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568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후

참 우여곡절도 많다

세상 공의의 역사는 시작되고

수많은 믿음의 노독들이

만수산 드렁칡이 얼켜지듯

날실과 씨실로 창세기를 엮었네

살다보니 오만군상 잡다한 세상사

출애급하기를 기다려

제사장직의 레위기

백성 계수하는 민수기

법을 가르치는 신명기

결국 여호수아의 영도력에 달렸네

방황과 회복에 골머리를 앓는 사사들과

어여쁜 여자 의 이야기는 족보에 길이 남고

빼어난 선지자 사무엘은 자식농사는 못했더만

택한 나라 열왕들의

유치찬란 기가막힌 역대기

먼 나라 이방에서 에스라의 통곡을 낳았고

느헤미야의 성전사랑을 불붙혔네

그 속에서 죽으리라던 굳은 신념으로

백성을 살린 아름다운 여자 에스더

온 몸으로 항변한 의 정신과

주옥같은 경험의 들이 잠언을 낳고

세상의 이치를 체득한 전도서

노래중의 노래를 부른 아가

주홍같이 붉은 죄를 변론하며 이새의 줄기를 통하여

임마누엘을 외친 이사야를 세워

눈물을 뿌리던 에레미야애가를 키웠네

오 그 쓰라린 70년의 세월이

에스겔의 뼈의 골짜기를 말하고

때가 되면 다니엘의 봉인된 예언이 풀리네

내 심정을 알아달라고 외치던

호세아

요엘의 꿈을 꾸라 하셨네

비밀을 선지자에게 결코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행하지 않는다고 밝힌 아모스에게

오바댜에게

살리고픈 백성이 호박잎보다 못하냐고 다둑거리신 요나에게

베들레헴을 크다고 축복한 미가에게

사랑하는 니느웨를 위해 나훔에게

내 곳간의 과실이 없어도

내 외양간에 소가 없어도 찬양하는 하박국을 세우셨네

하나님의 큰 날이 가깝고도 가깝다고

역설하는 스바냐

편벽한 집에 거하는 여호와의 성전을 위해

자기 것부터 챙기는 이스라엘을 향해

학개를 채근했네

만사는 힘으로도 안되고 오직 나의 신으로만 된다고

스가랴를 응원하여

예루살렘이 진리의 성읍이라 일컬었네

만군의 여호와를 사랑하는 자에게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주신다 하신

말라기의 마지막 소식이 얼마나 큰 기쁨인고

덕분에

복음의 빛을 받아

조용한 아침의 나라였던 이곳의

아짐씨가 소망을 안고 살아간다네

===============================

  • ?
    라벤다 향기 2011.05.29 17:37

    바다님!

    성경에 문외한인 제가 님 덕분에  신구약 한편을 다 읽게 되었네요.

    이렇게 멋지게 나열해 주시는 님의 놀라운 창작능력에  를 보냅니다.

    바다님은      

     

  • ?
    student 2011.05.29 23:47

    Thank you!

  • ?
    빈배 2011.05.30 01:15

    신약송, 구약송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옛날 우리 어릴 때

     

    "창출레 민수기 신명기에 모세오경을 공부하고.....

    열왕상하 역대상하 유다국 사기를 열람하고...

    시편 잠언에 자미들어 정도에 힘쓰세....

    ....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서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개가라는 열두소선질세.

    ...

    태가누 삼복음에 하나님 아들이 인자되고....

     

     

    이런 식으로 외우던 것이 있었는데

    지금도 성경 찾을 때 부분부분 속으로 외우면서 찾지요.

    특히 바울의 편지서 순서를 외우는 경우나 소선지서를 찾을 때 그렇게 합니다.

    혹시 완전히 기억하시면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완전하게 노래하고 싶네요.  지금 가락은 머리에서 쟁쟁한데

    가사가 완전하지 못하군요.  부탁드립니다.^^

  • ?
    나그네 2011.05.30 01:43

    어릴때 외우던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거의 같은것이 있어서 가져 왔습니다

    아미 이것 보시면 바로 외워 지실것입니다.

    1절 ▶ 하나님 우리를 사랑 하사 좋은 진리를 주셨으니 주님께 예배를 드리므로 큰
    은혜 받아서 거룩하신 성경책 우리게 주신 것 생각하니 금 은 천천만 보배보다 귀하
    고 높도다

    2절 ▶ 창출레 민수기 신명기의 모세 오경을 공부하고 수사기 룻기 삼상하는 사사
    의 시대일세 열왕상하 역대상하 유대국 사기를 열람한 후 선지에스라 하신 대로 성전
    을 지어 보세

    3절 ▶ 느혜미선지자 본을 받아 모든 성경을 열람한 후 에스더 왕후의 금식 기도
    우리도 하여보세 부자 욥의 받은 시험 우리도 받을 줄 생각하고  시편 잠언에 재미 들
    여 전도에 힘쓰세

    4절 ▶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은 미래의 구주를 환영하며 예언
    을 잘했고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서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개가라는 열
    두소선질세

    5절 ▶ 태가누 삼복음 증거 함은 하나님 아들이 인자 되고 요한이 증거한 모든 성
    경 인자 하나님 사도행전 오순절에 성령 강림이 완연하며 로마서 고전후 갈에빌골

    이방인 복음이라

    6절 ▶ 데살로니가 두 편지에 예수 재림이 불원하며 디모데전후 디도서는 교회의
    정치일세 사랑하는 빌레몬은 노예된 저사람 놓아주고 율법에 얽매인 히브리인 남은 안
    식 있네

    7절 ▶ 야고보서 행하므로 베드로 전후에 능력 있고 요한 일 이삼 모든 책에 사랑
    을 나타내 유다서와 묵시록으로 신천신지를 사모하며 구약삼십구 신약이십칠 하나님 말씀일세

  • ?
    빈배 2011.05.30 02:03

    나그네님, 고맙습니다.  가사를 읽으니 곡이 술술 나오네요.

    어릴 때 배운 것의 힘이 이렇게 큰지요.

    단 제가 외운 것 중에서

    "고전후 갈에빌골"하는 것은 "고린도전후 갈엡립새"였던 것 같군요.

    다시 감사드립니다. 

  • ?
    justbecause 2011.05.30 03:09

    먼저 다시 올리는 수고를 하신 바다님께 감사드립니다.

    전 빈배님이나 나그네님 같이 어려서 가사와 곡을 못 배웠습니다.

    7절까지의 긴 가사에 어떤 곡이 술술 나오시는지 알고, 듣고 싶습니다.

    갈쳐주신다면....

    쌩큐

  • ?
    빈재 2011.05.30 17:12

    갈쳐드리고 싶어도 그렇게 할 길이 없군요.ㅠㅠ

    언제 만나면 들려드릴께요.^^

    아마 나이 좀 든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201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473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6315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95073
14125 어둠속에 밸이울릴때 1 fm 2011.05.20 2350
14124 천국은 있다. 4 김원일 2011.05.20 2139
14123 하시디즘 알기 제자 2011.05.20 2330
14122 우리들의 레퍼토리 1 로산 2011.05.20 1956
14121 브루클린의 메시야 김주영 2011.05.21 2265
14120 천국은 확실히 있다 6 김주영 2011.05.21 2667
14119 천국이 정말 있다면, 나의 장을 지진다.. 5 김 성 진 2011.05.21 2562
14118 천국은 우주 안에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천문학, 성경으로 증명함 ), 예언의신 구절 추가 5 로야ㄹ 2011.05.21 4757
14117 재림교회에서 자칭 "성화" 되었다고 하는 교인들을 위한 십계명.. 김 성 진 2011.05.21 2076
14116 빈배 오강남 님의 글과 댓글 김원일 2011.05.21 2289
14115 천국있다 님과 제자 님의 글을 삭제한 이유 2 김원일 2011.05.21 2959
14114 이런 {게시판}이 되기를 바랍니다. . . . (김원일님 그리고 김균님의 이념대로 . . .) 1 반달 2011.05.22 1858
14113 뉴에이지에서 배운다 - 제자님께 1 김주영 2011.05.22 2057
14112 천국과 김치국 3 빈배 2011.05.22 2278
14111 내가 만약 마귀라면 김주영 2011.05.22 2390
14110 존 레논의 이메진 6 박훈 2011.05.22 3179
14109 민초마당 소회(김 주영님께 답글) 11 제자 2011.05.22 2294
14108 Grorge Knight 교수의 “ 내가 마귀라면 “ 은 잘못된 설교이다 1 로야 ㄹ 2011.05.23 2239
14107 천국 있다님과 바이블님이 동일인인가요. 4 나는 나다 2011.05.23 2206
14106 깊은 곳에 이르면 서로 통한다 3 빈배 2011.05.23 1932
14105 하나님 없다 2 로산 2011.05.23 2329
14104 혼돈 5 바다 2011.05.24 1709
14103 혼란을 겪으시는 바다님과 몇 분들에게 17 빈배 2011.05.24 3594
14102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고백 6 김주영 2011.05.24 2329
14101 터진 심장 2 student 2011.05.24 1855
14100 헌금의 종류 2 헌금 2011.05.24 1980
14099 너희들이 천국을 알어? 1 하늘 문지기 2011.05.25 1787
14098 채빈님요... 3 김원일 2011.05.25 2121
14097 은혜로운 점심식사 4 최종오 2011.05.25 2007
14096 어떤 분이 제 학교 전화에 메시지를 남기셨는데 김원일 2011.05.25 2074
14095 천국이 있어도 갈수 없는 사람 8 나그네 2011.05.25 2167
14094 길상사 웹싸이트에서 퍼왔습니다. 2 나는 나다 2011.05.25 1625
14093 어릴적 마시던 오랜지 쥬스 4 돌베개 2011.05.25 1813
14092 로그인이 안되네요 3 로산 2011.05.25 1854
14091 도마복음 4 빈배 오 강 남 2011.05.25 2664
14090 돌베게님의 쥬스 이야기에 붙여 2 민아 2011.05.26 2140
14089 passer-by님 불러냅니다. 10 제자 2011.05.26 3046
14088 채빈님께 보내는 편지 2 최종오 2011.05.26 1980
14087 민스다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 6 Windwalker 2011.05.26 1869
14086 민초스다 여러분, 비밀하나 갈켜드릴께요.. !!! 2 김 성 진 2011.05.26 3319
14085 창조신학의 기본도 모르는 장로쟁이 김원일 2011.05.26 2016
14084 모두에게 바다 2011.05.26 1914
14083 admin 님께... 2 student 2011.05.26 1967
14082 나성중앙교회 자리에 있어야 할 로마린다 대형 안식교회.. 1 김 성 진 2011.05.26 5285
14081 사이비 종교집단이 가지고 있는 삼박자의 요인들은 무엇인가? 6 김민철 2011.05.26 2043
14080 물러가는 변 6 제자 2011.05.26 2053
14079 이름을 지우다 5 허형만 2011.05.27 2364
14078 나는 외롭다. 7 justbecause 2011.05.27 2285
14077 Happy Sabbath everyone!!! student 2011.05.27 1887
14076 그녀가 선지자라면, 죽이셔야 합니다. 로얄 님께, 돌베개 2011.05.27 1838
14075 저 뵈는 하늘집 날마다 가까와 5 김주영 2011.05.28 1990
14074 혹 이 책을 읽어보셨나요? - 명사들이 가장 사랑한 책 인터파크 도서, ‘어린왕자, 토지’ 선정 3 know 2011.05.28 2105
14073 신약송 1 바다 2011.05.28 1947
14072 유럽 챔피언스리그 프로축구 결승 경기를 보실 수 있는 싸이트를 알려드립니다.. 누가이기든 2011.05.28 1874
14071 제일 불쌍한 재림교인은 누군가! 2 로산 2011.05.28 1923
14070 스다에게 희망이 있는가? 2 절망이 2011.05.28 1969
14069 모든 종류의 차별에 불편함을 느끼는 훈련은 가장 중요한 경건의 훈련 중 하나라고 저는 믿습니다. 9 김원일 2011.05.28 3288
14068 하나님을 부인한 KarL MarX는 어머니도 자녀도 돌보지 않았다 4 로얄(펌글) 2011.05.29 1822
14067 테리 이글튼은 ...... 2 나는 나다 2011.05.29 1693
» 구약송 ( justbecause 님에게 그리고 감사하며) 7 바다 2011.05.29 2568
14065 용이나 뱀이 니고데모 보다도 먼저 깨달았습니다. 로얄님께 돌베개 2011.05.29 1720
14064 불만공화국 - 율법주의 종교의 그늘 10 빈배 2011.05.30 2234
14063 우리는 정말 쓸 데 없는 것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로산 2011.05.31 1571
14062 절대적 구원관-1- 2 로산 2011.05.31 1455
14061 절대적 구원관-2- 4 로산 2011.05.31 1523
14060 장가 안 간다는 아들x 2 fm 2011.05.31 1702
14059 무엇이 구원인가? (무식, 무신이 님께 답글) student 2011.05.31 1700
14058 로얄님께...율법에 대한 논의 4 student 2011.05.31 1581
14057 더불어 사는 세상 허주 2011.05.31 1531
14056 도올의 도마복음 이야기 인용합니다.(고집불통 노인네에게 보냅니다) 나는 나다 2011.05.31 1751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