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생각해도
촌스럽고 겁많고 좀 덜떨어진것 같다
보통 안식일 교인들 의 숨길수 없는 꼴이다
여기 아웃사이드 에서
별별 정신 나간 소리들 님들은 해 삿아도
이 숨길수 없는 꼴은 어찌할 길이 없다
더욱이 안식일 교회 남자들은
집안 똑똑 이 들이지만 불쌍 하리만큼 외톨이다
물론 안식일 교회 여자들도 그렇다
음식이 그렇고
노래가 그렇고
힐긋힐긋 보는 사회 눈길이 그렇고
하는 용어 가 그러니 외톨이 가 될수밖에 없다
이런 스타알~ 로 한평생 살다가 보면
어느 누구앞에 서도 지고 만다
안 진다 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진정 안식일 교인이면
끝에가서 지고 만다
제 아무리 잘한것이라도.
안그렇게 하면 마음이 괴롭거던.
그런데
안식일 교인 저거끼리 는 그렇지 않다
참 볼만하다
마음도 안 아프고 외톨이 도 아니고
촌스럽지도 졸열하지도 않는가 보더라
남자들도 그렇고 여자들도 그렇다
화잇 부인 덕분에 에언 지식 과 건강문제 만큼은
어디에 내 놓아도 당할 전문인들이 없다
여기 도 봐라
하이고야 얼마나 담대하고 얼마나 당당한지
온통 신앙 투사 들만 모였다
우리는 얼바리가 확실히 맞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