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39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SUBJECT : 미국까지 와서 설치는 반미친북 세력들 /김창준)
      
 글쓴이 : 한글말  조회 : 5   추천 : 0    
이명박 정부가 북괴의 적화통일 공작에 자금을 대주고 있다네요..! 

----- Original Message -----
Date: Mon, 25 Apr 2011 19:33:59 +0900 (KST)
Subject:  미국까지 와서 설치는 반미친북 세력들 /김창준: 前 美 연방하원의원 <166>
  

   며칠 전 이 곳 워싱턴의 교포 한 분이 내게 지금 이곳 워싱턴에 한국에서 온 `빨갱이’ 들이 판을 치고 있는 사실을 아느냐고 물었다.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고 핀잔을 주었더니 날더러 너무도 한심하다면서 그가 하는 말이 다음과 같다.요새는 미국에 오는 비자를 내기가 쉬워 빨갱이들이 잇따라 몰려와서 미국 내 주요 도시마다 방문해 교포들을 흔들어놓고, 또 세포조직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순진한 교포들에게 소위 빨갱이 주체사상을 불어넣고 있다는 얘기다.

 

   처음엔 웃기는 얘기라고 무시해버렸다. 그랬더니 교포사회에 널리 알려진 또 한 분이 내게 책자 들을 건네주었다. 그 중 영어로 된 부분은 미국의 정치권 등 각 분야 지도자들에게 보낸 내용으로 최근 각 도시를 돌아다니며 펼치는 소위 한반도의 현재와 장래라는 세미나 발표 내용이니 한번 읽어보라고 권했다. 내용은 놀랍게도 빨갱이 사상을 전파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요새 빨갱이가 어디 있으며 도대체 빨갱이가 무어냐고 물었더니 친북반미 반 대한민국 사상 즉, 북한의 사상을 옹호하고 대한민국과 미국을 부정하는 패들인데 이들은 스스로 고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계승하는 사명을 맡은 사람들이라고 포장을 했다는 얘기다.

 

   아니 미국이 싫으면 미국에 오지 않으면 될 테고 북한이 그처럼 좋으면 북한에 가서 살면 될 게 아니냐고 했더니 나더러 답답하다고 한다. 우리 교포들이 이젠 참정권이 있어 교포들을 정치적으로 자기 편을 만드려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누가 이 많은 경비를 뒤에서 대느냐고 물었더니 주로 시민단체 이름으로 활동하는데 이 단체들 대부분이 한국에서 정식으로 승인 받고,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활동비를 보조 받는다는 얘기다. 아니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받는 보조금으로 대한민국 정부 반대 활동을 이 곳 미국에까지 와서 펼치다니.. 도대체 뭐가 뭔지 나도 모르겠다.

 

   집에 돌아와서 영문으로 된 이들의 세미나 발표 내용을 읽어보고 정말로 놀랐다. 어떻게 이런 내용을 미국 정치인들에게 뿌릴 수 있는지, 잘못하면 우리 교포 전체의 의견으로 오해하게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내용을 요약하면

 

  1. 유엔이 만장일치로 의결한 대북 금융제재를 한국 정부는 참가하지 말고

  2. 이명박 정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계승해야 하며

  3. 북한의 핵무기는 미국과 남한의 침략에 대한 방어용이다.

  4. 북한의 인권 문제를 과장해서 정치적 도구로 쓰지 말아야 하며,

  5. 남북통일도 미국 국민들은 전혀 관심이 없으니 남북대화로 우리끼리 성취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내용은 전반적으로 이명박 정부와 미국을 비난하고, 북한을 옹호하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우리 스스로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이런 내용들은 국내에서나 할 것이지 왜 미국에까지 와서 이를 영문으로 번역해 미국 정치판에 배포하는 창피한 짓들을 하는지 안타깝다. 조국을 빼앗기고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이게 무슨 무책임한 행동들인가. 더욱이 웃기는 건 북한의 인권 문제를 과장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한국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이다. 유엔 인권위원회 에서 매년 벌써 세 번 이상 북한의 인권을 규탄하는 결의안이 거의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왔는데 한국 정부가 이를 과장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다니. 아니 금강산 관광객 중년 여자를 무참히 총으로 쏴죽이고 급물살에 휩쓸려 7명이 익사하게 하고도 그 유가족에게 유감의 표시는 커녕 사과도 안하는 이들이 과연 인권을 얼마나 얕잡아 보는지 추측이 간다. 또한 북한의 핵무기는 비핵국가 이라크를 미국이 ! 침략한 뭏들며 자기방어용으로 무장한 것이라며 북한의 핵무기 보유를 정당화 하는 내용도 길게 적혀있다. 대한민국은 기술이 없어서 핵무기를 못 만드는 줄 아는지!

 


   우리 교포들은 이런 사람들이 떼를 지어 미국에 와서 친북반미 운동을 펼치는 것을 절대로 원하지 않는다. 제발 미국에까지 와서 많은 비용을 들여가며 이런 한심하고 웃기는 얘기로 교포사회를 흔들지 말기를 간곡히 바란다.  



<필자> 김창준: 前 美연방하원의원(3선)
 

  • ?
    로산 2011.04.26 21:58

    1. 유엔이 만장일치로 의결한 대북 금융제재를 한국 정부는 참가하지 말고

    =====================================================

    참가하지 말란다고 그만 둘 정부 아니니까

    떠들든지 말든지 그냥 둘 것

      2. 이명박 정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계승해야 하며

    =================================

    이런다고  햇볕정책 계승할 일도 없으니까

    하던 대로 그냥 둘 것

      3. 북한의 핵무기는 미국과 남한의 침략에 대한 방어용이다.

    ===============================

    이건 코에 꿰면 코걸이 귀에 꿰면 귀걸이 용어이다 

      4. 북한의 인권 문제를 과장해서 정치적 도구로 쓰지 말아야 하며,

    =======================================

    중국에 대한 인권 운운하는 미국에게

    중국이 미국 흑인 인디언 인권으로 답하는 것과 같다 

      5. 남북통일도 미국 국민들은 전혀 관심이 없으니 남북대화로 우리끼리 성취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모두 우리나라 통일에 관심 없는 것은 사실이다

     

    빨갱이가 하는 말이 아니라

    친북좌파가 하는 말이 아니라

    진보적 사상가들이 하는 말이다

     

    언제 그들 이야기 귀담아 들어 본 적 있는가?

    마찬가지로

    나도 김창준같은 사람 이야기 절대로 귀담아 듣지 않는다

     

  • ?
    반고 2011.04.27 09:34

    명쾌한 답 글이군요.

    물론,   로 장로님의  개인적인  생각이죠.

    다른  나라에서는  별  문제가  안되는  일이겠지만,

    분단된  나라에서는  사상적, 포퓰리즘의  선동에  취약한  것이  상식입니다.

    망한  월남을  보면  그  예를   교훈으로  삼을만 합니다.

    공산주의와의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는   무의미하다는 것이 

    이미  증명되고도  남는  이 시대에,

    민주화라는  무지개 빛 구호  뒤에   숨겨진  비수를  감지하지 못했던 

    월남의 좌파  지도층들,   시민단체들,          공산화 된   뒤에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영웅대접이 아니고,    죽음이었습니다.

     

    일단,  망할 수도 있다.

    망하는  일이  생각하는 것보다  쉽다. 

    우리가?       이  대한민국이  망하다니???  그런일이?

    전혀,  그것은  괜한  기우에 지나지 않는  소심한  걱정야!

    흥망성쇠의  역사 속에  국가들을  보시라. 

    망하지 않더라도   저   이스라엘의 과거를 보시라. 월남을 보시라.

     

    정신적, 사상적 부뇌아들이   과반수를  넘었을  때의  한국을  상상해보시라.

     

    홍수가  날 수 있는  입지적인  조건을  갖고있는 동네는,

    저  언덕,  산 위의  동네에서  부르는  노래를  같이 부를 수가 없다.

    집 구조부터  달리 만들어야하고,  

    하루  스케쥴도  다르며,

    모여서  태평가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푸는  이벤트도  뒤로   미뤄야한다.

     

    머리  위에  핵을 두고,

    그  두동강이   난     자기 조국을    두  눈으로  보고있고,

    그  천하에   말도   안되는  인간  불량아의   독재를  옆에  두고 있으면서,

    그리고,

    가끔,    총소리 들으며,    피흘리는  사건들 보면서,

     

    다른  선진국과,

    다른  자유 복지국가의  이념과  복지를  누리겠다는 것은   사치스럽지 않는가?

     

    우선,  울타리를  완벽하게  해놓고,

    춤을  추든,   노래를  부르든  해야  옳지않겠는가?

     

    이  마당에,

    무슨  이론이  그렇게 많으며,

    무슨   불평, 불만이  많은가?

     

    아래  비디오를  보시라.

     


    <script type="text/javascript" defer charset="utf-8">var YAHOO = {'Shortcuts' : {}}; if (typeof YAHOO == "undefined") { var YAHOO = {}; } YAHOO.Shortcuts = YAHOO.Shortcuts || {}; YAHOO.Shortcuts.hasSensitiveText = false; YAHOO.Shortcuts.sensitivityType = []; YAHOO.Shortcuts.doUlt = false; YAHOO.Shortcuts.location = "us"; YAHOO.Shortcuts.document_id = 0; YAHOO.Shortcuts.document_type = ""; YAHOO.Shortcuts.document_title = "The very last day of Viet-Nam perishing ; ( from Benjamin)"; YAHOO.Shortcuts.document_publish_date = ""; YAHOO.Shortcuts.document_author = "benjaminkim@sbcglobal.net"; YAHOO.Shortcuts.document_url = ""; YAHOO.Shortcuts.document_tags = ""; YAHOO.Shortcuts.document_language = "korean"; YAHOO.Shortcuts.version = "2.10.0"; YAHOO.Shortcuts.annotationSet = { }; YAHOO.Shortcuts.annotationSetID = "238de6ba95a44e07c9af9461be3b6cce"; </script> <style type="text/css"></style> <link rel="stylesheet" type="text/css" href="http://d.yimg.com/jq/css/cs_3.7.2.css" media="all">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13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52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36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294
14265 李대통령 각하께서 '총성없는 교과서 쿠데타'의 주범( 主犯 )이 아니시라면 Royal 2011.04.17 2831
14264 로산님 입원하셨습니다. 4 필리페 2011.04.17 3009
14263 안식일에 메일을 받는 게 죄인가... CNN 뉴스를 읽으며. 5 snow 2011.04.18 2962
14262 삼육대 장병호교수님! 이게 뭡니까? 3 필립페 2011.04.18 2771
14261 병들은 교회--진단(2) 2 노을 2011.04.19 2585
14260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 필립페님 12 김주영 2011.04.19 3196
14259 획기적인 개혁을 위한 인물의 조건 김 죠앤나 2011.04.19 2468
14258 북한,남한 인권상황 민초2 2011.04.19 2366
14257 탈북자, 한국국가인권위에 진정 민초2 2011.04.19 2267
14256 예수 오소서 17 1.5세 2011.04.19 6135
14255 그 여자의 가르침을 진리로 믿는 사람들 5 김주영 2011.04.21 2903
14254 하나님의 소원... 고바우 2011.04.21 2110
14253 북한인권법 상정 놓고 공방… 민초2 2011.04.21 2212
14252 2010년 국가별 인권현황 보고서 민초2 2011.04.21 2123
14251 그댄... 4 1.5세 2011.04.24 2308
14250 차기 대한민국 대통령 중 누가 우리 재림교회의 신앙과 가치에 가장 부합한가? 감자바우 2011.04.24 2491
14249 절대 부적격 후보? 창조의첫날 2011.04.24 2577
14248 울리는 꽹과리 9 YJ 2011.04.25 2523
14247 How Great Thou Art - Carrie Underwood 2 김주영 2011.04.25 2711
14246 검찰을 위해 무릎꿇고 기도합시다. 1 경찰 2011.04.25 2412
14245 MBC 원투펀치 김미화·손석희, 손석희만 남았네 로산 2011.04.25 2791
14244 행복 나누기 6 로산 2011.04.26 2429
» 한국사람들, 정신 차려야 한다. 2 반고 2011.04.26 5392
14242 돼지 삼겹살 먹고, 커피 마시고, 오뎅 먹고, 2300주야 안 믿는 것 보다 더 나쁜것. 9 샤다이 2011.04.26 2922
14241 이번 4.27 보궐선거 이후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1 감자바우 2011.04.27 2505
14240 그대 안에 흐르는 강 1.5세 2011.04.27 2955
14239 유엔난민최고대표사무소(UNHCR), 탈북자 보호에 너무 수동적 민초2 2011.04.27 2145
14238 4月은 좋은 달 4 fm 2011.04.27 2727
14237 김진표가 민주당원들에게 이봉수에 투표하지 말라고 보낸 메시지, 이인영이 보인 민주화 출신들의 인격장애 모델, 손학규의 정략적인 비겁한 침묵. 거기엔 노무현 정신이 없다! 5 무지개 2011.04.28 2773
14236 앗! 담배를 피웠더니... 2011.04.29 2358
14235 짖굿으신 하나님? 노을 2011.04.29 2056
14234 오 교수님에 대하여 로산 2011.04.29 5390
14233 같이 하늘갈 마음 없는 사람들 로산 2011.04.29 2011
14232 그래, 나 종북주의자다. 나 빨갱이다 로산 2011.04.29 2021
14231 말씀의 부흥 로산 2011.04.30 1864
14230 아직도 이런 얘기 하는 사람들 김주영 2011.04.30 2331
14229 스타벅스 시대의 엘렌 화잇 3 김주영 2011.04.30 2926
14228 아직도 해결이 안 되는 구절 하나 1 로산 2011.04.30 1991
14227 내가 생각하는 인성론 로산 2011.04.30 1899
14226 First of May 2 1.5세 2011.04.30 1989
14225 김진표가 민주당원들에게 이봉수에 투표하지 말라고 보낸 메시지, 이인영이 보인 민주화 출신들의 인격장애 모델, 손학규의 정략적인 비겁한 침묵. 거기엔 노무현 정신이 없다!(2) 1 무지개 2011.05.01 2544
14224 판에 박은 듯, 전형적인 안식일 교인 Null 박사 2 돌베개 2011.05.01 2922
14223 민초스다 회원들 사상 성향은 어떤지 오강남 사건을 통해 분석해 봅시다 11 로얄 2011.05.02 2643
14222 동무들 감상만 말고, 박수나 좀 치시라요. 2 무실 2011.05.02 2417
14221 보안업계 "농협 北 사이버테러 근거 약하다" 오리무중 2011.05.02 1732
14220 <농협해킹 여전히 남는 의문…영구미제 되나> 의문 2011.05.02 1812
14219 경천동지 7 Windwalker 2011.05.02 1980
14218 좋아서 죽을 뻔했다. 3 justbecause 2011.05.02 2056
14217 오사마 빈 라덴. 정말 나쁜 ㄴ인가? 꼴통 2011.05.03 2093
14216 여러개의 필명 3 꼴통 2011.05.03 2572
14215 '벼룩의 간'도 빼먹는 김정일 김정금기자 2011.05.03 1859
14214 치사하고 쪼졸한 행동 16 필명 2011.05.03 2252
14213 꼴통님.. 오사마 빈 라덴은 정말 나쁜 놈 입니다.. 7 김 성 진 2011.05.03 2654
14212 왜 그리스도인 대통령 정권 때 이런 일이 있는가? 그가 '정의'를 말하다니?......정말 나쁜놈은 겉다르고 속다른 이런 사람 아닌가? 밀실 2011.05.04 2150
14211 우린 애초에 언론에 휘둘릴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러나 그 어떤 느낌으로도 알 수 있지 않을까. 1 까마귀 2011.05.04 1875
14210 어린이날에 부쳐 (전세계 어머니들의 이야기) 바다 2011.05.04 2474
14209 불교를 통해 예수님을 더 잘 알게 되었다. 6 돌베개 2011.05.05 2440
14208 재림교 이외에 천주교, 불교, 힌두교, ...등 모든 종교는 귀신 종교이다 3 로얄 2011.05.05 3131
14207 저주의 굿판 로산 2011.05.05 2087
14206 마담뚜 2 로산 2011.05.05 7068
14205 오 강 남 인사드립니다 20 오 강 남 2011.05.05 2866
14204 펌 글입니다. 오바마의 새빨간 거짓말 박훈 2011.05.06 1869
14203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3 로산 2011.05.06 2194
14202 쯔쯔쯧....... 카스다 운영진이 불쌍해 보인다. 1 김민철 2011.05.06 3169
14201 시 읽기-사람들의 슬픔의 낟가리가 물레소리로 울리는 사원 박훈 2011.05.07 1922
14200 99%의 진실 1%의 오류를 어떻게 판단할까? 로산 2011.05.07 1791
14199 당에 대한 10년 충성 1주일만에 무너져( 남한 드라마 북한을 흔들다) 김성욱 2011.05.07 2271
14198 김정일은 대북 풍선의 전단지에 눈이 뒤집혔지만 김정금기자 2011.05.07 2098
14197 2300주야가 없으면 재림교회에 쓰나미가 오는가? 2 로산 2011.05.07 2258
14196 누가 참 그리스도인인가 8 빈배 오 강 남 2011.05.07 3289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