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3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김정일, 서태후(西太后. 1835~1908) 추월 괴담
 
 최근 북한의 수도 평양시 인근에서 김정일에 대한 괴이한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주민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내부 소식통은 지난 11일 본 방송국과의 통화에서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북-중 국경지역에서 시작된 말이 요즘은 평양시 주변에 상륙해 상상의 전설로 전해지고 있다"면서 김정일과 관련된 희귀한 '괴담'소식에 대해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말을 전해준 북한 주민은 얼마 전 무단 도강했다가 중국 공안에 붙잡힌 이 모(34. 남)씨로

그는 중국 단동시 공안국에서 4개월 간 감옥생활을 했다고 한다.
 
당시 이 씨가 수감된 단동감옥에는 국적을 막론하고 여러 나라 출신의 수감자들이 함께 생활했다고 한다.

그런데 감옥에 갇힌 수감자들은 북한의 실상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북한 주민들이 어렵게 사는 것은 다 김정일 때문이다"면서

 

"중국의 서태후처럼 김정일이 죽고 나면 모가 남아나지 않을 것이다"고, 김정일을 서태후를 능가하는 악마로 표현했다고 한다.

 (서태후-중국 청나라의 후궁으로 섭정왕을 지낸 미모와 악명을 겸비했던, 야심과 권세욕이 가장 뛰어났던 여황제)
 
그런데 4개월 후 북한으로 돌아오니 북한 주민들 속에서 이 같은 내용의 '비담'이 '김정일 괴담'으로 파다하게 퍼져 있었다고 한다.

이 씨가 그 말을 외우는 북한 주민에게 물어보니 "중국 감옥에 있다가 북송된 탈북자들의 입을 통해 나온 말이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통신원은 이 같은 이 씨의 말을 전하면서 "조선 속담에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고 북-중 국경 지역 감옥에서

수감자들의 입을 통해오고 가던 '김정일 괴담'이 평양시 인근에까지 전해져 주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통신원에게 이 소식을 전해주면서 이 씨는 "얼마 전 우리 동네에 사는 사람이 평안남도 대동군 고산리에 있는 연료탱크를 지키는

고사총 중대에서 복무하는 딸을 면회 갔다가 그 곳 주민들에게서 직접 그 말을 들었다"면서

 

 "요즘은 사람들이 김정일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지만 내놓고 말은 못하고 이 같은 비화를 외우면서

'우리 장군님, 죽고 나면 몸에 뭐가 남게 될까?'고 괴담을 입에 담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통신원은 "국가(북한)에서 나라 사정이 예술영화 '임꺽정'의 내용과 같은 현실에 놓이자 영화 상영을 금지시켰고

'중동급변사태'같은 것도 알려주려 하지 않는다"면서 "주민들의 눈과 입을 막으려고 별 짓을 다 하지만

서태후를 빙자한 '김정일 괴담'처럼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지 알게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 수 없는 것'처럼 김정일이나 김정은이 자기들의 온갖 비화를 감추려고 애쓸수록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어 있다"면서

"인제는 주민들이 아무리 선전을 하고 별 짓을 다해도 '개 방귀만큼도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김정일 일가에 대한 비난이나 괴담에 더 귀를 기울인다"고 김정일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반감을 전했다.
 
한광복 기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4508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7452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8982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121724
14195 가정의 달에 생각하는 엘렌 화잇 5 김주영 2011.05.08 2661
14194 창세기를 방황하며-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1 로산 2011.05.08 2298
14193 롬8:1의 정죄함이 없나니 7 로산 2011.05.08 3746
14192 삼육대학교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 동문회(2011년 5월 10일 오전 11시 30분) 명지원 2011.05.08 2751
14191 거기서 나오라. 베네통과 홍세화 베네통 2011.05.09 2331
14190 EGW 여사의 기도력 (5/09/2011) . . . 하나님께서 높이심 4 삼대 예신 연구원 2011.05.09 2478
14189 석탄일 아침에 1 로산 2011.05.09 2154
14188 "'손학규 3일 천하', 민주당이 갈 길은?" - [우석훈 칼럼] "'FTA 밀실협약'…민주당, '지는 ㄱㅔ임' 시작" 천국 2011.05.10 3904
14187 "농협해킹 北소행은 천안함 같은 날조극"(종합) 지옥 2011.05.10 2714
14186 현 재림마을의 사태를 보면서 3 YJ 2011.05.10 2728
14185 카스다 관리진의 항복문서 3 로산 2011.05.10 2535
14184 재림교회의 한계.. 로산님에게.. 5 김 성 진 2011.05.10 2521
14183 과학 그리고 신학 8 로산 2011.05.10 2369
14182 분명히 밝힙니다 16 빈배 오 강 남 2011.05.10 3914
14181 빈배님... 7 snow 2011.05.11 4892
14180 Jane Haley 제인 핼리 별세 중서부 2011.05.11 2464
14179 커피 차 그리고 초콜릿 로산 2011.05.11 2308
14178 고향으로 돌아들 오시요 !! 땡초 2011.05.11 2183
14177 로얄 훼미리 (Royal Family) 교육 죠앤나 김 2011.05.11 2748
14176 누가 우리의 선지자입니까? 4 지경야인 2011.05.11 1953
14175 서로 사랑하자 2 file 1.5세 2011.05.11 2910
14174 오강남 교수님의 이곳에 오심에 부쳐 7 김원일 2011.05.11 2567
14173 5.18 광주 학살은 북한 특수부대의 소행인가? 1 광주 2011.05.11 2855
14172 민초마당 입장 4 제자 2011.05.12 2323
14171 여기는 왜 종북적 인사들이 많은가?(24세 여성이 교과서 문제로 대통령께보 낸 편지) 로얄 2011.05.12 2297
14170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김 성 진 2011.05.12 2559
14169 성경과 예언의 신-김 상래 교수님의 동영상을 보고서 로산 2011.05.12 3267
14168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 4 빈배 2011.05.12 2548
14167 제자의 제자 넉두리 3 로산 2011.05.12 2326
14166 테러와 살육을 그치려면 - 펌 3 민초2 2011.05.12 2379
14165 [부고] 김준팔 장로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장례일정) 2 admin 2011.05.12 2770
14164 北군인들, ‘바나나·파인애플 구입용 휴가 인기’ ( 대대장동지 딸 결혼식 상에 놓을 바나나. 내가 맞겠습네다 한광복 2011.05.13 2894
» 北주민들, ‘장군님, 죽고 나면 몸에 뭐 남을까’ 한광복기자 2011.05.13 2361
14162 여자 집사, 여자장로는?????? 반고 2011.05.13 2791
14161 못 이루어도 괜찮다 6 김원일 2011.05.13 2278
14160 하나님을 믿지 않는 그리스도인 신자信者 9 빈배 오 강 남 2011.05.13 3128
14159 음식 문제를 저는 이런 관점에서 봅니다 3 지경야인 2011.05.13 2240
14158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로산 2011.05.13 2200
14157 [인터뷰 기사]. 前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우리에게 이런 목사님이 계시면 어떨까 3 카카오톡 2011.05.14 3630
14156 십자가 그 사랑 file 1.5세 2011.05.14 4276
14155 오교수님, B 사감 & 카스다. 6 샤다이 2011.05.14 2745
14154 오늘은 참말로 기분좋은 안식일.. !!! 김 성 진 2011.05.14 2341
14153 내 신앙의 신 바로 알아야 종교 간 평화 열려 로산 2011.05.14 2141
14152 창피한 나와 너의 자화상 그리고 이중성 1 로산 2011.05.14 2145
14151 2주기에 붙이는 글 로산 2011.05.14 2037
14150 제 멋에 산다더니...^^ 5 유재춘 2011.05.15 2533
14149 친북좌파들이 부인하는 5.16의 정당성에 대하여 1 purrm 2011.05.15 1960
14148 조롱거리로 뒤바뀐 정치 선전, 체제 선전 구호 1 purrm 2011.05.15 2080
14147 "표층 단계에 머문 한국 종교는 발달 장애" 4 시나브로 2011.05.15 2468
14146 꼭 천국에 가야하나 7 김기대 2011.05.15 2286
14145 지구 창조론에 대한 이해-홍원표님-1- 로산 2011.05.15 2479
14144 우리는 참으로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가? 8 빈배 오 강 남 2011.05.16 2544
14143 스티븐 호킹 "천국은 없다… 동화 속 이야기일 뿐" 6 물리 2011.05.16 2351
14142 엘렌 화잇과 amalgamation-3- 8 로산 2011.05.16 2715
14141 로얄님 때문에 갑자기 짜증이 확 !!!! 5 김 성 진 2011.05.17 2486
14140 [읽어볼 만한 글] "박정희가 키운" <중앙> 김진, 무식하면 입 다물라 - [기고]내 친구 구충서, 그리고 김진의 '5.16 예찬' 1 시나브로 2011.05.17 3807
14139 순한 초식동물로 알려진 사슴이 새를 잡아먹기도 한다 3 로산 2011.05.17 2475
14138 이 동성애자 부부가 입양한 아이를 교회에 데리고 왔을 때 당신의 교회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1 김원일 2011.05.17 3093
14137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를 읽고 1 passer-by 2011.05.17 2463
14136 천국이 어디 있는가? 4 빈배 오 강 남 2011.05.18 2699
14135 티베트의 천장-1-빈배님게 로산 2011.05.18 2795
14134 '천안함' 이승헌 교수, 조선일보 상대로 민·형사소송 제기 - "'흡착물질 조작했다' 발언 안 했는데 했다고 왜곡" know 2011.05.18 2531
14133 지겨울 천국 5 돌베개 2011.05.19 2101
14132 동화 속 꿈꾸는 이야기 18 제자 2011.05.19 2536
14131 [사유와 성찰] 화엄의 촛불 know 2011.05.19 2098
14130 장난 좋아하는 Dr. 김SJ 때문에 내가 욕을 먹고 1 로얄 2011.05.19 2486
14129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1 1.5세 2011.05.19 2406
14128 우리가 꿈꾸는 천국 로산 2011.05.19 2088
14127 저렇게 촐랑대서야 2 유재춘 2011.05.20 2240
14126 이 사람을 보라 7 빈배 오 강 남 2011.05.20 2633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