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09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로얄님,

아래 글 누가 쓴 글들이지요?



<그리고 여자 친구건 여자 친지건 그런 사람의 방에 들어간 일은 없소이다>

 

 

<또 한번은 친척 집에서 자고 마루 화장실에 사람이 있어서 
안방 화징실에 들어가려고 안방에 들어가다가 그만 화장실서 
목욕하고 나오는 벗은 여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놀라서 어쩔 줄을 몰라 멍하니 나를 보다가 
얼른 다시 화장실로 들어 갔지만 

나는 그녀는 타락한 여자가 아니니까 물론 그녀가 불쌍한 생각은 없었고 
속으로 웃음이 나옵디다 

젊은 여잔데 키가 작아선지 벗은 몸이 마치 어린애처럼 
유치하게 느껴져서 웃으웠지요. 그래 그냥 돌아서서 나왔지만 

또 그녀는 집안의 동생벌쯤 되는 이라 그냥 동생처럼 어린애처럼 
느껴져서 그랬는지 그 때 역시 무슨 정욕 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 ?
    로얄 2011.05.31 17:01

    참으로 놀랍소이다

    벌써 수년전 글인데 님은

    별 필요도 없는 남의 글을 그처럼 간직해 두다니

     

    여간 인용문을 보니 이제 생각이 나는군요

    그러고 보니 모함은 아니군요

     

    내가 오해한 것이니 그것은 사과하오마는

    그러나

     

    그런 별 가치도 없는 글을

    그렇게 정성스럽게 간직해 둘 필요성이 무었이었던가요?

     

    나 같으면 귀찮아서 그런 글 보관은 꿈도 안 꿀 터인데

    ( 또 다른 오핼런지는 몰라도 나를 공격하는데 사용키 위해 보관해 두셨는가요?)

     

    하여

     그 때 그 글의 결론은 친척 집에 갔다가 벗은 여자를 보고도

    정욕이 품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니까\

     

    다른 분들도 ( 딤전5:2)의 말씀처럼 여자는 자매처럼 생각하라고

     올린 글로서 남들의 유익을 위해 올린 글입니다

     

  • ?
    돌베개 2011.05.31 23:20

    또 오해 하셨습니다..

    제가 보관했던 글이 아니고,

    기억을 더듬어 옛 싸잇에 가

    찾아 낸 것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을 공격으로 생각하시기 보다

    충정어린 진심의 직언으로 받아주셨으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제게 사과를 하신 글은.

    제목으로 올려 주셔야 되는것 아닐까요?


  • ?
    로얄 2011.06.01 04:19

    옛날  KASDA 글들은 관리자에 의해 다 지워졌는데

     

    어찌 찾지요? 

  • ?
    돌베개 2011.06.01 09:15

    로얄님,

    님께서는 제가 드린 글을 잘 읽지 않으신다는것은

    전 부터 대강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 요구에 적절한 답변을 먼져 부탁드립니다.



  • ?
    Royal 2011.06.01 12:18

    오해한 것은 내 글임을 확인한 것으로인데

     

    형제가 먼저 별 필요도 없는 글을 올려서

    남들로 사람을 오해하게 만드는 잘못을 하였으니 

     

    그것을 먼저 사과하시오

    나야 이미 내 오해는 말하였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213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527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36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294
» 로얄님, 누가 거짓말을 만들었지요? 5 돌베개 2011.05.31 1409
14054 절대적 구원관-3- 6 로산 2011.05.31 1291
14053 빈배님, 성경편명가(?) 가락이 맞는지요? 2 file 데이브 2011.05.31 4248
14052 Graduation Song (Friends Forever) 1.5세 2011.05.31 1721
14051 절대적 구원관-4- 3 로산 2011.06.01 1256
14050 고바우님께....채식과 구원에 대하여... 6 student 2011.06.01 1385
14049 구구단 송과 관상기도 강철호 2011.06.01 1582
14048 경제에 환장한 나라 빈배 2011.06.02 1343
14047 '병역거부' 여호와의 증인 변호사 징역형 형제 2011.06.02 1939
14046 병원에서 3 로산 2011.06.02 1365
14045 최종오님.... 1 student 2011.06.02 1671
14044 도울의 도마복음 이야기 중에서 <더러운 것은 똥이 아니라 너의 마음이다> 올립니다. 나는 나다 2011.06.02 1742
14043 요즘 내가 이런 재미로 살아갑니다 2 로산 2011.06.02 1598
14042 조재경님의 로얄 필명의 뜻 2 얄개 2011.06.02 1868
14041 김정대님이 민스다를 건드리는 글 (카스다에서 퍼옴) 2 민수다 2011.06.02 2173
14040 할 일 드럽게도 없네..!!! 2 김 성 진 2011.06.02 1524
14039 The Gospel of Thomas 2 file 도마 2011.06.02 1325
14038 내가 이 교회에 다니는 이유 1 1 김원일 2011.06.02 1649
14037 식당 아줌마를 위한 기도 3 QT 2011.06.03 1516
14036 목사의 추락 - 370여개의 댓글 11 김주영 2011.06.04 2140
14035 토론의 기본이나 알고 글 쓰자 2 로산 2011.06.04 1388
14034 태초에 키스가 있었다-퍼온글 3 로산 2011.06.04 1816
14033 스프라이즈에서 로산 2011.06.04 1959
14032 우리가 먹지못하고 중국이 먹는 아까운돈들 지경야인 2011.06.05 1413
14031 소돔과 고모라에 담겨있는 영원한 복음! student 2011.06.05 1562
14030 씨앗 4 최종오 2011.06.05 1341
14029 그 목사가 강단에 서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다면 7 김주영 2011.06.06 2019
14028 나를 존귀케 하는 것 2 1.5세 2011.06.06 1235
14027 기독교의 깊이를 보여준 분 4 빈배 2011.06.06 1656
14026 반값 등록금 8 로산 2011.06.07 1660
14025 피핌목사가 말하는 거룩함의 허와 실 16 김민철 2011.06.08 2199
14024 인생의 해답 4 로산 2011.06.08 1344
14023 예언 해석가 캠핑과 예언 해석가 김대성 10 유재춘 2011.06.09 2129
14022 아마튜어 로산 2011.06.09 1258
14021 교수님, 감사해요. 서울대 다닌 지 2년 만에 사람됐어요 굿모닝 2011.06.09 1474
14020 닮은꼴을 그리면서 2 로산 2011.06.09 1475
14019 안식교 교리가 부각시키는 십자가의 특별한 의미, 그 놀라운 사랑... 5 student 2011.06.09 1827
14018 우리 신학교의 에큐메니즘 12 김주영 2011.06.10 1748
14017 <동영상> "유시민, '청춘의 독서'를 말하다"(삼육대학교)(2010년 11월 24일)에 관한 글이 '서프라이즈'에 떴습니다! 2 장맛비 2011.06.10 2372
14016 하나님께 감사 2 무실 2011.06.10 2967
14015 그늘있는 가정 9 무실 2011.06.10 1535
14014 지붕 없는 가정 11 roofless 2011.06.10 1776
14013 I Worship You / Acapella 1.5세 2011.06.10 1783
14012 "내 종교만 옳다고 하는 것은 우상숭배"...........이 기사가 혹 불편하지 않으십니까 1 시나브로 2011.06.11 2464
14011 틀린 생각을 진리라고 고집하면..... 2 나는 나다 2011.06.12 1895
14010 로마린다의대 교수 이준원박사 명강의!!! 숨과 쉼 그리고 암!!! 2 정무흠 2011.06.12 6097
14009 자칭 진리 수호자들의, 한심한 양심 돌베개 2011.06.12 1423
14008 재수 없게도 나는 그의 "전라도" 글을 읽었다. 쏟아져 나오는 온갖 욕 다 참으며 잠을 청한다. 4 김원일 2011.06.12 1752
14007 토머스 머튼 - 세기의 사상가 동양에서 빛을 10 빈배 2011.06.13 1844
14006 KT님 제발... 5 student 2011.06.13 1473
14005 이번엔 용서 안한다!!! 9 유재춘 2011.06.13 1948
14004 미쳐 몰랐던 쪽집개 예언 성취 돌베개 2011.06.13 1388
14003 When you feel like giving up, think of this man... 3 정무흠 2011.06.13 2728
14002 왜들 이러나? 4 빈배 2011.06.14 1665
14001 passer-by 님, 4 무실 2011.06.14 1461
14000 진화론 가리키던 라시에라 대학 교직자 4명 해임에 대한 김정대님 글을 읽고 15 조재경 2011.06.14 3540
13999 최성봉군 보다도 불쌍한 재림교인들(고아, 노숙자를 바로 알고 동정하기) 14 최종오 2011.06.15 2573
13998 조재경님의 글 정정 할 사항 snow 2011.06.15 1543
13997 상식적인 판단조차도, 과학도 허락지 않는 허무맹항한 최면술적인 진화론 KT 2011.06.15 1336
13996 성경의 2,000 가지 예언들은 완전히 100% 성취되었으니 진리 아닌가?. 2 KT 2011.06.15 1345
13995 조재경님에게 드리는 선물 2 땡벌 2011.06.15 1775
13994 물총별 2 로산 2011.06.15 1508
13993 라시에라에 대한 태클 3 로산 2011.06.15 1732
13992 다니엘을 넘어서 9 허주 2011.06.15 1782
13991 다른 곳에 쓴 글을 민초게시판에 붙여 넣기 할 때 글이 다 올라가지 않을 경우_ 빈배님 참조 바랍니다. 1 기술 담당자 2011.06.15 1484
13990 민초에 설문조사 하는 방법 (수정) 기술 담당자 2011.06.15 1320
13989 덮어놓고 믿어야 하나? 15 빈배 2011.06.16 2101
13988 꼭 응답받고 싶은 기도 QT 2011.06.16 1212
13987 건강전도와 예언전도가 아니면 전도가 안되는 이상한 교회. 2 한심두심 2011.06.16 1817
13986 When you feel like giving up, think of this man... 정무흠 2011.06.16 2237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