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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06:12

KT님 제발...

조회 수 1473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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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자신이 믿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 아니면 욕을 돌리는지

아주 깊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발 제가 쓴 이 글에 답글은 하지 마시고,

혼자 스스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말 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예수께서는 님께서 생각하시는 "죄인"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으셨읍니다.

반대로,

안식일을 정말 잘지키고, 성경을 문자적으로 잘 믿고, 예수의 초림을 간절히 믿고 바라며,

건강개혁을 철저히 잘하는 보수파 "정통 유대인" 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밖았읍니다.

 

그래도 님께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이 글을 올림니다.  

 

제발 답글 달지마시고, 하나님과 깊이 교통하면서 명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님과 님의 가족들에게 풍성하게 임하실 바랍니다.

 

 

  • ?
    KT 2011.06.13 06:37

    ......................................

  • ?
    student 2011.06.13 07:56

    저는 "제발"님이 아닙니다.  

    참 답답합니다.

    "제발" 이란말 듣는게 처음이 아니신것 같은데...

    진짜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묻겠읍니다.  답글은 자제해 주시고, 그냥 스스로에게 대답 하십시요.

     

    님은 유대인들이 율법을 잘못지켰다고 하시는데, 그러는 님은 과연 잘지키셨나요?

    율법의 근본 정신은 "아버지의 완전함 같이 완전한" 100% 이타적인 사랑인데, 정말 율법을 제대로

    지킨다고 자신하시나요?? 

     

    혹 유대인 들이 속은것 같이 님도 속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은 않해 보셨나요?

    왜 요한계시록에는 예수가 문 밖에 서있다고 했을까요?

     

    제발 답글은 그만 올리시고 자신과 솔직한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
    돌아 온 탕자 2011.06.13 07:10

     KT님.

    님의 논증은 매우 설득력이 있습니다. 성경과 증언의 말씀에 근거를 두기 때문입니다

    이설이 판치는 재림교회에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박해가 있을지라도 견디고 정의에 서서 싸워주시길 바랍니다

    님의 이런 부단한 노력도 훌륭한 사역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GOD BLESS!

  • ?
    실물교훈 2011.06.13 16:46

    Student 님,

    내버려 두세요, KT 라는 분은 박해를 받을수록 자신이

    순교자인 듯 착각에 빠진 분입니다.

    그리고 증언에 미쳐버리면 이렇게 비상식적인

    인간으로 망가지는 실물교훈입니다.

  • ?
    student 2011.06.14 01:58

    실물교훈님,

    "증언"뿐만 아니라 성경도 잘못읽으면 이웃을 돌로 쳐 죽이거나

    심지어 하나님 마져 십자가에 못 밖는 우리 죄인들의

    미련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KT 님만은 예외이겠지요.  오직 자신만이 진리를 확실하게

    분별할 능력을 가지신 분이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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