄숙한 일이지만

사는 것은 더욱 더 엄숙한 일이다.


우리 생애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은

다시 우리를 만나게 될 것이다.



은혜의 시기에 우리가 꼴 지은 자신의 모습은

영원히 그대로 간직할 것이다.


죽음은

육체를 분해시키지만,

품성의 변화를 이루어 주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오심이

우리의 품성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그 사건은 오직

영원히 변할 수 없도록 품성을 고정시킬 뿐이다.



나는 다시 교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이 되고,

그리스도처럼 되라고 호소하는 바이다.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위한 일꾼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일꾼이었다.

그분은 잃어버린 자를 축복하고 구원하기 위하여 활동하셨다.


만일 그대가 그리스도인일 것 같으면

그대는 그분의 모본을 본받게 될 것이다.

  • ?
    아가씨 2016.06.07 12:16
    아줌마!
    그리스도처럼 되라 하는데 뭘 어쩌란 거요?
  • ?
    아줌마 2016.06.07 13:46
    네...답은 간단합니다.
    이기적인 아가씨처럼 살지말고
    이타적인 아줌마처럼 살면됩니다.
  • ?
    아가씨 2016.06.07 13:53
    아! 그렇군요.
    재림교단 처럼 이기적 삶을 살지 말고
    프란치스코 교황님처럼 이타적 삶을 살라는 말이군요^^
  • ?
    아저씨 2016.06.07 14:18
    아가씨처럼 엉뚱하게 생각하지 말고
    아줌마처럼 바르게 생각하라는 말이지요 ^&^
  • ?
    아가씨 2016.06.07 15:04

    재림교 아줌마 바르게 살기가 옳은 것인지 생각이 필요해 보이네요.
    재림교 아줌마처럼 입 만으로 바르게 사느니 프란치스꼬 교황님 가르침대로 행동하며 바르게 살렵니다^&^


    교황님 가르침이 훨~~가치 있는 삶이겠지요.
    ㅎㅎㅎ

  • ?
    아줌마 2016.06.07 15:34
    네...맞습니다.
    교황의 가르침의 대부분은 옳습니다.
    그러나 다음 말씀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약 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그러므로
    둘째계명과 네째계명을 무시하는 교황은
    사탄의 대리자입니다.
  • ?
    불편 2016.06.07 15:57

    x 삭제.


    너 글 쓰는 (혹은 퍼오는) 모양새가 저기 필명 아무개 같다,

    이런 글 삭제 대상.

    이 누리의 기조가 필명 허용이고

    필명이 누구인지 공개적으로 추측하는 것 허용하지 아니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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