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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2016.06.16 18:27
    얼마전
    sns에서는 86세의 한 할머님이 삭발과 함께
    진상규명을 하는 모습이 나와서 한동안 깜짝 놀랐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인식이 확실히 바뀌는 구나
    진짜로 바뀌는 구나…
    어르신들이 먼저바뀌는 구나라며
    좋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삭발 일은 작년 5월 말 쯤이었다고 합니다.
    당시의 척척박사 분당 할머는
    몸이 안좋으니 조금만 쉬다가 올게 라는 말을 남기시고
    아직 까지 소식이 없으십니다.
     
    무슨일이 있으셨는지 알고 싶어서
    팟캐스트 새가 날아든다의 작가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대답은 같았습니다.
     
    알고 싶어도 알 방법이 없어서 본인들도 미치겠다고 말입니다.
     
    우리는 할머니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 못드렸습니다.
    아프신지도 모르고 이렇게 1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아무도 몰라 합니다.
     
    하지만 당시의 할머니는 고령의 연세에도 삭발과 함께
    단식 투쟁에 열을 올리셨습니다.
    12일이라는 단식 투쟁 젊은이들도 이만큼을 못하는데
    80대의 고령의 어르신은 그걸 참고 앞장서셨습니다.
     
    아마 그 때의 휴유증이 할머니 건강에 적신호로 이어진게 아닐까란
    조심스런 마음이 들기까지 합니다.
     
    할머니의 근황을 아시는 분은
    생명존중 박성찬 (010-7755-1030)
    혹은 팟캐스트 새가 날아든다.
    (http://birdfly.co.kr)로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못한 진실을
    이할머님은 척척박사답게 하루도 빠짐 없이 1년을 넘게 투쟁하셨습니다.
     
    하지만…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작은 관심이 새로운 기적을 만듭니다.
    많은 연락 바랍니다.
     
    2016/05/02
    생명존중 박성찬 배상.

    ....

    *드디어 척척박사할머님을 찾았습니다.*

    이재명시장을 비난하는 극우세력과 맞서시는 할머니
    확인한 결과
    86세의 분당세월호척척박사할머니로 밝혀졌습니다.
    너무나 건강하십니다.
    멋지십니다. 할머니 건강히 계셔주셔서 고맙습니다.
    2016년6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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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5·18때 집단발포했던 11공수, 금남로 퍼레이드 논란 하리랑 2016.06.18 695
758 화잇의 글에 대해 3 제자 2016.06.18 822
757 김균 선배님, 아니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는 집창촌입니다. 이 누리가 천지개벽하기 전에는... 3 김원일 2016.06.18 851
756 이 상구 박사님 평안 하십니까? 16 청지기 2016.06.18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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