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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23:17

우리가 꿈꾸는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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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천국

 

 

그리스도인은 꿈을 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 꿈이 이루어 질 것이라 개인적인 확신 속에서 살아갑니다

 

 

제자님의 천국은 제자님이 꿈꾸는 천국이며

내가 말하는 찬국은 내가 꿈꾸는 천국입니다

같은 것 같지만 결코 같지 않습니다

 

 

예수 제자들의 천국과

예수께서 말씀하신 천국도 다릅니다

 

 

우리가 그리는 예수의 얼굴이 다르듯이

우리가 생각하는 천국도 다릅니다

 

 

그래서

호킹박사가 말하는 천국은 없다는 그 천국과

오 강남님이 말하는 천국은 없다도 다를 겁니다

 

 

물리학자가 본 우주

신학자가 본 우주

그리고 종교학자가 본 우주

내가 본 우주-이건 웃기는 우주입니다-

그리고 제자님이 본 우주

모두 다를 겁니다

 

 

내가 집사람에게 우주를 이야기하니

집사람의 우주는 지오그라픽에서 본 우주였고

환상적인 계시록의 우주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우주

내가 생각하는 천국은

뱀구멍에 손을 넣고

사자가 풀을 뜯어 먹는 그런 천국은 아닙니다

 

 

내 보수적인 관점의 천국은

이루어 주시겠다는 예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인데

그 모습은 내가 본 적이 없는 천국입니다

그리워는 해도 그리워 해 볼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포도농사 짓고

집을 짓는 그런 천국도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물리학자는 천국은 없다 했을 겁니다

우주의 끝을 볼 수 없듯이

그들 눈에는 아무 것도 안 보였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듯이 믿는다 하지만 실상은

그 무를 어떻게 유로 만드는지 그 방법조차 모릅니다

만들기는 만든 것 같았는데

눈에 보이지도 않고 생각이 미치지도 않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은 눈으로 보아도

손으로 만지지도 않았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겁니다

중생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변한 것 같았는데 자세히 보니 옛날과 다름이 없다는 말입니다

성화의 과정을 그토록 이룬 것 같았는데

성질 한 번 내고나니 말짱 도루묵이었다 하는 말입니다

 

 

성경이 아무리 천국을 설명해도

그건 설명한 사람의 천국일 뿐입니다

내가 실제적으로 그리는 천국도 내 천국입니다

없다고 말하는 사람의 우주도 자기가 그리는 우주일 뿐입니다

 

 

그 이유입니다

제자/

그곳은 산 자들이 존재하고 모든 사물은 완전하며 특별히 어린양의 실체가 되시는

나사렛 예수가 계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계시를 받거나 실감나는 교통을 하지 않지만

그저 그 나라의 후보자가 되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

이게 바로 계시록의 천국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천국과 대동소이한 천국

그러나 100% 동일하지 않은 천국입니다

 

 

면류관을 벗어 시랑에 얹어 놓고

농사하러 밭에 나가는 천국이라 믿지 않습니다

끝도 없는 식탁 옆에 앉아서 먼발치 예수를 만나는 천국은 더 아니라 봅니다

그런 천국을 그려보니 총천연색 시네마코프가 안 되더란 말입니다

 

 

이스라엘은 잃어버린 예루살렘을 회복하는 것이

천국이라 설명했습니다

70년이 지나고 그들이 새로운 성전을 지었을 때

저들은 그게 천국이었습니다

지상의 천국 바로 그 성전 하나님을 만나는 곳

그곳이 천국이었습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말하는 천국은

거룩한 산 시온

거룩한 땅 예루살렘

시은좌가 있는 성전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만나는 곳 이외에는 관심 별로 없었습니다

 

 

지금 유대인들은 어떤 천국을 기다릴까요?

난 그게 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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