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천국이 있다? 없다?
천국이 있다 해도 과연 여기 민초스다 친구들 중 몇이나 천국에 갈수 있을까?
무척 궁금해 진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기를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들어갈수 없다고 하셨는데....
과연 누가 어린아이들 같은 분 일까?
누구던지 용감하게 내가 어린이이들 같다고 말씀하실 분 계시면 좋겠는데..
지혜롭고 슬기로운 ( ) ( ) ( ) ( ) 보다는 어린아이에게 나타내신다고 하셨는데..
아이들 같은 마음 , 아이들 같은 믿음 , 아이들 같은 단순함을소유하여야 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