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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1 15:42

절대적 구원관-3-

조회 수 1285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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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구원관-3-

3. 음식문제에 대한 입장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이 있다
그것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고전 10:31)
하는 것이다....

재림교회는 이러한 개념을 하나의 실제적인 생활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그것이 많이 알려진 뉴스타트 프로그램이다....

현대 과학이 음식에 관한 성경의 기록이 정녕 인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것임을 확인해 주고 있는 것이다
건강차원에서 더 나아가 몸이 하나님의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이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이 권하는 이상적인 음식을 취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일이다

따라서 재림교회의 음식문제는 교리적인 문제가 아닌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
본인 스스로가 선택해야할 자유의 문제이다

위의 글은 재림교회가 공식적으로 언급한 글입니다
“본인 스스로가 선택해야할 자유의 문제”
이게 재림교회의 기본 교리입니다
그것으로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고 교단 지도부는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레위기 11장 폐했다고 믿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자주 썼기에 여러분들 잘 아실 겁니다만
님들 위해서 다시 올립니다

2011년 교회지남 4월호 게재된 “성경에 기초하여 바르게 알아야 할
교리적 사실들“이란 제목에 대하여
내가 연구한 레위기 11장을 올립니다

교회지남 4월호에 말씀하신 레위기 11장의 해석 중
하젤 박사가 말한 본질적 부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음식에 의한 부정을 본질적 부정이라 일컫는다...
다름 부정들은 해소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성경에 주어져 있지만
음식으로 인한 부정에는 그런 방법이 제시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음식을 골라 먹어야 한다고 믿는다“(교회지남 2011.4월호 24쪽)
========================================
위의 말씀을
부정을 해소하거나 제거할 수 없다는 말씀이라고 믿어도 됩니까?
그렇다면 레위기 11장을 지키지 않은 백성들은 모두 부정한 백성입니다
부정한 것은 하늘에 못 가니까
레위기 11장을 어긴 백성들은 모두 지옥행입니다
이렇게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이렇게 해석한다면
성경을 잘못 해석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재림교회 자체가 이 교리는
“본인 스스로가 선택해야할 자유의 문제”라고 규정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부정을
레위기 11장만을 언급한 것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고전 6:18-20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가 종종 사용하는 음식물에 대한 권면에서
성령의 전이니 먹는 것 조심하라는 구절이 바로
음행을 말하는 것임을 절대로 가르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값으로 산몸을 음행으로 더럽히지 말아라 하는 구절을
우리는 먹고 마시는 것에 한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우리는 이 구절로
봐라 “먹는지 마시든지“ 또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 구절은 우상의 제물을 설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앞 구절을 봅시다
고전 10:25-30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하매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예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무얼 먹을까 무얼 마실까 하는 것은 누가 한다고 합니까?
주께서는 이런 문제를 이렇게 설명하십니다
마 6:31-33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무엇 먹을까
무엇 마실까
무엇 입을까 하는 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다
그런데 먹고 마시고 입는 것을 하늘 아버지께서는 다 아신다
그러니 너희들은 이방인처럼 그런 것에 신경 쓰지 말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가르치는 하늘의 의의 기별은 잊은 채
레위기 11장이 폐하지 않았으니 그것 구별해야 부정하지 않다
그것 구별하지 않으면 부정을 해결하는 방법이 없다느니 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보다 더한 죄도 다 자복하면 사한다고 가르칩니다
만약 부정한 음식을 먹어서 부정을 사할 방법이 없다면
구원은 부정한 음식을 먹지 않음으로 이루는 것이 됩니다
계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신앙은 영적입니다
신앙의 법은 영적으로 삶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러셨습니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예쁜 여자를 보면서 영적 간음을 생각해 본 일 없습니까?
묘한 물건을 보면서 영적 도적질을 생각해 본 일 없습니까?
그런데 왜 우리는 오늘까지 영적인 것에 신경 쓸 생각은 하지 않고
육적 이스라엘이 제사제도를 위해 만들어 주셨던 것에 그토록 목매어 합니까?

그런데 구약은 제사법으로 규정한 것을 대신했습니다
그 제사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때까지만 유효한 법일 뿐입니다

진정으로 레위기 11장의 부정한 음식을 먹었을 때  
음식으로 인한 부정에는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까?
아닙니다 있습니다
레 11:39-40  
“너희의 먹을 만한 짐승이 죽은 때에 그 사체를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그것을 먹는 자는 그 옷을 빨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그 주검을 옮기는 자도 그 옷을 빨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부정은 먹지 못할 것을 먹을 때만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먹을 만한 짐승의 사체를 만져도 부정한 겁니다
부정한 짐승은 부정한 것이고
부정하지 않은 짐승도 죽음은 부정한 겁니다
그러나 성경은 부정이나 가증을 같은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성경은 부정을 씻거나 하루라는 날을 주시면서 해결한다고 합니다
레 11:24  
“이런 유는 너희를 부정케 하나니
누구든지 이것들의 주검을 만지면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포괄적인 의미에서
먹든지 만지든지 하는 행위 자체가 부정한 겁니다
그것은 씻을 일이 생기면 씻을 때
그렇지 못할 경우 하루만 지나면 정결해 집니다

만일 유대인이 부정한 고기를 먹었다 칩시다
그 사람은 평생 여호와의 총회에 못 들어가야 합니까?
그 부정이 씻어지지 않아서 아니 씻을 길이 없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신약 시대에 와서는
죄를 지을 때마다 침례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속죄의 어린양은 벌써 죽으시고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도말하시며
우리가 회개하기를 기다리신다는 말은
회개하는 자는 그분의 덮어주시는 은혜로 정결한 사람이 된다는 말인데
새우깡 한 조각 입에 넣었다고 평생 부정한 사람이라고 점을 찍는 게
우리 교리라면
이건 정말 아니올시다입니다.


  • ?
    고바우 2011.05.31 19:35

    저는 개인적으로 레11장은 폐하여졌다고 믿습니다.

     

    권면과 법칙을 혼동하는 일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만일 레11장이 폐하여지지 않았다면 건강에 관한 권면이 아니고 건강에 관한 법칙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법칙은 예외가 없습니다.

    부정한 음식을 먹으면 그 결과가 항상 동일하게 나타나야 합니다.

    그러면 그것은 법칙으로 인정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예외 조항들이 나오면 그것도 아주 많이 나오면

    그때부터 그 법칙은 믿을 수 없는 것이 됩니다.

     

    십자가의 구속을 믿고 받아들이면 구원을 받습니다.

    이는 법칙입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은 법칙입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할까요?

    정말 그렇다면 이는 법칙입니다.

    부정한 음식을 먹으면 부정하게 되며 구원을 받지 못할까요?

    정말 그렇다면 이는 법칙입니다.

     

    그러나 만일 누군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음에도 구원을 받는다면

    그리고 부정한 음식을 먹었음에도 구원을 받는다면

    이는 법칙이 될 수 없습니다.

     

    법칙이 될 수 없는 것은 권면입니다.

    해보니 좋다 입니다.

    내가 좋다고 너도 꼭 좋아야 한다면 그것은 위험합니다.

     

    그런면에서 교단지도부의 방침을 존중합니다.

    꺼꾸로 음식에 목을 메는 분들이 교단지도부의 방침을 존중하지 않는 것입니다.

  • ?
    플라워 2011.05.31 20:13

    요즘 젊은세대는  음식물 안가리고  암거나  잘먹더군요

    그닥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사 회생활 하는데  음식물 가리다보면  교재하는데  힘드는가 봅니다...슬픈현실 

     

    사실 채소도 엄밀히 따진다면

    농약 제초제 뿐  아니라

    비료는   동물들 몸 특히 돼지껍질  많이들어갔으며

     

    그럼  유기농  비료요?

    그것도 바다 게 껍데기 첨가되었고요

    제일맛있는 시금치는요  굴 껍데기로 키우는데요 

     

    물  공기   참  이것저것 가리고 보면 먹을것 하나도 없으니

    그럼 자급자족?

     

    위에 나열한것 안주면  커지도 않고 질기며 맛도없는걸요

    아~ 퇴비요..

     

    소똥으로  퇴비쓰면 된다고요? 

    요즘 소 사료는  .

    곡물과 부산물혼합이죠 

     

    그것 안먹이면  소고기 맛없고  또한  수고스러워 키울수도없어요

     

    그럼 짚 먹인소 똥으로만 요 ㅎㅎ

     

    짚에 농약은  어쩔건지...

     

     

    침례받은지 얼마 안되는 분이

    음식물하고   구원이  관계가 있는줄 알고 계시더라고요

     

    구원은 선물이며  음식물은  건강을 위해  주어진 권면이니

    너무 부담갖지마시라고 말씀드렸더니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살짝  돼지고기먹고싶어  한번씩 먹을때마다

    죄짓는것  같았다고  ㅎㅎㅎ

     

    도대체  죄는 뭘까요  ?

     

     

     

     

  • ?
    징검다리 2011.06.01 02:55

    저는 완전채식합니다.  식욕을 충족시겨주는 많은 음식들이 

    어떤과정을 통해 식탁에 올려졌나를 조금만 신중하게

    생각 한다면 .....또 무서운 광우병 채식하면 전혀 걱정안해도

    되는데....꼭 육식을 해야만 하겠다는 생각 저는 이해하기

    참 힘듬니다.


    미국에서, 한국사정은 잘모릅니다, 요즈음 채식 하는 사람들

    아직 극소수이지안  현저하게 늘어나고있습니다. 그리고 

    채식하는 것을 개인의 선택으로 존중해주고 잘받아드립니다.

    그러나, 거기서 한걸음 더나가면 ....피곤하게 살각오 해야합니다.


    얼마전에 이런 제생각을 한 친척분에게 이야기 했다가

    역시 또 후회하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는 많은분들이

    채식하시고 같은생각을 가지고게시다고 믿기때문에 ..몇자

    올립니다.

     



  • ?
    고바우 2011.06.01 13:39

    완전한 채식을 하신다니 참 좋은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저의 이해는 상기 레11장의 폐함여부는 실상은 육식, 채식의 문제가 아닙니다.

    법의 문제입니다.

    레11장이 폐하지 않았음을 전제한다면 결국 어떤 것을 먹는 것이 죄이며

    그 결과에 따라 구원의 여부도 결정됨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과 입으로는 구원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실 생활에서는 그렇지 않음을 행동으로 나타냅니다.

    율법주의가 그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예전에 고춧가루를 먹으면 하늘나라 못간다는 이야기... 지금도 행동과 표정으로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십자가를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자기를 위한 것은 다 쓸모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채식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극도의 자기 사랑으로 나타나는 채식이 있고,

    단순함을 위함으로 나타나는 채식이 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께서 계셨다면 그분의 식사는 어떠했을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제 이해로는 예수님께서는 음식물이 아닌 영혼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
    플라워 2011.06.01 14:04

    고바우님 간단명료하며 심오한 말씀이  마음으로 쏙쏙  잘 들어옵니다^^*

    저도 한때  음식물이 구원과 관계된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답니다

    그땐 저 뿐만아니라  다른이들이  육식 혹은 몸에  해로운것들을 먹는것 보면서  그들을 은근히 정죄했거던요 ㅎㅎ

    당연히  저 자신   스스로 정죄의  대상인건 말할것도  없고,,,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황당한  일인지  모르지만   스스로 연구하지않고

    보고 들은대로 받아들인 제가   잘못이지만 그래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올바르게  알려주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그래도  여전히 궁금한게 너무많네요,,,, 

     

     

  • ?
    로산 2011.06.01 15:07

    채식

    물론 좋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으로

    교인 잣대질 하는 것 질색입니다

     

    우리들은 그러지 않는다면서

    처음 나오는 사람에게는

    담배 피어도 된다

    술 마셔도 된다 하고서는

    교인되고나면

    우리가 언제 그랬냐 하는 듯이 닥달합니다

     

    정한 음식 먹어야 한다 하다가

    이젠 채식해야한다 합니다

     

    채식 좋습니다

    그래서 병 걸리지 않습니까?

    연합회장 총무부장 두분 고기라고는 멸치 꽁대기도 안 먹던 사람들입니다

    회의 마치면 밥 먹으러 가서 나는 일부러

    "여기 버섯 탕수육 하나 깐풍기 하나" 합니다

    좀 심했습니까?

     

    채식 좋습니다

    그런데 그 채식으로 몸이 정결해진다든지

    아니면 정신력이 좋아졌든지 한 경험 있습니까?

     

    오히려

    질책하고 손가락질 하는 일 이외에 하는 짓 있든가요?

     

    나는 교회가

    이런 자질구레한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에 반대합니다

    영적인 교회가 안되고

    육적으로 무얼 먹고 안 먹고가 판을 치는 교회라면

    그건 교회 아니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나도 옛날로 돌아가서 채식할 겁니다

    아니 타의에 의해서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먹으나 마시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겁니다

    그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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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 빈배님, 성경편명가(?) 가락이 맞는지요? 2 file 데이브 2011.05.31 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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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 로얄님, 누가 거짓말을 만들었지요? 5 돌베개 2011.05.31 1404
1680 도올의 도마복음 이야기 인용합니다.(고집불통 노인네에게 보냅니다) 나는 나다 2011.05.31 1533
1679 더불어 사는 세상 허주 2011.05.31 1266
1678 로얄님께...율법에 대한 논의 4 student 2011.05.31 1374
1677 무엇이 구원인가? (무식, 무신이 님께 답글) student 2011.05.31 1535
1676 장가 안 간다는 아들x 2 fm 2011.05.31 1550
1675 절대적 구원관-2- 4 로산 2011.05.31 1356
1674 절대적 구원관-1- 2 로산 2011.05.31 1321
1673 우리는 정말 쓸 데 없는 것에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로산 2011.05.31 1329
1672 불만공화국 - 율법주의 종교의 그늘 10 빈배 2011.05.30 2037
1671 용이나 뱀이 니고데모 보다도 먼저 깨달았습니다. 로얄님께 돌베개 2011.05.29 1450
1670 구약송 ( justbecause 님에게 그리고 감사하며) 7 바다 2011.05.29 2321
1669 테리 이글튼은 ...... 2 나는 나다 2011.05.29 1384
1668 하나님을 부인한 KarL MarX는 어머니도 자녀도 돌보지 않았다 4 로얄(펌글) 2011.05.29 1651
1667 모든 종류의 차별에 불편함을 느끼는 훈련은 가장 중요한 경건의 훈련 중 하나라고 저는 믿습니다. 9 김원일 2011.05.28 3012
1666 스다에게 희망이 있는가? 2 절망이 2011.05.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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